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길벗 본사에서 봤습니다. 면접은 3층 회의실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은 오전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 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이고 지원자는 저 한 명으로 다대일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했습니다. 저는 인턴 경험이 있어서 관련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무를 잘해낼 수 있는지가 먼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 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면접관 세 분 다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굉장히 친절하시지만 동시에 속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좋게 봐주시는 것인지 아닌지 분별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업무 관련해서 질문이 굉장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압박 면접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다만, 실무 관련해서 질문이 많았고, 실무 경험을 진짜 잘 해냈는지 살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경험 관련 질문을 잘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끝나고 어떤 분야를 담당하게 되냐고 물었더니, 담당한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고 했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람으로 어필을 했었어야 하는 것인지 그 부분이 걸렸습니다.
담당한 분야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담당한 분야를 총괄 담당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니 적극성을 보다 많이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면접이긴 하지만, 조금 업된 톤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좁은 회의실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라 면접관과 지원자 사이에 간격이 조금 가까울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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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도서출판 길벗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