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알고 배려할 줄 아는 KAC인]
KAC인재상 중 두 가지에 중점을 맞추었습니다. 그 두 가지가 바로 융합인과 배려인 이었습니다.
융합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러한 생각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를 알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시사 프로그램인 ‘썰전’과 같은 프로를 꾸준히 시청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시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려인이 되기 위해 특정한 상황에서만의 배려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도 남들을 배려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를 실천하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시대를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KAC인’이 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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