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호텔에서 7시반까지 집합이었습니다.
인성면접: 면접관3, 지원자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인성면접: 면접관3, 지원자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정해진 질문에 짧게 대답하는 구조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정해진 질문만 계속 하여 대화한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회사의 질문 및 평가 기준에 정확히 맞춘 대답을 원했습니다.
가상의 건설사가 매입한 부지에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중 어떤 것을 건설하는 것이 좋을지 선정하여 발표하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압박면접 없었음)
똑같은 질문을 계속 대답을 못해서 불합격이라 예상하였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기업의 기준이 정해져 있다고 느꼈고, 그것에 딱 맞추어 면접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PT면접은 답이 맞냐 틀리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압박면접 없었음)
똑같은 질문을 계속 대답을 못해서 불합격이라 예상하였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기업의 기준이 정해져 있다고 느꼈고, 그것에 딱 맞추어 면접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PT면접은 답이 맞냐 틀리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인성질문에 대한 대답을 더 많이 준비했었어야 했습니다.
경험에 대한 정리가 부족했습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피곤함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눈동자를 너무 많이 굴리며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왜 붙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면접 가기 전 항상 자신감만 가지고 가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전날에는 거울 보면서 계속 미소 연습도 했고, 호감적인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이기 때문에 면접관의 반응이 좋지 않더라도 그냥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말의 내용은 잘 안들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전달하는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를 한다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두산건설(주) 후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두산건설(주) 후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두산건설(주) 후기 | - | 3 | 1 | - |
‘2017년 상반기’ 두산건설(주) 후기 | 1 | 3 | 1 | - |
‘2016년 상반기’ 두산건설(주) 후기 | - | 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