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합격 여부는 문자로 통지 받음. 면접 당일 15분 전에 도착 했는데 모두 도착해있었음. 대기하거나 면접을 보는 동안 음료수나 물을 주지 않지만 면접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음. 자기소개 후 개별 질문을 물어보며 종종 영어질문을 물어봄. 영어면접은 철저히 준비해야 함. 면접관은 총 4명임.
해외영업부의 경우는 아침에 출근해서 당일 저녁에 갑자기 출장 가는 상황도 종종 생긴다고 함. 또한 근무 외적인 악조건 때문이 아니라 일 자체가 어렵고 힘들어서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고, 인사팀장이 작년/재작년 한 해에 80명이 퇴사했다고 알려줌. 반면 장기근속자에게는 좋은 회사이고 연봉 인상률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