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서울을 만든 이들은 누구일까요? 서울신용보증재단은 72만 소기업과 소상공인이야말로 서울시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라고 믿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의거해 설립된 공공기관입니다. 주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종합지원 사업을 펼칩니다. 메르스 사태와 같은 위기의 순간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긴급자금을 마련해 소상공인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왔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여러 경제주체들이 공존하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민의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채용 정보에 주목해 주세요!
취재 : 김소원 기자 /에디터 : 한두호, 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