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인생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값진 것 같습니다. 대신 사람들은 이러한 불투명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험이란 제도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우리 곁에는 2년 연속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 선정된 ‘현대라이프 ZERO’라는 상품을 만들어 낸 현대라이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대라이프의 채용상담회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함께 그 현장 속으로 가보실까요?
잡코리아 박희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