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본사에서, 오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한 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 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한 명이었고 지원자는 저 한 명으로 일대일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 대신 준비해간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화면에 띄우면, 그에 대한 대표 경험을 자기가 소개하는 형식입니다. 저는 제가 인턴 경험으로 배웠던 것 중 한 가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며 시작했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조곤조곤 면접 질문을 하십니다. 리액션은 딱 보통의 면접이었고, 특별히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인 직무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가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식으로 시작 되다보니, 포트폴리오에 자신 있는 분이라면 면접 시작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압박 질문이 없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봤습니다.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다는 열정과 패기는 보여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야근이 있더라도 상관없이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고, 난 이 회사에서 배우고 성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 더 배울 것이 남아있고, 탐앤탐스라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면접이라 편안하게 대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 패기를 담을 수 있으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직무 인성 면접 스크립트 외에, 탐앤탐스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펼치고 싶은지 준비해가시면 좋을 겁니다.
압구정역 쯤에 위치한 본사에서 봤다. 1층 매장에서 대기하였고 2층 사무실에서 면접을 봤다. 14시 30분에 시작하여 약 20분간 진행하였다.
지원자수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면접 날짜와 시간이 달라서 그런지 면접관 2 : 지원자 1 로 진행하였다.
면접관 2 : 지원자 1로 진행하였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자기소개로 면접을 시작하였다. 2 :1 이다 보니 집중적으로 질문이 들어왔고 긴장을 하더라고 천천히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약 20분 간 진행하였다.
면접관 2 : 지원자 1 이다 보니 질문을 집중적으로 많이 해주시고 긴장을 한 탓에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먼저 농담을 해주시기까지 하셔서 반응은 괜찮은 것 같았고 면접 치곤 화기애애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 긴장을 해서 질문의 답변을 할 때 단어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오히려 얘기하면 듣고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당황했지만 분위기상으로 좋았다. 면접도 약 20분 간 길게 진행을 하여 긴장도 어느새 멀어진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커피나 차(Tea) 또는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탐앤탐스를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보셨을 때 없다고 답변을 해서 아쉬웠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면접 전 항상 기업의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언제 어떻게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모르니 미리 예상 질문들도 기록해 준비하는 것이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1분 자기소개는 필수로 준비해 가는 것이다. 추가로 기업의 관련 뉴스나 SNS에서의 정보들도 보고 기억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면접관 분들은 어른들 이시기엔 여자는 너무 진한 화장(풀메이크업)은 좋지 않고 머리는 단정하게 묶고 가는 것이 좋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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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주)탐앤탐스 후기 | - | 2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