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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무난하다, 하지만 시간분배가 관건

2020-07-17 16:46 조회수 218

언어,수리,추리,시각, 상식, 직무상황 등 다양한 부분이 출제된다. 하지만 대채로 과목당 10분 내외의 시험시간이 있고, 문제는 30문제 또는 20문제로 문제를 다 푸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문제를 풀기에 앞서 예제문제를 빠르게 습득하고, 자신있는 문제먼저 골라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교제를 먼저 풀어보고 빠르게 문제를 푸는 연습역시 필요하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직무상황같은 과목에서는 -신입사원이 자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중 A대리가 불합리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제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선택할 행동은? 1. A대리의 의견을 무시한채 내 방식대로 진행 2. A대리가 상급자이므로 A대리의 말을 듣는다. 3. 상급자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런식으로 상황이 주어지고 보기가 주어진다. 이때 문제를 다 읽고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나는 문제를 제외하고 보기만 읽고 중립적이거나 가장 인성적으로 적합한 보기만 선택하는 전략을 활용했다.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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