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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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4 | 61 | 21 | 2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3 | - | -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2 | - | - | - |
2018년 상반기 | 2 | 3 | 1 | 1 |
2017년 하반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 4 | - | - | - |
2016년 상반기 | - | 2 | 1 | - |
2015년 하반기 | 1 | 1 | 10 | 1 |
2015년 상반기 | - | 2 | 5 | - |
2014년 하반기 | - | 12 | 2 | - |
2014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상반기 | - | 11 | - | - |
2011년 하반기 | - | 16 | - | - |
2011년 상반기 | - | 2 | - | - |
남, 경제학과, 29
삼성전기, 경영지원직, 2015년 하반기
회사생활 자체는 괜찮습니다, 회사 문화가 권위주의적이거나 강요적인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제조업 치고는 여성친화적 분위기이고, 여성우대적인 제도들이 많습니다. 이를 실제로 활용하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연봉은 무난하나 관계사 대비 성과급이 거의 없어서 상대적으로 낮게 느껴집니다.
자기 소개서 자체는 비중이 낮다고 들어서 기존 자소서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단 타 그룹과는 차이가 있던 3000자 에세이는 최대한 성실하게 적었습니다. 합격에 큰 영향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면접의 경우 SSAT합격자 중 같은 회사 지원자끼리 스터디 새로 조직하여 매일 스터디를 통해 준비했습니다. 주로 PT면접 준비 위주로 연습했고, 동일/유사한 문제를 각자 발표하여 서로 문제 푸는 방식에 대해 접근 방식의 차이를 비교하고 어느 것이 좋은지 토의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다들 면접 경험이 많은 편이라 1~2회만 하고 더 이상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는 별로 하지 않았고, 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문제 출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인적성 스터디를 같이 준비하여 SSAT문제만 풀었습니다. 각자 집에서 숙제로 풀어와서 어려운 문제 2~3문제 정도씩 뽑고 스터디 시간에 그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시간을 최대한 절약했습니다. 문제는 많이 풀어보는 게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 직무이다보니 공모전이나 이런거 특별히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다만 희망직무에 대해 개인적인 공부를 했고, 자소서나 면접시에 최대한 활용하여 희망직무에 대해 아는 것이 많다고 보여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사 업무의 경우, 업무 기획시 다양한 임직원의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단편적 사고로 문제를 풀기에는 얽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신입사원 입장에서 늘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렇고, 취업 전에 인사업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대와 달라 회사생활에서 큰 실망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사업무를 정말 희망한다면, 현직자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인사업무에 대해 많이 듣고 고민해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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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삼성전기(주) 후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삼성전기(주) 후기 | 2 | - | - | - |
‘2018년 상반기’ 삼성전기(주) 후기 | 2 | 3 |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