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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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4 | 37 | 22 | 1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상반기 | - | - | 2 | - |
2015년 하반기 | - | 4 | 3 | - |
2015년 상반기 | - | 1 | 3 | - |
2014년 하반기 | - | 1 | 6 | - |
2014년 상반기 | - | 8 | 4 | - |
2013년 하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2 | - | - |
2011년 하반기 | - | 6 | - | - |
2011년 상반기 | - | 6 | - | - |
5/25 화요일 오전 11시 40분까지 서울 강동구에 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로 갔습니다. 당일 30분간 인성검사, 30분간 약식 GSAT을 응시한 후 직무면접->임원면접 순으로 원데이로 진행하였습니다.
직무면접, 임원면접 모두 3대1로 진행했습니다.
직무면접, 임원면접 모두 3대 1로 진행하였으며, 직무면접의 경우에는 약 20여개의 전공질문 및 이력서에 관련한 질문을 받았으며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압박질문, 자소서질문, 이력서 질문을 고루 받았습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열전달/열역학/물질전달/유체역학 등 한 과목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고루 물어보셨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인성질문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직무면접의 경우, 대답을 꾸준하게 잘하고 모르는 것도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린 후에 생각해내어 말씀드렸더니 그 모습에 대해 만족하셨는지 시종일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반면 임원면접의 경우에는 대체로 압박형 질문을 주시는 등 딱딱했습니다.
직무면접은 마스크 넘어 웃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자주 웃어주셨는데 임원면접은 계속 시니컬한 표정을 짓고 계셔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지원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진행하는데 힘든점은 없었습니다.
당일 아침 일찍 다른 기업 면접을 본 상태에서 오다보니 마지막 임원면접 때 진이 빠진 상태로 들어가 좋은 대답을 구사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임원면접 때 동문서답을 한 유형이 생각나서 그 역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공정제어, 유체역학 등을 많이 공부해갔는데 오히려 다른 전공에서 많이 들어오고 공부했던 과목에서는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과목들도 잘 공부해서 면접보시기 바랍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정답은 없으니 인터넷에 나와있는 기출질문들을 잘 정리해서 많이 연습하셔야합니다. 면접스터디, 혹은 다른 기업 면접의 경험을 통해 면접 경험을 많이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강동 본사 사옥에서 오후에 봄
면접은 다대 일로 진행
창의성 면접 3대 1
임원면접 3~4 대 1
전공 면접 4 대 1
각 사람마다 면접 순서가 다 다름 예를 들어 임원- 창의- 전공 or 임원- 전공- 창의 등등. 면접 응시 전에 인성검사와 창의성 면접 전에는 별도로 시간을 주고 컴퓨터로 논술형 문제를 풀고 창의성 면접에 들어가게 됨. 각 면접은 약 30분씩 진행 됨
대체로 친절하셨고 면접관의 반응만 보아도 당락이 보이는 면접이었음. 임원 면접은 살짝 딱딱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으나 전부 잘 경청해 주셨고 면접이 끝난 직후에는 기분 좋을 정도로 좋은 분위기였음
epc업이 딱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부 유한 분위기였고, 압박하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음 다만 유하기는 하지만 면접 질문의 깊이가 깊었고 꼬리질문도 검증식으로 몇개 나오긴 하였음
아쉬웠던 점은 그닥 없고, 잘 보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았음. 다만 너무 당돌하게 본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응시 후에는 조금 불안하기는 하였음.
삼성은 국내 최고의 기업답게 응시자 및 경쟁자들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epc업 특성상 이 분야를 진정으로 오고싶어 지원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이에 해당하는 스펙이나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플랜트 교육이나 epc 와 관련된 기기나 설계업체에서의 인턴. 전공을 많이 사용하는 업종 답게 전공면접이 쉬운 편이 아니기에 기사 베이스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동구에 위치한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에서 보았습니다. 오후면접자였기에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3 : 지원자 1
직무면접은 면접관 4 : 지원자 1
창의성면접은 면접관 3 : 지원자 1
전반적으로 유명한 삼성전자의 면접형태와 동일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입장전에 인성검사를 진행하고 입장하였습니다.
1분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이력서 위주의 질문과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의 절반씩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존경하는 인물을 갖고 많이 질문하셔서 당혹스러웠습니다. 고구려 시대 인물을 적었습니다.
직무면접은 준비장에 4명의 지원자와 같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특히하게 준비장소가 협소하여 맘만 먹으면 옆사람의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를 풀었을때는 다른 질문지를 골라서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3개 형태의 주제가 있었는데, 한가지를 선택하여 먼저 다 풀면 나가서 대기할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그 후 직무면접장에 들어가 화이트보드를 사용하여 발표를 진행하였고, 해당 발표를 마치고 PT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후,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 과목을 이야기를 하라 하셨고, 해당과목에 대한 질문을 3~4개 정도 하셨습니다. 그 후 수강과목 이력에 대한 질문을 한 후 마쳤습니다.
창의성면접은 컴퓨터를 활용하여 발표지를 만든 후 대기 후 면접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해당 답변을 한 후 관련하여 질문을 받고 마쳤습니다.
대부분 답변을 할때는 끝까지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해당 답변에 대한 꼬리 질문의 형태로 2~3개의 질문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력서 상의 질문이 굉장히 날카로웠고, 면접관께서 납득할 만한 정도가 아니면 다시 묻는 형태였습니다.
18년도 상반기에 면접자가 많지 않아서 대기장소는 엄숙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계열사와 달리 오전과 오후 나누어서 진행하였기에 각자의 타임에 타이트하게 흘러가서 대기장에 있었던 시간은 굉장히 적었습니다.
임원면접이 합격을 당락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임원면접에서 능숙하게 답변을 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또한, 정말 흔한 성격의 장/단점, 존경인물 등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면접장에 들어갔던 것이 후회됩니다.
기본적인 면접질문은 모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이런 것을 물어보겠어?라는 태도로 준비하지 않은 것이 후환이었습니다.
서울 근무라는 것이 이공계로 하여금 많은 메리트로 다가오기에 삼성엔지니어링을 지원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화공지원자들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직무 문제가 제시되고, 흔한 삼성형태의 면접스타일이기에
GSAT을 통과하고 얻은 중요한 기회 놓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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