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고등학교에서 11시 경 실시했습니다. 내부 시험장은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깨끗했고 시험 안내 등 감독관도 적절히 안내해주었습니다. 시험 종료 전에 안내방송도 잊지 않고 해주었습니다.
ncs는 모듈형과 피셋형이 결합된 유형이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은 피셋형인 경우가 있었고, 그 외에는 모듈형이 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공의 경우, 통합전공으로 경영, 법, 행정, 경제, 시사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나왔습니다. 학부 수준이었고 각 원론 수준이면 충분할 것 같지만, 회사법 등 생소한 문제도 많았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1문제 정도 지엽적인 것 빼면 매우 쉽게 나왔습니다. 한능검 1급 수준이면 충분히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단공 상식의 경우 홈페이지를 열심히 봤으면 풀 수 있었을 정도의 난이도 였습니다. 주로 공단 소개, 주요사업 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ncs의 경우 기본서 뿐만 아니라, psat형 문제집도 구매해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의 경우, 통합전공으로 학부 전공하셨으면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법에는 회사법 관련 문제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여, 통전 준비시 폭넓게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1급을 취득하셨으면 무난한 정도로 10문제로 가능한 다 맞춰야 필기합격에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산단공 상식의 경우 홈페이지 및 사업관련 자료를 일독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 오전 10시반 까지 입실이었고 OMR카드에 수정테이프 사용이 안되어서 새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조심해서 마킹해야 하고 100분동안 시험을 쳤습니다.
NCS문제40개에 한국사 10문제, 공단 상식 10문제, 전산,공업수학, 기초과학, 시사에서 총 40문제 나와서 100문제를 100분동안 푸는 것입니다. NCS는 모듈형이라서 기존에 피셋형을 공부할 필요는 크게 없어보입니다.
NCS외에 알아야 하는것들이 많아서 광범위한 상식을 요구하는 것 같아 보이고 모르면 그냥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업수학이나 기초과학도 어렵게 나온것은 아니고 단순 계산문제이니 미리 중요한 공식들은 암기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시중에 나온 공단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는 기본서를 위주로 공부하고 하반기에도 같은 유형으로 나온다면 한국사와 전산 공업 수학등 미리 어느정도 공부하고 가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부분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풀수 있을 텐데 그게 아니면 많이 어려울듯합니다. 또한 공단상식도 자세하게 정독하고 가야 쉽게 맞출 수 있을겁니다.
유형바뀌고 처음 응시한거라 NCS보다 다른것들이 더 어려웠습니다. 발표나고 2일 후에 바로 시험이었는데 발표날을 기다리지 말고 접수하고부터 계속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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