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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 현장스케치

㈜롯데시네마

설명회일시
2016.03.24
장소
홍익대학교
조회
4,014읽음
㈜롯데시네마 의 이미지

대한민국 영화관 Top2에 드는 롯데시네마! 영화관 운영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증진에도 힘쓰며 최고의 멀티플렉스 기업으로 거듭났는데요. 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하고 궁금해했을 만한 영화관 업무! 롯데시네마의 채용상담회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타파해드립니다.

잡코리아 이소정 인턴기자

채용설명회 질의응답

채용

Q1.이번 상반기에 채용하는 직무는 어떻게 되나요?
영화관 운영과 재무 직무만 모집하고 있습니다.
Q2.시네마의 경쟁률은 어떻게 되나요?
총 10명 내외로 채용합니다. 시네마는 규모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채용 인원도 적고 경쟁률이 높은 겁니다.
Q3.이번엔 지방 쪽 TO는 없는 건가요?
원래 없지는 않고 이번에는 서울, 경기만 뽑습니다.

서류전형

Q1.활동의 규모는 상관없나요?
아무래도 주도적으로 참여했거나 큰 활동을 했던 경험이 더 이야기할 게 많을 수도 있죠. 하지만 규모와 상관없이 본인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이라면 상관없습니다.
Q2.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면접을 염두에 두고 연관 지어서 작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면접 중 역량면접의 비중이 가장 높은데,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이뤄집니다. 자기소개서에서 면접관들이 질문하게끔 유도하는 게 좋죠. 어떤 경험을 했는데 이러한 문제 상황이 있어서 어떻게 해결을 했다, 그리고 이 점이 롯데의 가치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조리 있게 어필하는 게 좋아요. 면접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질문하기 어려운 자기소개서를 쓰는 경우도 간혹 있어요. 팀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등
Q3.내향적인 성격도 시네마 관련 업무에 잘 맞을까요?
내향적, 외향적 성격이 합격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차분하게 일을 잘하는 게 좋고 핵심가치와의 매칭도를 어필하면 됩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시네마는 영업관리를 1년 수행해야 하고 이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적자원 관리와 관련해서 어필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4.이번에 스펙다이어트라고 해서 일반 공채를 지원할 때도 외국어능력, 자격사항을 적는 칸을 다 삭제했다고 들었는데, 실제 지원서에는 적는 항목이 다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격증이나 외국어 등 우대사항이 있는 회사는 적는 칸이 있고요, 우대사항 조건이 없으면 아마 오픈이 안 될 겁니다. 우대사항이 없더라도 계열사마다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적성전형

Q1.인성검사는 어떻게 실시하나요?
서류 합격 후 집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합니다. 300문항 정도 되고 제한 시간은 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풀다 보면 절대 60분 안에 300문항을 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솔직하게 답변을 하는 게 제일 좋죠. 300문항 중에서는 반복되거나 앞의 문항들과 상충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꾸미려고 생각하면서 풀다 보면 분명 일관성이 덜어지게 됩니다.
Q2.언어논리와 수리논리 분류는 출신 전공에 따라 나뉘는 건가요?
지원한 직무에 따라 나뉩니다.
Q3.L-TAB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언어 이해, 문제 해결, 자료 해석, 언어논리/수리논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4.인적성 검사에서는 하위 5~10%가 탈락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절대적인 수치가 정해진 건 아니에요. 인적성 검사도 절대평가거든요. 윤리성, 업무 판단 능력 등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평가를 매기기가 어렵습니다.
Q5.인적성 검사와 면접이 같은 날 진행되는데 인적성에서 자격 미달로 판단되면 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소용이 없는 건가요?
통과 여부를 판단하는 거기 때문에 인적성에서 통과를 못 하면 면접을 잘 보더라도 떨어집니다.

면접전형

Q1.임원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인성과 태도를 보는 면접입니다. 지원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예상치 못한 질문들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세 가지 면접 중 가장 비중이 작고 결국엔 태도를 보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 하더라도 너무 좌우되지 말고 좋은 태도를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Q2.주제는 주로 어떻게 되나요?
아무래도 영화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관련 주제가 많습니다.
Q3.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50명의 면접자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50명 면접자 전부 구조화면접을 끝내고 PT 면접에 들어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조로 나눠서 어떤 지원자들은 임원면접 먼저 들어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구조화 면접 먼저 들어가는 로테이션 방식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임원면접을 처음에 들어가서 초반부터 우울해 하는 지원자들도 있는데, 임원면접의 경우 비중이 그렇게 높은 게 아닙니다. 너무 좌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Q4.PT 면접과 GD 면접의 주제는 계열사마다 다른 건가요?
보통 그렇고, 시네마의 경우에는 같은 계열사라도 직무마다 주제가 다릅니다. 또한, 같은 직무라도 주제가 공유될 위험이 있으므로 두세 가지씩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5.면접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총 세 가지 면접이 있습니다. 역량면접이라고 하는 구조화면접, GD(Group Discussion) 면접 혹은 PT 면접, 그리고 임원면접입니다. 세 개 중에서는 구조화 면접이 가장 중요합니다.
Q6.구조화 면접에선 어떤 유형의 질문들이 나오나요?
면접관 2명과 함께 50분 동안 진행되는데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그래서 핵심가치와의 연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존 과거 경험들 속에서 가치와 연관 지어 어떤 역량을 발휘했는지 어필하는 게 좋습니다. 구조화 면접의 경우 굉장히 깊이 파고들어 갑니다. 언제 있었던 일이었는지, 그때 상황은 어땠는지, 누구랑 작업했는지, 인원은 몇 명이었는지, 장소는 어디였는지 등 굉장히 세세하게 물어봅니다. 그러므로 머릿
Q7.면접전형에 GD(Group Discussion) 면접이나 PT 면접이 있는데 계열사마다 필요에 따라 이 중 하나만 선택해서 실시한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만 하는 곳도 있고, 둘 다 진행하는 계열사도 있습니다.
Q8.GD 면접과 PT 면접 중 시네마는 어떤 면접을 시행하나요?
시네마는 PT 면접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직무

Q1.재무나 경영지원을 지원해도 입사 초기에는 영화관 영업관리를 해야 하나요?
어떤 직무를 지원하더라도 영화관에서 1년간 필수 근무를 하게 됩니다.
Q2.영화관 운영 직무는 입사 후 1년 동안 영업 관리하는 것과 비슷한 일을 하는 건가요?
그렇죠. 영화관의 경우 현장 업무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역량이 쌓인다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엔 현장관리를 하게끔 체계가 잡혀있는 거고, 영화관 운영 지원 업무로 입사해 1~2년간은 그 일을 하더라도 본사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본사로 부서이동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영화관 운영으로 입사해도 본인이 어필하는 거에 따라 마케팅에 갈 수도 있고 홍보에 갈 수도 있어요. 영화관 운영을 지원한다고 해서 정년까지 반드시 영화관 운영만 맡아야 하는
Q3.영화관의 조직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우선 관장이 있겠죠. 그리고 필드 매니저와 슈퍼바이저가 있습니다. 이번에 뽑는 영화관 운영 직무에서는 아마 슈퍼바이저 직급을 맡을 거에요. 드리미라고 해서 영화관 아르바이트생이 있거든요.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

Q1.영화관 운영 직무의 영어, 중국어 우대는 가점이 높은가요?
해외진출을 위해서 넣은 거에요.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있으면 주재원으로 파견 나갈 가능성이 더 커지는 정도입니다.
Q2.영어나 중국어 실력을 측정할 면접 단계는 따로 없나요?
따로 없습니다. 실력을 갖춰놓지 않았다 해도 회사에서 키워서 보낼 수도 있어요. 입사 후 내부에도 어학에 대한 과정이 있습니다. 능력이 먼저지 어학이 우선되지는 않습니다.
Q3.영어는 점수 커트라인이 있나요?
따로 없지만 높을수록 좋긴 합니다. 하지만 점수가 낮다고 해서 서류도 보지 않겠다는 건 아니고요. 다른 영역과 항목에서 다 커버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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