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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2013-09-10

  그러나 실상은 대기업처럼 부려먹고 중소기업같이 임금주는 회사도 적지 않다는 사실. 답글달기

  • 중견에 못미치는 기업 종사자 2013-11-20

    맞습니다.

• 직장인2 2013-09-10

  쓰래기 기사
  통계도 언제 했는지 표본 오차는 몇인지 기본적인 정보도 없는 한마디로 낚시글 답글달기
• 직장인3 2013-09-11

  헐~!! 복지가 잘된 중견기업에 다니니깐 쉽게 얘기하는거 같네요....전 진짜 안좋은데....뭐가 중견기업인지...ㅋㅋㅋㅋㅋ
  윗분 말씀대로 대기업처럼 부려먹고 임금은 적고.... 답글달기
• 직장인4 2013-09-11

  임금협상 할땐 중소기업 식으로 일할땐 중견기업 식으로 답글달기
• 직장인5 2013-09-16

  중소기업이 어떻게 대기업보다 재미있을수 있을까요 ..... ? 여러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답글달기
• 직장인5 2013-11-19

  중견기업이라고 대답하신 대부분이 대기업에서 일하시다 자의든 타의든 사퇴 후 인생 생각하시면서 제 2의 출발지 또는 대기업(MAIN)에서 일하시다 낙하산으로 협력업체 이동하시는 분들의 의견 일거라는 생각이 들고, 대기업이라고 대답하신 분들은 중견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뒷 바라지 하느냐 등꼴 빠지게 일하고도 대기업 연봉 못받으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로망이 아날까요........설문 조사의 기준을 뭔가로 잡았는지는..... 답글달기
• 직장인 2013-11-22

  ..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 좋고 분위기 좋으면 일 잘하는 스타일인데.. 분위기 안좋고 사람들별로면 일 잘 못하겠더라고요 이직한지 1년됬는데 솔직히 여기 정말 못다니겠음.. 남자들끼리 전쟁몇번 일어나는거 겪고보니 스트레스받고 뒤통수치고 라인만들고 이런거를 너무 봐버려서.. 오만가지 정 다 떨어지고.. 답글달기

  • 공감 2014-09-25

    공감합니다.!!!!

• 외국계직장인 2013-12-17

  중소기업에서 사람구하기 힘들다는 현실에 중소업체가 외국계보다 선호한다는 결과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572명을 어떻게 뽑았는지 모르겠으나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되는 조사결과에 신뢰성이 과연 얼마나 될지... 답글달기

  • 제임스 2015-11-04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되는 조사결과에 신뢰성이 안간다고 하기 보다는, 외국계를 가고 싶어도 어학능력이 안되면 선호하고 싶어도 선호가 안될 거 같은데 안그렇습니까?

• 공감안가는1인 2014-02-24

  설문조사는 전문 통계학자와 함께 진행되지 않으면 표본 추출부터 sas로 도출된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여러 오류가 생겨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번 조사는 간단한 설문조사인 만큼 표본추출에서 큰 오류가 발생했다고 생각되네요.. 답글달기
• 쓴사람은현실을잘모르는듯 2014-03-09

  대기업 : 돈과 복지를 많이 주지만, 일 많이 하는 큰 기업
  중견기업 : 돈과 복지는 대기업보다 적게 주며, 규모도 그 보다 작지만, 일은 대기업만큼 하는 기업
  중소기업 : 돈과 복지는 중견기업보다 적게 주며, 규모도 그 보다 작으면서, 일은 대기업 부럽지 않게 시키는 기업. 답글달기

  • 실감나는... 2014-11-25

    여하튼 기업의 크기와 무관하게 일은 많이 시키는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

• 음....그런가 2014-03-24

  근데 요즘같이 물가 폭등하는 시대에 결국 연봉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자식하나 낳고 키우는데 요즘 억단위는 그냥 훌쩍 넘기고......돈 많이 주는 대기업이 다가 아니였나? ....내가 잘못된건가...하....... 이리저리 고민이 많다 ㅡㅡ; 아직 김치국이긴 한데...최종면접 날짜가 하나를 포기해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텀이라...ㅜ 답글달기
• 짜증을내어서무얼하나 2014-04-01

  이직이고 모고 취직만 되면 난 감사하며 다니겠다 --------------------------- 답글달기

  • 생각이 바뀔겁니다. 2015-08-21

    막상 취직해서 회사생활 시작해보면 생각이 정말 많이 달라지실겁니다.

• 다들배가불렀다 2014-04-02

  어느 기업이든 취직만 할 수 있으면 그저 감사할 뿐... 다들 배가 불렀어~ 답글달기

  • 정말? 2015-08-18

    취직하면 끝나는 줄 아네...배가 부르긴...사회생활 진짜 못해봤나보네...

• 헐.. 2014-04-02

  한땐 이직하고 싶어 해봤더니....흠....걍 조용히 한적한 곳에 커피숍 차리거나 외지에서 다른 삶을 살지 않을 바엔,,,,,그닥 이직을 추천하고 싶지 않던데요...갠적 차이니..뭐 답글달기
• 이직2년차 2014-04-02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에 따라 일량이 다르지는 않은듯 합니다.
  그안의 문화에 따라 사람도 마인드가 바뀌는게 대부분이라..... 이직3회 지금 이직회사 2년차 여전히 부적응으로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듯 합니다.
  나를 만족시키는 회사는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창업도 마찬가지일테지요! 목적을 분명히 하시고 나를 잃지마시고 인생을 찾길 바랍니다. 답글달기
• 회사다니고싶다... 2014-04-04

  정말 취직되었으면 좋겠다.. 연봉 크게 바라는것도아니구 그냥 성취감이 드는 일 야근 쌔빠지게 하는 일많은 회사로 가고싶네요..
  일없는회사 다니다보니 소속감도 안들구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ㅜㅜ 일 많은 회사로 취직하고싶네용 ㅜㅜ 답글달기

  • 중소기업 3년차 경리 2014-04-05

    진짜 개처럼 일하면서 젊은친구들 150도 못받으면,,정산하는 내가다 화가 납니다. 야근 많이하다 암걸리고 꼴량 월급으로 병원에 바치는 거에요.

  • 이직준비중 2014-04-04

    정말 매일 철야해보시면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껄요...?
    저는 정말 매일 저녁8시만 되면 기도했어요.... 제발 오늘은 집에서 밥먹고 야근안하게 해달라고...ㅠ.ㅠ

• 인생무상 2014-04-06

  소기업1년,중소기업3년, 중견기업 1년 다니고 있습니다. 소기업에서는 일이 정말 재밌었지만 급여를 못받아서 이직하고, 중소기업에서3년은 일은 재밌었지만 한달2번 철야 및 밥먹듯이 하는 야근으로 이직하고, 그 후에 중견기업을 와봤지만 일은 중소기업과 똑같으며 연봉은 오히려 기존보다 적어졌고 일은 재미가 더 없어지더군요. 현재는 대기업을 목표로 스펙업과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일은 그대로고 재미는 더 없어질테죠? 답글달기
• 닉네임을입력해주세요. 2014-04-07

  저는 소기업에서 3년 정도 있다가 대기업에서 8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일의 강도는 같은 회사여도 팀마다 개인의 맡은 업무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가 있는 회사에서는 일이 좀 덜 힘든 팀이란 곳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일의 강도와 부담은 소기업보다 대기업이 훨씬 셌습니다. 비교가 안될정도로.. 일은 더 재미없습니다. 회사가 크면 대부분 분업이 되어있고 잡무가 많습니다. 급여가 소기업보다 많기는 하지만 일하는 답글달기
• 닉네임을입력해주세요. 2014-04-07

  일하는 시간또한 그만큼 깁니다. 그렇게 강도높게 일하다가 몸 상해서 병 얻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가까운 주위 사람들이 종종 아픕니다. 갑상선암, 우울증, 호르몬이상, 디스크, 잦은 유산, 불임,, 저 또한 그들 중 한명이었기때문에 이제는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위에 중견기업 이라고 하는 그런 꿈의 직장!이 있기는 한 건가요? 있다면 얘기좀 해봐주십셔 답글달기
• 중소기업은 2014-04-07

  중소기업은 왜 사람구하기 힘들지 알아야합니다. 정말 연봉은 대기업의 70퍼센트, 업무강도는 대기업보다 더하면 했지 적지 않습니다. 같은 시간 일할꺼면 차라리 돈 더 받고 대기업에서 일하는게 나을 듯 싶네요. 답글달기
• 생각좀하구 2014-05-21

  업무 강도는 기업규모보다는 담당 업무에 따라 달라 지는 것 가틉니다. 연구 개발 분야에 근무하는 저는 대기업 경격은 없으나 중소기업 중견기업 별 차이가 없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회사 시스템에 따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고생할거면 연봉,복지조건 좋은 대기업이 좋지 않을 거 같네요. 답글달기
• 공감 2014-09-25

  소기업1년,중소기업2년 일하고 있습니다. 소기업1년은 일은 개발이라 재밌었습니다. 1년내내 야근했구요. 힘들어서 이직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2년째 일하고 있는데요.여기는 같은 개발팀이라고, 개발을 소기업으로 외주를 줍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라고 해도 프로젝트 관리같은 업무라 재미는 사실 없습니다. 답글달기
• 공감 2014-09-25

  소기업 연봉보다 지금 중소기업이 연봉은 조금 더 높더라구요. 경험상.. 답글달기
• 삼성동 2014-11-26

  대기업 영업부에 있다가 야근과 술에 쩔어 몸 버리고 나왔어요... 그래서 좀 편하게 일할려고 중소기업 갔더니, 편하기는 개뿔, 맨날 야근에 박봉에.... 지금은 중견기업에 와있는데.... 칼퇴하는거 하나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어떤 부서, 어떤 상사를 만나는지가 관건일 듯. 답글달기
• 직장인 2014-11-26

  위에분들 여러가지로 공감이 가고 있습니다.
  연몽....정말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죠.. 근데 연봉이 책정되고 연봉상승률에 비해 업무량은 몇배가 오르는 것 같습니다.
  개인에게 많은것을 원하기 보다는 먼저 그 개인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 보람과 성취감을 갖게 해준다면 회사에도 발전이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답글달기
• ㅆㅂ 2014-12-01

  4년제들만 뽑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쓰레기같은!!
  2년제들은 사람 아니냐!? 2년제도 똑같이 공평하게 기회를 줘라!! 이 나라가 공산주의냐!!?
  존나 이 나라에 불만많은 한 사람으로 이렇게 가다가는 후진국으로 내려앉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사람을 공평하게 해서 뽑아라!! 답글달기
• 다시사회로.. 2014-12-01

  대기업이든 중견이든.. 중소든 .. 너무 많은 연봉보다.. 납득할만한 연봉에 휴일보장 이 최고 인듯... 답글달기
• ㅆㅂ 2014-12-01

  4년제들 대기업이나 들어가지 왜 중소중견기업에 끼어서 2년제들한테 피해를 주고 존나 쳐맞을라!!
  불공평한 이 나라 존나 망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2의 IMF 오고 국가부도나 나서 구조조정 들어가고 ㅆㅂㄴㄷ!!
  실업율 존나게 올라서 그리스처럼 망해봐야~~!!!! 답글달기
• 경험자 2015-08-19

  중견기업 15년 근무하다
  대기업으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중견기업 : 대기업 중소기업 처럼 일시키고 ( 야근 특근 당연하고, 수당없고......월급 중소기업수준으로 착취하고,
  임원, 대표는 누릴거 다 누리면서.... 직원들에게는 더 큰곳을 위해 도약중이니 이해 양해 손해를 갈구하는
  정말 이치에 안맞는 회사가 우리나라 중견기업입니다.
  
  저도 더나은 내일,내년을 약속받으면 15년을 근무하며, 이쪽저쪽 겸직에...책임만...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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