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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투자증권(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7 78 34 4
2023년 상반기 - 3 1 -
2021년 하반기 1 - - -
2020년 하반기 1 3 1 -
2017년 상반기 - 3 1 1
2016년 하반기 5 30 5 2
2016년 상반기 - 19 5 -
2015년 하반기 - 3 9 1
2015년 상반기 - - 3 -
2014년 하반기 - 1 6 -
2014년 상반기 - 1 1 -
2013년 하반기 - 7 2 -
2012년 하반기 - 3 - -
2011년 하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게 되면 1차 면접이 진행됩니다.
배수는 대략 8배수 정도 되는것 같고요.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15분 정도 주고 3분 정도 PT 면접을 봅니다.
실무진 4분이 있는 방에 혼자 들어가서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피티발표를 시작합니다.
피티가 끝난 뒤에 피티에 관련된 질문은 없고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면접관 분들 표정도 모두 굳어있고 질문도 날카로워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습니다.

피티 면접을 본 뒤에는 본부장님들과 면접을 봅니다.
여기는 분위기가 조금 화기애애 했습니다. 똑같이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봅니다.
1차 면접은 금융업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었음.
전공과 금융의 연계성을 질문함.
인적성 후, PT 및 토론면접 진행됨.
그날 바로 부사장 및 임원과 1차 면접 진행함. 합격하면, 금융지주 사장단과 2차 면접 진행함.
질문은 금융 관련 일반 상식으로 모르면 답변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일산 킨텍스에서 5시간가량 봄.
인적성검사와 PT면접, 토론면접이었음.

인적성 검사는 당락에 전혀 상관 없다고 함.
면접은 한 조 15명이 한 방에 들어가 2명의 면접관과 원형 형태로 앉음.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가 끝나면, 주제를 주고, 찬반을 갈라 토론을 함.
진행방식은 면접관에 따라 다름.
우리 조의 경우, 찬반양론 숫자가 비슷해질 때까지 다른 주제들을 제시함.
사회자 역할을 하면 어필 가능함.

PT 면접은 대부분 일반시사 문제에 관해 4분 정도 준비하고, 4분 발표하는 형식이었음.
금융이나 경제 관련 시사문제는 거의 없었고, 완연한 일반 시사 문제들이 주어짐.
개인별로 3문제 중 택1하여 발표하는 형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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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