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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에코플랜트㈜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45 18 1
2019년 하반기 2 3 1 1
2019년 상반기 - 3 1 -
2017년 하반기 1 3 1 -
2015년 하반기 1 5 5 -
2014년 하반기 - 14 10 -
2013년 하반기 - 1 - -
2013년 상반기 - 3 - -
2012년 하반기 - 1 - -
2011년 상반기 - 1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무난한 면접입니다. 다만 대기시간이 다소 깁니다.
모두 면접관 多 지원자 1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 중 역량면접으로 약 20~3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전공질문은 없었습니다. 거의 인성면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꼬리 질문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답변을 일관성있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중 질문 사항은
1) 학부시절 가장 어려웠던 프로젝트가 어떤 것이었고 무엇을 담당했는지.
2) 일을 그만두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 질문에서 압박꼬리질문을 계속 받았습니다.)
3) 휴학기간에는 무엇을 했는지?
4) 대외활동 또는 사회활동중에 장을 맡아본 적이 있는지?
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역량면접 후 PT면접이 15~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설명 듣기로는 협력업체 부/과장 님들이라고 들었습니다.
3가지 문제상황 중 하나를 선택하여 준비시간 15~20분동안 생각을 정리하여 그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발표합니다.
그 후에는 면접관님이 몇몇 꼬리질문을 하시는 형태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질문은 `당신이 시공담당자인데 휴일날 가족과 여행을 갔다. 당신이 시공한 건물의 배관누수로 문제상황이 발발했다.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겠는가?` 였습니다.


2차 면접으로는 부사장님과 전무님 2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거의 1차의 역량면접과 비슷하며 답변할 때마다 점수를 매기시는게 보였습니다.
압박수준은 1차 역량면접보다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1) OOO씨를 가장 뽑지 말아야할 이유를 말해보라. 무조건 1개는 말해야 한다.
2) 회화실력은 얼마나 되는가?
3) 설계툴은 다룰 줄 아는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PT면접과 역량 면접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유지시켜주시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조별로 나누어서 나와 있는 시간표별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PT면접과 역량면접 중 사람마다 다르게 주어집니다.
PT면접은 2가지 주제중 하나를 선택해 푸는 것으로 A4용지가 주어집니다.

PT면접에서 PT주제 발표 후 추가 질문이 들어올 수 있고, 주제와 상관 없는 질문도 있습니다.

역량면접은 질문지에 있는 질문으로 주어집니다.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좋게 해주시기 위해 노력합니다. 상황에 맞게 솔직히 대답하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정장 착용이 필수였습니다.
1,2차로 나누어 면접 진행했는데 1차는 실무진(30분)과 pt 면접(10분), 2차는 임원면접(30분)으로 진행했습니다.

건설회사 치고는 여성분들이 많이 보였고, 실제로 면접 대상자들 중 여성 비율이 타 건설사보다 높은 편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분위기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살면서 실패했었던 경험과 그것을 극복한 경험을 물어보셨습니다.
나름 힘들었던 기억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렸는데 별로 힘든 경험이 아니었던 것으로 받아들이셔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1차면접에서 pt면접을 봤고 정답을 요구한다기보다는 논리구조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Value인터뷰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듯하며 자기소개서 내용과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질문하였습니다.

PT면접질문으로는 제안한 공법은 공기가 길어질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나왔고, value인터뷰에서는 남들이 실패한 사례를 본인이 노력하여
성공으로 이끈 경험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통과하고 합격자에게 면접일정에 대해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은 PT 면접과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 2가지로 나누어져 있고, 개인별로 오전 PT / 오후 자기소개서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오전에 끝내고 가는 사람들도 다수임을 보았을 때, 지원직군별로 시간대도 다른것 같습니다.

면접 자체의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PT 면접은 7분 가량, 인성면접은 10분 가량입니다. 모두 지원자 1명 대 면접관 2 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PT면접 질문은 대분류로 보면 회계/인사/경영학 등으로 나누어져있고 대분류별로 소주제가 2개씩 있었습니다.
6개의 질문중에서 개인이 선택하면 되었습니다. 이 중 저는 `지역 현장관리 시에 공기가 길어지는 경우
조직구성원이 지칠텐데 사기 진작을 위한 해결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항목을 선택하였습니다.
작성시간은 A4용지에 자유롭게 작성(자기가 말할 원고 작성하는 거라보면됨)하였고,
면접실에는 화이트보드 있으며 활용유무는 개인선택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면접은 순수히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물어보았습니다.
SK는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중심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약 5가지의 질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건설과 관련된 직무에 대한 항목만 물어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5개의 자소서 항목중에서 단 1가지의 항목만 가지고 계속 꼬리물기로 10분 가량 면접이 이어졌습니다.
즉, 자소서 과장해서 작성하거나 작은거 부풀린 경우 밑천 다드러나게하는 면접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의 태도는 지원자에게 우호적이나, 평가기준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지원자에게 말해주는 편이었습니다.

면접의 단점은 역시 대기시간이었습니다.
오후 9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 오전 10시에 PT 면접보고(7분) 무려 오후 5시에 자기소개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지원자들도 지칠뿐더러 자기소개서 면접에서는 면접관들도 지친 기색이 얼굴에 역력하였습니다.
지원자뿐만 아니라 면접관의 체력도 되 상대적으로 오전에 비해 가라앉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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