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주신 선물 노력”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강조하신 "노력"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맡은 일은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완벽하게 해내는 것은 부모님의 가르침의 영향이 컸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모든 주어진 일에는 완벽하게 끝날 때까지는 검토, 재검토하여 실수 없이 끝낼 수 있는 습관을 지니고 있으며 매사에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약속한 것은 바로 지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통(노력)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로버트 해릭)”
저의 생활신조를 바탕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보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이 빛이 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 제대 하자마자 바로 전과를 한 뒤 바로 학교 복학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배우다 보니 머릿속에 지식이 안 들어오게 되어 너무나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좌우명을 생각하며 남들 놀거나 밥 먹을 시간에 혼자 도서관에 가서 수험생 시절 공부했던 것처럼 예습/복습을 하고 과목별로 요점 노트를 만들어 공부하기 시작했고 결국 1년 동안의 노력 끝에 차석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이처럼 좌절하고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세를 배웠으며 처음 접하는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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