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험의 중요성
많은 경험을 통해 공단에 빨리 적응하여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인재입니다. 4년이라는 짧은 대학생활을 잘 보내기 위해 여러 동아리와 카페에 가입하고 활동하여 인맥을 넓히고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친구와 함께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영어동아리에 가입하여 TIME지 해석 및 해설을 하여 영어공부와 더불어 시사경제, 정치에도 관심을 가졌고 또한 사진동아리에 가입하여 지역명소와 관광지, 인물, 자연에 관한 사진촬영을 통해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자연사진을 찍으며 따뜻함과 안정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은 앞으로도 계속 취미활동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남들과 어울려 활동하는 것을 선호해 사진동아리와 영어동아리 멤버들과 같이 회식도 하고 자리를 마련하는 등 같이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체육부장을 맡고 있어 다른 학과의 부장들과도 어울려 축구나 체육경기를 통해 우애를 다지고 건강도 챙기며 스트레스를 풀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다 흩어져 생활하기 때문에 방학 때 모여 여행을 하며 우리나라 지역을 답사하며 관광지나 음식점을 탐방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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