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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인터뷰 > 빅데이터/AI

인공지능 기술로 누구나 손쉽게 직접 만드는 콘텐츠

라이언로켓 피플팀 팀장 박준선&브레인팀 팀장 김영중 2022.06.30. 조회수 8,190 Tag #라이언로켓 #LIONROCKET #AI #인공지능

2019년, 세 명의 대학생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라이언로켓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음성 및 영상 생성 기술로 사용자가 편리하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온에어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미디어 합성 시장에서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하여 AI 휴먼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즐겁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에 최고의 인재들이 합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피플팀 박준선 팀장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애쓰는 브레인팀 김영중 팀장에게 기업과 직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LION ROCKET

피플팀 & 브레인팀
박준선 팀장 & 김영중 팀장

 

 

안녕하세요, 두 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준선 안녕하세요, 라이언로켓 피플팀 팀장을 맡은 박준선입니다. 저는 2021년 5월 라이언로켓에 입사하였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경영지원, 인사, 총무, 기획 등 폭넓은 업무를 맡아본 경험을 살려 라이언로켓에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고, 이들이 각자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중 안녕하세요, 라이언로켓의 영상 합성 연구팀장 김영중 입니다. 2019년, 라이언로켓 창업 초기 음성 합성 연구원으로 합류했고, 이곳이 저의 첫 직장입니다. 현재는 실질적인 연구 업무를 넘어 딥러닝 프로젝트의 운영을 전담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라이언로켓은 어떤 기업인가요?

박준선 라이언로켓은 ‘누구나 Studio Quality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AI 영상 생성 스타트업입니다.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 음성 및 영상 생성 기술로 AI Human을 만들고, 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 “온에어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한양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한 라이언로켓은 설립 3년 차에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하며 30명 이상의 팀원이 속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은행, 삼성화재 등 국내 대기업 파트너사에게 AI 휴먼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2022년에는 ‘온에어스튜디오’ 서비스를 정식 런칭하여 B2C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입니다.

 

라이언로켓의 AI 휴먼 영상 제작 솔루션이 각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해요.

박준선 AI 휴먼 영상 제작 솔루션은 인공지능 음성합성(Text to Speech) 기술과 영상 생성(Speech to Video) 기술을 결합하여 텍스트만 입력하면 AI 휴먼을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영상 제작을 위해 기존에는 숙련된 전문인력이 오랜 제작 시간을 거쳐 직접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해야 했다면, AI 음성 및 영상 생성 기술로는 훨씬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라이언로켓의 AI 휴먼 영상 제작 솔루션을 활용하면, 방송국에서는 AI 캐스터가 진행하는 뉴스를 만들고, 매력적인 외형의 AI 휴먼을 활용하여 광고 마케팅용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제작비용과 시간이 큰 온라인클래스 시장과 현재 급속히 성장하는 에듀테크 시장에서도 스크립트만 있다면 손쉽게 강의자료 제작이 가능하기에 교육산업에서의 활용범위도 넓습니다. 이외에도 AI 휴먼은 비대면 예배, IoT 및 키오스크에서의 안내,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솔루션입니다.

Interview 01

사업분야와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가
업무를 배우는 첫 걸음

 

피플팀과 브레인팀의 업무가 궁금해요.

박준선 피플팀은 회사의 비전과 사업전략에 따라 조직 내외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합니다. 내부적으로는 다른 팀들과 소통하며 각자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고, 외부적으로는 회사의 비전과 로드맵에 근간하여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하는 일을 합니다.

김영중 연구팀은 서비스 기획에서 발생한 기술 수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조직에서 기능이나 문제 해결에 대한 연구 주제를 정의하면, 연구팀이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분석하고, 가설을 설정, 검증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연구 환경을 점검하고, 다른 부서와의 협업 및 이견 조율, 새로 개발된 기술이 서비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담당합니다.

 

각 팀에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어떤 업무부터 배우게 되나요?

박준선 기업의 사업 분야와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임직원들에게 목표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언로켓의 비전 및 지향점, 조직문화, 채용 프로세스, 현재 사업과 서비스의 방향성부터 배웁니다.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채용 단계별 세부 태스크를 구조화하며 좋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피플팀의 노하우를 익혀 나갑니다.

김영중 브레인팀의 신입사원은 가장 먼저 라이언로켓에서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의 현황, 활용하고 있는 기반 기술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간단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상황 분석, 가설을 설정·검증하는 라이언로켓의 연구 문화를 배워 나갑니다.

 

팀의 업무 목표와 목표 달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해 말씀해 주세요.

박준선 피플팀의 가장 큰 목표는 라이언로켓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top-tier 인재 영입과, 그들의 업무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여 확실한 PMF를 찾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라이언로켓만의 새롭고 특별한 채용 채널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채용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더 직접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을 시도해 인재를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끊임없는 발굴을 통해 인재풀을 갖추고, 채용직무별 트렌드를 꾸준히 리서치 하는 노력을 통해 라이언로켓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김영중 라이언로켓의 기술 수요를 점검하고, 필요 기술을 개발, 공급하는 것이 브레인팀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요 조사를 통해 서비스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명확히 정의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의 기술에 매몰되기 보다는 다양한 기술을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하여 파급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설들을 순서대로 검증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주기적인 연구 리서치와 팀원들과의 문제 상황 공유, 기술자-기획자 상호 간의 피드백을 통해 가설의 타율을 높이는 연구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Interview 02

탄탄한 팀워크를 통해 목표를 달성

 

 

박준선 팀장님은 채용전형 진행 중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있으세요?

박준선 지금 브레인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한 연구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방에 거주 중이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비대면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했었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 당장의 모습보다 입사 후 우리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발휘될 시너지가 기대되는 후보자였습니다. 대학에서의 연구분야가 저희가 하고 있던 연구와 조금 달랐지만, 충분한 기초실력과 성장에 대한 열의를 지녔기에 금방 자기 몫을 해낼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실제로도 입사 후 3개월만에 딥러닝 영상분야를 연구하며 하나의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인재로 성장하였습니다. 라이언로켓의 연구 인프라와 역량을 갖춘 인재가 만나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케이스였습니다.

 

김영중 팀장님은 참여하신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으신가요?

김영중 3D 기술을 통해 영상을 합성하는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상 합성 연구를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였고, 신입 팀원들과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3D 기술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진정한 팀워크를 경험했습니다. 단순 딥러닝 기술 개발을 넘어 서비스 조직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연구원으로서의 시야도 더 넓어졌고, 기술 수요를 정의하고, 기술 성숙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박준선 경영기획 및 인사 업무는 사업 분야와 채용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목적에 맞는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공부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성향이라면 이 직무를 즐겁게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중 연구 직무에서는 편견 없이 다양한 기술을 점검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시야가 필요합니다. 주기적인 연구 탐색으로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면, 표본 영상을 생성해 팀원들과 논의하며 신중하게 기술을 판단하고자 노력합니다. 연구를 리뷰하고 구현하면서 여러 문제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검증하는 것이 서비스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과정에 늘 새로운 마음가짐과 시선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nterview 03

라이언로켓이 만들어 갈 새로운 세상

 

라이언로켓에 입사한 계기가 궁금해요.

박준선 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공과는 크게 상관없는 경영지원, 인사, 총무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요. 업무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지만, 큰 기업의 특성상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는 것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과감하게 도전해 더 큰 목표를 빠르게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즈음 라이언로켓에서 직무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제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매달 팀원과 함께하는 회고 회의를 통해 성숙하는 제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더 큰 성장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하루하루 즐겁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영중 저는 컴퓨터공학과 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16년, 대학생이었던 저는 알파고라는 인공지능 산업의 거대한 이벤트를 지켜보면서 인공지능 딥러닝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술적인 호기심과 기술을 통해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 관심이 있었죠. 딥러닝 생성 기술을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는 라이언로켓의 비전에 크게 공감했고 가능성을 느껴 연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각자 직무를 통해 이루고 싶은 커리어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박준선 피플팀은 말 그대로 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팀원이 합류하게 된다면, 라이언로켓에 대한 첫인상부터 입사 후 적응까지 모든 과정에 피플팀이 함께 합니다. 이 직무의 일차적인 목표는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지만,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저를 통해 라이언로켓에 입사한 팀원들이 그 선택에 만족하고 성공하는 팀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라이언로켓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피플팀의 리더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김영중 연구팀은 기업의 신기술 수요를 책임지는 부서입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더라도,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서비스는 실현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의 목표는 팀원들과 함께 노력해 소비자가 기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 기술이 서비스 구현에 활용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를 위해 연구 환경을 정비하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는 연구 문화를 구축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브레인팀의 근무 분위기와 업무 강도가 궁금해요.

김영중 솔직히 업무 강도가 낮은 편은 아닙니다. 연구팀은 신기술에 대한 불확실성을 다수 포함하는 만큼 연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문제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 수 있지만,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 서비스에 활용되는 경험이 주는 보람과 성취감이 매우 큽니다. 연구원으로서의 역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덤이고요.

 

라이언로켓이 지향하는 기업 문화는 무엇인가요?

박준선 ‘두려움’ 없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스타트업이기에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그리고 빠르게 궤도를 수정하며 도전을 거듭하는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그러한 집념과 역량이 있음을 신뢰하기 때문에 출퇴근 등에 있어 자율을 보장합니다. 나아가 직급 등 무엇과도 관계없이 서로에게 솔직한 피드백과 의견을 던지며 함께 또 각자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Interview 04

전공보다는 직무 역량과 열정이 더 중요

 

라이언로켓의 인재상과 복지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박준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와 성취로부터의 성장에 욕심이 있는 지원자를 환영합니다. 모든 직무가 결국은 잘하는 것을 넘어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맡은 일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결정한 것을 빠르게 실행하며, 이 과정에서 역량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기본적인 복지 외에 자랑할 만한 라이언로켓의 복지로는 오전 8시~11시 사이 자유로운 출근 및 재택근무가 가능한 자율 출근 시스템, 도서 구입과 직무교육비를 지원하는 역량 성장 지원, 매일 점심과 저녁 식대를 제공하고 다양한 간식으로 채워진 스낵바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라이언로켓의 음성 생성 기술로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 생일에는 반차나 상품권을 받는 것도 임직원들이 좋아하는 지원입니다.

 

신입사원이 꼭 갖추었으면 하는 역량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박준선 전공보다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요하게 봅니다. 다른 사람을 자연스럽게 리드할 수 있는 자신감과 매너를 갖춘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채용 과정에서 후보자와 연락하며 얻는 정보를 놓치지 않는 차분함과 꼼꼼함도 필요합니다.

김영중 라이언로켓의 사업 분야와 직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특정 전공을 우대하기보다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가를 확인하며, 앞서 말한 대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가설의 설정과 분석, 결과 정리까지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가진 분을 선호합니다.

 

끝으로 해당 직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박준선 IT 기업의 개발자를 유치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팀의 성장을 이끌 역량을 갖추고 조직의 문화에 잘 어울릴만한 인재를 찾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인사 직무는 단순히 회사 및 직무에서의 필요 조건들과 인재의 역량을 매칭하는 것을 넘어, 보다 전략적으로 회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신속하게 인재들을 유입할 방안을 고민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트렌드를 기민하게 서치하고 습득하려는 노력이 IT 기업의 인사, 전략 직무를 얻는 데에 있어 자산이 될 것입니다.

김영중 개인 맞춤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연구원, 개발자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합성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라이언로켓은 합성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바라볼 때 한 가지 관점에 매몰되기보다는 모델, 데이터, 학습 방법론 등 다양한 시야에서 상황을 검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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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직무인터뷰  잡코리아 객원 취재기자 super@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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