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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한화S&C㈜ 2015년 하반기 신입 앱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수도권4년
  • 정보통신공학과
  • 학점 3.7/4.5
  • 토익 710
  • 토스 Level5
  • 자격증 2개
  • 인턴 1회
  • 수상 2회
  • 4,025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제가 희망하는 지원분야는 Application 운영 개발업무입니다. 이 분야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SW 개발의 기초지식이 탄탄해야 합니다.

저는 시스템프로그래밍 수업을 통해 소켓프로그래밍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 수업을 들으면서 알고리즘에 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OS 수업을 들으며 Linux 운영체제에 대해 배웠고 메모리 운용에 관해 깊숙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DB 설계 수업을 들으면서 필요한 데이터를 SQL로 얻을 수 있는 실제 홈페이지 구축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의 취미를 통해 예제를 개발 하면서 오픈소스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종합설계 프로젝트에서 사물인터넷 주제인 스마트 소변 검사기를 구축하면서, 학부 동안 배웠던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모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C 기반의 아두이노 환경에서 센서제어를 통해 데이터 값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웹 서버와 연동하여 DB에 데이터 값이 저장되도록 구현하였습니다.

그리고 HTML, Javascript, CSS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소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구축하고, Android와 연동하여 최근 건강 기록, 그래프, 사용자 연령대의 평균 pH 비교, 요압 랭킹 등의 DB를 활용하여 기능을 제공하는 IoT를 구현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프로그래밍 지식을 실제로 제품을 만들어 본 제 경험은 저만의 경쟁력입니다.

글자수 7031,160Byte

답변
[ **대 정보통신공학과 선택 ]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수험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대 정보공학계열을 선택했고 1학년 동안 적성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SW, 통신, HW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정보통신공학과를 선택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융합된 인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워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 도전, 연주회 지휘자 ]
2014년 3월, 클래식기타 동아리에서 연주회 지휘자를 맡은 두 달의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한 탓에 많이 떨었었는데, 큰 무대에서 공연함으로써 무대 공포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합주 특성상 단원들과의 호흡이 중요하기에, 먼저 다가가는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맡은 바 임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고,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어 사람들과 소통을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헬피, 길을 밝혀준 등불 ]
올해 2월, IoT 주제의 해커톤 대회에 도전하였습니다.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어 실제 아이템을 만들고 싶어 도전한 대회입니다. 스마트 소변 검사기, 헬피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SW 개발자로 확실히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제품화할 수 있는 응용 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 6701,117Byte

답변
저의 첫 번째 단점은 계산적입니다. 저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결과도 중요하다는 성격 탓에 매사에 꼼꼼한 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업무 시에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평소 생활 때에는 단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나에게 득이 되는지 실이 되는지 판단 후 결정하기 때문에 냉정해 보인다는 소리를 간혹 듣습니다.

그래서 계산적인 단점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황에 맞게 때로는 유연한 사고를 펼치려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두 번째 단점은 흥미가 없는 분야는 관심을 적게 가집니다. 학부 동안 학년이 높아질수록 전공과목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정말 열심히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적었던 교양 과목은 소홀하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글자수 459789Byte

답변
SMART&CREATIVE는 고객이 IT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 및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제품을 고객이 사용할 때, 그 제품은 기존 사용자가 살아왔던 환경보다 더 SMART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SMART의 뜻은 더 편리한 삶, 똑똑한 삶을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IT업계는 CREATIVE한 인재가 필요합니다.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알아채 창의력을 토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헬피, Creative idea로 1등을 꿰차다 ]
3학년 겨울방학 때, IoT 주제인 해커톤 대회를 경험해봄으로써 SMART&CREATIVE한 인재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저는 SW개발자로 참여해 팀장을 맡으며 5명의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뤘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저희 팀은 다음과 같은 기획을 구상하였습니다.

1. 사업명 : Health + Pee(소변) = 헬피
2. 개 요 : 소변을 분석 할 수 있는 센서를 달아, 데이터 분석 후 사용자에게 정보 전달
3. 목 적 : 주기적으로 소변 검사를 해야 하는 신장병 환자나 가족
4. 수익원 : 기기 값과 질병과 관련된 병원 광고

기획 후, 팀장으로서 각자의 역량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역량에 맞게 SW/HW 개발, 웹 서버 구축, 앱 구현, 3D 프린터로 각각 분야를 나눴습니다. 그 중, 저는 아두이노 SW/HW 개발과 웹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발표 때, 확실한 타겟 층과 구체적인 프로토타입에 대해 호평을 얻어, 1등인 ‘중소기업청장상’과 특별상인 ‘UTC 기술혁신상’도 받았습니다.

짧았던 무박 3일 동안, 보는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에서부터 기획, 제품구현, 마케팅 전략까지 세웠던 경험은 공학도로서 종합적인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험은 제가 S&C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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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한화 S&C는 한화그룹의 토털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화 S&C의 기술적 장점으로는 최근 이슈인 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사용한 사업에 투자 및 성과를 내어 신성장동력을 만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쌓아온 한화 S&C만의 운영 및 노하우를 기본 바탕으로 새로운 컨버전스 사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IT 기준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최근에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에너지 감소 등 IT서비스로 지능형 공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신규 기술들이 유입되는 혼란 속에서 누가 먼저 그 시장을 점유하는지가 중요한 가운데 한화 S&C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산업에 걸쳐 대외적인 SI 사업을 진행했지만 최근 3년 동안, 신협중앙회 공제부문 프로젝트 수주 이외에는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등 대규모 SI 사업을 수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를 위해 최근 한화 S&C는 시장의 중심을 차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금융권을 대상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기술인 핀테크, 빅데이터 등을 융합한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화 S&C가 Global ICT Leader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래기술에 대해 시장을 미리 투자해서 중심을 차지해야 합니다. 특히 한화S&C가 준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제는 하나의 사람마다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능동적으로 먼저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SMART&CREATIVE 하게 구축하여 시장을 선점한다면 분명히 Global ICT Leader로서 성장 및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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