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NS홈쇼핑 판교 본사에서 진행햇습니다
다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이 한 다섯명 정도로 여튼 굉장히 많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대일 면접을 진행했는데 NS홈쇼핑 판교 본사에서 대기실에 있다가 15분인가 대기 후에 면접을 진행했구요. 면접 시간은 굉장히 짧았습니다. 시간은 짧았는데 질문은 엄청 많았던거 같아요.
굉장히 까칠했습니다. 질문만 하고 어느 대답도 받지 못했네요. 그냥 질문만 던지고 대답은 좀 무시하고 이런 식의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다지 좋은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엄청 차가운 태도 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분위기가 차가웠던 면접이라고 응답할정도로 면접관의 태도가 긍정적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이런점에서 꽤나 아쉬웠습니다.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면접분위기를 보고 제가 상대적으로 회사에 대해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터라 결과에 크게 영향받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합격하고 싶으신분들께서는 다양한 준비를 하는게 맞으리라 생각되지만 이번 면접에서는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직무에 대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회사에 대한 소개라던지 이런것들을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의 경우 분위기가 별로였기에 저는 결과에 상관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합격하시고싶은 분들은 열심히 준비해보세요!
판교에 위치한 ns홈쇼핑 건물에서 봤습니다. 개인별로 면접을 보기에 개인마다 시간이 다릅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입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이서 15분정도간 면접을 봅니다
사전에 pt과제를 줬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pt발표를 약5분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0분동안 pt에 대한 질문, 이력서 및 자소서 기반 질문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답변한 내용에 따라 꼬리질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질문은 면접관 3명이서 골고루 하셨습니다.
면접관뿐만 아니라 면접 진행요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대기시간 없이 바로바로 진행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 면접관분들은 특별한 반응은 없지만 인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압박적인 질문을 하거나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자신이 발표한 pt, 이력, 자소서 기반으로만 질문을 했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만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날 비가와서 처음으로 면접 지각을 했습니다. 큰 지각은 아니었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를 남겼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자소서에 대한 질문 대비를 하지않아서 자소서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때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pt로는 큰 변별력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력과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이에 따른 질문 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자소서에 작성한 자신의 강점 등에 대해서 자소서에 작성한 것 이외의 사례가 있는지를 묻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서 다양한 사례들을 미리 정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입사 후 하고 싶은 일, 커리어 발전에 대한 구상을 하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판교에 위치한 본사에서 보았다. 오후 다섯시에 보았다.
내가 본 지원자는 11명 정도인것 같다. 오전부터 오후시간대까지
면접관 세명,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면접이다.
먼저 들어가면 사전 PT발표를 한다. 사전 PT주제를 미리 주고 PPT로 만들어가서 발표하는 형식이다. 10분을 넘지않게 발표한 후 개인질문 몇가지를 받아서 총 20~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다대일이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된다.
면접관분들은 친절하고 고개를 많이 끄덕여 주십니다. 반응은 친절하고 긍정적 이시나 결과가 그렇지 않았던 걸로 보아 반응을 보고 합불을 예측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왠만한 답변엔 다 이해 하시는 듯이 고개를 끄덕여 주신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이다. 압박이나 꼬리질문도 전혀 없었고 지원자의 생각과 경험을 궁금해 하는 느낌이었다. 자칫하면 그 흐름에 그냥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정신을 차리는것이 필요할 것 같다.
부드러운 분위기 때문에 나의 역량을 적절히 잘 드러내지 못한것 같다. 면접관 분들이 반응을 잘 해주시니 긴장이 풀려서 그랬는지 나의 역량과 강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전달해내지 못한것이 탈락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PT준비를 철저히 하시는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발표 시간은 길지않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분이 약간 넘는 길이 였는데 시계를 보시길래 마음이 급해 말이 뒤로갈수록 빨라졌습니다. 시간을 맞춰 잘 준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질문은 이전 면접 후기에서 봤던 질문인데 또 나온것을 보면 꽤 빈도수가 높은 질문 같습니다. 면접 기출을 잘 확인하시고 미리 대비해 놓으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핀교에 위치한 NS홈쇼핑 본사에서 오후 6시경에 면접을 봤습니다. 판교역에서 내려서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거리입니다.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면접이 꽤 딜레이됩니다. 저 같은 경우 예정시간보다 1시간 뒤에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제 직무의 지원자는 50여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으로 이루어진 PT면접, 인성면접이었습니다.
사전에 PT 면접 주제를 받았기에 PPT를 전날까지 인사팀에 제출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대박 상품 기획하기가 면접 주제였습니다. 10분간 준비한 PT 발표를 이름 순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자기소개 이후에는 PPT 관련 질문, 또는 인성 관련 질문을 하셨습니다.
웃으며 끄덕이셨습니다. 그리고 분석력을 활용해 상품을 팔아보거나 매출을 올린 경험이 있는지도 추가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학창 시절 축제 주점을 기획했던 경험으로 답변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7시경에 면접을 본 터라 면접관님이 많이 피곤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PT 면접이라 PPT 관련 질문만 준비했는데, 1분 자기소개와 인성 관련 질문을 하셔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농수산 전문 홈쇼핑인데, PT 주제로 패션 아이템을 선택한 것이 미스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도전하게 된다면 농산품이나 가공식품등의 상품을 기획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 관련 질문을 더 촘촘히 준비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1차면접이 PT면접이라고 안내를 받았다고 PPT 관련 질문만 준비한다면 큰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PT 면접 + 인성 면접이라 생각하시고 준비하셔야만 합니다. 1분 자기소개 및 본인의 장단점, 왜 MD인지, 왜 NS홈쇼핑인지 등의 질문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사업 상품을 NS홈쇼핑에서 판매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시고 기획할 것을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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