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의 되바라지지 않는 사람은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으로 조직 내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인재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경신의 인재상에 부합한 인재입니다.
“OO 에듀한테 가봐! 자세하게 알려줄 거야” 교수님 曰
학부 시절 제가 이해한 경제학을 여러 학우에게 가르쳐주면서 “남 가르쳐주느라 자기공부도 못한다.”라는 평을 들었고, 학원선생보다 친절하다는 평을 받으며 ‘OO 에듀’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교수님들까지도 저에게 부진한 학생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OO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에 도전하는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맡으며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여러 재능기부를 하며 누군가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이러한 이타적인 행동은 학교 내에서 좋은 대외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였고, 여러 대회활동 팀워크를 통해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2018년 OO은행 OO정책 경시대회와 2019년 OOO 논문공모전의 팀장을 맡으며, 프로젝트 내의 유기적 협업을 경험하였고,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모두 장기간의 준비를 요구하는 대회였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없이는 완주할 수 없는 레이스였습니다. 수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가장 먼저 팀원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기적으로 미팅하며, 대회에 관한 주제뿐 아니라 사적인 주제까지 이야기하며 팀원의 여러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며 서로의 신뢰를 다졌습니다. 결국 이렇게 쌓인 신뢰는 장기간의 레이스를 위한 엔진이 되었고, 성과달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제가 되바라지지 않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사례입니다. 동료를 생각하는 이타심과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역량을 통해 경신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든든한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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