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년동안 학업에 치여 살았습니다.
졸업을 할 시점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과연 주식, 부동산 관련 업무가 맞을까 하는 정체성 혼란에 왔을 때 일은 적성에 맞고, 성취감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그러다 기획/재무업무에 대해 알아보던 중 목표의식을 가지며, 그 목표에 대한 미래시점 A 현재시점 B이라고 하였을 때 A와 B의 GAP을 분석 /관리하는 업무가 적성에 맞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현재는 전공과 무관한 기획/재무업무를 지속 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임기응변에 아주 강하고 부지런합니다. 제 성격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항상 즐겁게 하고 철두철미하게 업무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청소 를 할 때도 제 나름의 단계별로 꼼꼼하게 정리를 합니다. 이러한 저의 강점이 일을 하는 데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성적이여 보이지만 차분한 성격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내가 관심과 애정이 있는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저의 차분한 성격은 업무의 완성도의 높이는데 효과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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