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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주)한글과컴퓨터 2016년 하반기 신입 앱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컴퓨터공학과
  • 학점 2.7/4.5
  • 인턴 1회
  • 자원봉사 2회
  • 4,720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저를 돌이켜보니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대학교 때도 동아리에 가입해 운동을 했습니다. 2학년때 는 전공이 아닌 분야를 배우고 싶어서 마케팅 스쿨을 통해 직무를 배웠습니다. 직무를 배우고 나니 현업에 적용을 시켜 일을 해보고, 졸업 후 제 전공에 융화를 시켜 보고 싶어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마케팅의 업무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이루어 지는 다양한 경험과 동료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기업에 대한 문화와 사회생활을 경험했습니다. 졸업 전 졸업프로젝트의 주제로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연구를 했습니다. 학부에서는 배운 적이 없는 분야였지만 열심히 공부해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수상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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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휴학하기 전 마케팅 연수를 듣고 ‘전공인 컴퓨터공학과 마케팅을 합친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하지만 제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지 마케팅이 아니기 때문에 마케팅 관련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휴학 후 2013년 IT 솔루션 회사에서 영업지원 및 마케팅 담당 인턴을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 업무를 시작했을 때 담당 부서가 신설되어 아무런 틀이 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우선 회사에 대한 이해가 1 순위라고 생각하여 IT솔루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또한 마케팅 분야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 마케팅관련 책을 읽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인턴이 종료되기도 전에 사장님께서 월급 인상과 동시에 정규직 전환을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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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 작년 워홀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워홀이 아닌 캐나다에 친척분이계셔서 캐나다 어학연수를 가려고 했습니다. 그 곳으로 간다면 쉽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준비를 하다가 “23년 동안 부모님께 의지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부터 열까지 내 스스로 할 때가 됐다."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길로 준비해서 갈 수 있는 뉴질랜드를 선택해 비자를 준비해 뉴질랜드로 갔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믿었고, 한국에 돌아오기 전 세가지는 꼭 이루고 오자고 다짐했습니다. 많은 친구들 사귀기,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기, 영어에 자신감 붙이기. 이것을 이루기 위해 항상 마음속으로 다짐했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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