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성실성”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믿고 있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여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성실한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초등/중/고등학교 시절 모두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직장에서도 모두 만 근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책임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맡은 일은 투철한 책임감을 느끼고 해냈습니다.
어릴 적부터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무엇을 결정해야 할 때면 항상 신중히 생각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세밀하게 두 번 이상 점검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꼼꼼한 일 처리로 동료에게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주어진 업무를 완벽하게 하려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이기에 포기한 적은 없습니다. 끝내 해내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면 유쾌하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성격으로 항상 즐겁게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이런 저의 성격 때문에 업무문제나 인생문제를 많이 상담하기도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전 즐겁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면 고민이 해결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낙천적인 저의 장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즐겁게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저의 좌우명은 "즐겁게 살자!" 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즐거워야 보람도 생기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해야 가능합니다. 제가 하는 일에 그 누구보다 열의와 애착을 갖고 해내겠습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이상과 꿈의 실현을 위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꾸준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서는 기본적으로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생활해 왔으며 학업과 다양한 사회경험을 통해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구직활동을 하며 직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답을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구직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구직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구직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OOOO에서 구직상담을 하며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능력과 기술도 결국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기에 항상 타인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매사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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