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14시 30분부터 16시 10분까지 시험을 봤고 결시인원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대부분 공공기관은 중도 퇴실이 불가한데 이곳은 중도 퇴실이 가능했습니다. 입실시간이 지나면 입실이 불가능 합니다.
ncs와 한국사 공단상식 등이 나옵니다. ncs같은 경우는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실전모의고사책은 도움이 안되고 일반 ncs문제집을 사서 공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고 공단상식과 한국사는 난이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한국사와 공단상식을 빨리 푸시고 ncs를 푸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공단상식같은 경우는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많이 나왔고 한국사는 1급 정도면 무난하게 풀수있는 정도였습니다.
수험표는 반드시 출력해가셔야 하구요 수정테이프와 수정액은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시중에 ncs문제집을 몇 권 풀어보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험봤을 때는 결시율이 상당히 낮았지만 높은 경쟁률에 지레 겁먹지 마시고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 고사장에 미리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전에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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