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경영진 면접을 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엉뚱하고 창의적인 답변보다는 그냥 회사가 추구하는바와 유사하게 무난히 대답하는게 더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지원자의 생각에 대해 물어보시고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십니다. 면접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아모제푸드 면접 후기 남겨요. 면접 자체가 압박면접이지는 않았고 그냥 편안하게 대화하는 분위기였어요. 면접관은 총 4분 이셨고, 지원자는 3명 이었습니다.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물어보셨고 저는 다음날 합격 연락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