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노력하는 앵무새)
기구학 프로젝트로 효율적이고 쓸모 있는 제품을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휠체어가 길가 문턱을 넘기 힘든 것을 보고 혼자서도 쉽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휠체어를 생각했습니다.
6bar로 구성되어 레버를 밀면 휠체어 앞바퀴가 올라가서 문턱에 걸친 상태로 레버를 당기면서 뒷바퀴를 밀면 쉽게 문턱을 올라가는 원리로 설계하였습니다.
계산을 통해 각 bar의 길이를 선정하고 발표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명언 중에 앵무새가 말을 하는 유일한 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이 새는 그리 높이 날지 못합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새 중 유일한 새라는 것은 능력이 출중하지만 남을 모방만 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앵무새 같은 인재가 되어 현대중공업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콜럼버스형 인재)
저의 어릴 적 성격의 내성적이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고 준비한 만큼 잘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성격이 너무나 싫었고 성격이 외향적이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멋있어 보였고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성격을 조금씩 고쳐보기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저는 평소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대 경험을 해보기로 하여 장기자랑이나 학교 축제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덕분에 남들 앞에서도 이제 긴장감이 덜해져서 말도 잘 할 수 있게 되었고 성격도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변하였습니다. 이처럼 진취적 기상과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콜럼버스 같은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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