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에 있는 효성빌딩에서 오전8시까지 집합했습니다.
직무pt와 인성면접관은 3명이었고, 제시간대에만 60명이내의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직무pt-인성면접-토론면접
12명씩 두묶음으로 한조에 배치됐고 조순서대로 직무pt 면접이 시작
전공관련문제를 풀고 면접관님들 앞에서 설명후 자리에착석 그후 인성면접 시작(다대일면접)
앞의 면접들을 완료한 지원들을 모아 6명씩 토론면접 시작-주어진 자료를 보고 제한시간내에 결론을 내는 그런 토론형식
4조부터는 토론면접부터 시작하고 직무인성면접을 나중에 봤음
가운데 분이 주로 질문을 하셨고, 왼쪽에 앉으신분은 리액션을 잘해주셨다. 계속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시면서 답변을 들어줌.
오른쪽 분이 실무를 담당하시는 것 같았는데 질문은 많이 하지 않으셨고, 자소서를 자세히 읽어보심.
편안한 분위기였다. 다른지원자들한테도 물어봤는데 다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했다. 나또한 면접관들이랑 사적인자리에서 만난듯이 웃으면서 편하게 면접을 봤다. 면접을 보고나와서도 진행하시는 분들이랑 수다를떨만큼 좋은 분위기.
면접질문에 대한 대답은 잘했지만 대학교 시절 한게 별로없어서 나스스로에 대해 조금 아쉬웠다. 인턴이나 관련아르바이트 경험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을 되돌린순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면접스터디를 해도 도움이 되겠지만, 효성은 주로 인성면접이라 그렇게 많이 도움될것같지는 않다. 평소 자신감이 충만하다면 충분히 면접에 좋은성과를 낼 것같고, 직무pt면접에서 전공관련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전공서적을 다시한번 찾아보거나 관련전공들을 공부하면 도움이 될것같음. 또한, 자기소개서관련 질문을 많이 하시므로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예상질문과 꼬리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11월 8일 수요일 16:20분 효성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보았습니다. 약 30분~1시간 대기하였고 지원자별로 최대 2시간 이상 대기시간이 차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성면접 및 pt면접은 면접관3: 지원자 1이었고, 토론면접은 7~8명의 지원자와 3명의 면접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pt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PT면접: 주어진 주제에 대해 5분 발표 5분 질의 응답
인성면접: 약 30분간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중심으로 편안하게 질의 응답
토론면접: 약 10분간 주어진 자료를 검토한뒤 40분간 토론
세 분이 다양한 포지션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 분은 웃어주시고 한 분은 끄덕여 주시고 한 분은 계속해서 질문을 퍼붓고 얼굴 표정에 변화를 주지 않으시는 등 각자 맡은 역할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은 편이었습니다. pt면접 당시에는 질문을 많이 주시고 날카로운 문제 의식도 제시하셨지만 인성 면접때는 정말 회사 부장님들과 이야기하는 것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편안하게 자기소개서에 나와 있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는 면접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성면접이 너무 평이해 다른 지원자들 사이에서 더 돋보일수 있는 무기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뛰어난 지원자들이기 때문에 돋보이기 위해서 본인만의 강점을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막연하게 기업 분석을 하기 위해 다트도 돌아보시고 기업 홈페이지도 돌아보실 텐데 잡코리아에는 글자수 체크, 맞춤법 검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분들이 만든 기업분석 자료나 생생한 현직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가 많습니다. 굳이 인적성, 면접 전에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잡코리아를 구독하고 즐겨찾기 해놓으며 자주 방문한다면 취업 시즌에 보다 수월하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공덕역 효성본사, 오후 4시 20분
PT/핵심 역량 면접 : 면접관 3 / 지원자 1
토론면접: 면접관 3 / 지원자 9
PT면접
핵심역량 면접 (인성면접)
토론면접
-위의 3가지 면접을 3~4시간 동안 진행
PT면접 : 전공문제 3문제가 주어지는데 이를 30분동안 풀고 발표할 준비를 하여 면접장에서 발표.
핵심역량 면접 : PT면접 이후 바로 인성면접이 진행됨.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이 많이 들어왔음.
토론면접 : 상황에 따라 토론인원수가 달라짐. 본인의 경우 9명에서 토론 진행. 5:4 로 나누어져 서로 상반된 자료를 가지고 결론 도출하는 식의 토론을 진행하게됨.
꽤 늦은 시간에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면접관들이 피곤하고 힘들어 보였지만 면접이 시작되자 쳐진 분위기가 아니었음.
질문도 공격적이지 않았고 질문에 대한 지원자의 대답을 잘 들어주는 편. 압박이 조금 있긴 했지만 심하지 않은편이었음.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토론면접에 대한 진행방식만 공지하고 토론이 시작되면 별도의 질문 없이 평가만 함.
딱딱하지 않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관들도 대답에 잘 웃어주는 편이었음. 면접장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화이트 보드에 준비한 PT 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질문이 끝나면 바로 역량면접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됨.
토론면접의 경우 지원자들이 활발하게 발언을 함으로써 토론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음.
면접장에 들어가자 마자 PT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어서 발표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음.
역량면접에서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을 준비해갔지만 긴장이 되어서 준비한 대로 말이 나오지 않았음.
토론면접은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발언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음.
PT 면접의 경우 전공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게 되는데 이 문제의 난이도가 랜덤하기 떄문에 운이 따라주어야함. 또한, 많은 전공과목이 골고루 출제되기 때문에 여러과목의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함.
역량면접의 경우,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많았고 대부분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기떄문에 자소서를 꼼꼼하게 읽고 가는것이 중요하고 예상질문에 대한 대답을 미리 준비하는것 또한 중요.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야함.
토론면접의 경우 주어진 자료로 충분히 토론을 이어갈 수있기 때문에 딱히 준비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11월9일날 오전08:00까지 효성빌딩 지하1층 강당에서 봤습니다.
임원면접:면접관 3명 저혼자 3:1
토의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6명 3:6
임원면접과 토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임원면접은 3:1로 진행되며 1분자기소개, 지원동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보단 저의 이력과 관련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예를들면 GS현장실습 이야기를 주로 했습니다.
토의면접은 6명이서 돌아가며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며 3:3으로 찬반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6명이 하나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과정이었습니다. 주제는 요즘들어 1인가구가 늘어나는것에 대해 어떤 전략을 세우면 좋을까? 라는 주제였습니다. 기본정보가 주어지기에 그것을 토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세분중에 두분은 리액션이 참 좋았습니다.
가운데 분이 가장 높아보였는데 처음엔 관심없어 하시더니
이내 저에게 관심갖고 2가지 정도 질문을 더 하셨습니다.
소문으로는 가운데 분이 힘이 가장 세다고 해서 그 분 맘에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습니다. 제 친구가 본 면접관들은 정색하고 기분이 안좋아 보였다고 했습니다. 저의 면접관님들은 잘 웃어주시고 같이 호응해주셨습니다.
효성의 핵심가치는 정말 유명한 질문중에 하나입니다. 4가지중 하나 정해주시고 그것과 관련된 사례를 언급하라 하십니다. 하지만 저의 답변이 별로 맘에 안들어하셨던거 같습니다. 답변을 준비하고 꼭 친구나 주변지인들에게 피드백 받으세요.
효성그룹의 면접 토의와 임원중에 중요한 건 당연 임원면접입니다. 토의면접은 거의 결과에 당락지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히 하시면 될것입니다. 임원면접은 인터넷기출에서 나온것중 몇가지가 겹쳐서 면접을 진행하는데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질문은 꼭 필수이니까 준비하시고요. 인재상 4가지 준비하고 관련사례 준비하셔야합니다.
부산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2017년 11월 7일(화) 12:00
PT면접 : 면접관3, 지원자1
직무PT면접, 인성면접, 토론면접
직무PT면접 : 기초 공학에 관한 문제를 풀고 그것에 대해 PT면접 발표 인성면접 : PT발표 후 인성면접 바로 진행 토론면접 : 신재생에너지와 국내외현황에 대한 자료를 보고 어떤 신재생어너지를 적용할지에 대한 토론 진행
PT면접에 계산문제가 나올 줄 몰랐어서 당황했고, 전단응력이나 탄성계수, 포아송비와 같은 개념에 대해서는 설명했지만 숫자로 잘 풀지 못해서 공학 지식에 대해 부족하다는 반응이었다. 실무진에 아는 선배가 있어 회사에서 하는 일을 비교적 자세하게 알고있었고, 그에 대해 설명하자 어떻게 알았는지 질문이 들어왔고 신기해했다.
엄청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중간에 앉으신 분이 가장 높은 직위라고 들었는데, 옆집 아저씨처럼 대해주셨다. 자긴장하자 긴장 풀라며 어깨한번 스트레칭하자고 하셨다. 얘기가 길어져도 다들 잘 들어주셨다.
다른 회사와 면접날짜가 겹쳐 면접을 못 볼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따로 알아보지도 않았고 전혀 준비가 없던 상태에서 다른 회사의 면접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준비가 없었기 때문에 직무PT 시험을 따로 치는 것을 알지 못했고, 시험지가 주어졌을 때 당황했다. 하지만 어떤 형식의 문제가 나오고, 그렇게 진행된다는 것을 미리 숙지하고 가면 그렇게 난이도 있는 문제는 아니였기 때문에 충분히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토론면접의 경우, 타기업에서 본 토론면접이 서로 반대되는 주장을 펼치는 형식이였기 때문에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고 같은 주제로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 토의하는 형식이었다. 따라서 효성의 토론면접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보다 서로의 의견을 듣고 종합하여 최적의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얻는 방법인 것 같았다. 인성 면접은 메일에서부터 안내되있지만, 효성그룹의 인재상에 맞추어 인성면접이라고 적혀있다. 그만큼 인재상에 대해 숙지하여 같은 경험에 대해 얘기하더라도 인재상에 맞는 인재임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덕역 부근에 위치한 효성 본사에서 오후에 재무본부 면접을 봤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은 3:1, 그리고 토론면접은 3인 1조로 팀을 나누어서 2팀이 들어갔고
면접관은 4분이 계셨습니다.
면접은 1. PT면접&인성면접, 2. 토론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PT면접은 준비실에서 PT 주제를 받고 약 30분의 시간동안(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종이에 자신만의 생각을 적은 다음 면접장에서 3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PT면접에 관해 질문이 이어진 다음 곧바로 자리에 앉아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직무나 전공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고 지원동기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토론면접은 3인 1조로 2개 조가 들어가서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면접장에 계신 면접관 분들은 토론 내용에 크게 집중하지 않으셔서 변별력이 크지 않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한 면접이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나 직무 지원동기는 일체 물어보지 않은채 본인의 관심사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던져놓고 대답을 다 하기도 전에 말을 자르는 경우가 많아 지원자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T면접 대답을 잘 하지 못 했기 때문에 시작부터 압박분위기가 조성되어서 좋지 않았습니다.
면접관들의 질문에 최대한 웃으면서 대답하려고 노력했으나 면접내내 압박을 가하는 면접은 절대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직무 공부를 많이 하지 못 한 상황에서 면접을 보게 되어서 PT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 한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면접의 경험이 저로서도 불쾌했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재무직무를 희망하는 취준생분들이시라면 첫째도, 둘째도 직무에 대한 공부와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PT 문제 자체는 깊은 지식을 물어보지 않지만 굉장히 다양하게, 포괄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쉬운 질문인데도 대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의 경우 저는 효성이 왜 토론면접을 하는지 모를 정도로
면접관분들이 관심이 없어 보였고, 크게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사에서 응시했다. 4시 20분까지 대기실에 입실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전부터 시작된 많은 면접조들이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어느정도 면접일정이 미뤄지는 바람에 밤 9시가 다되어서야 면접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직무피티 면접의 경우 면접관은 3명, 토론면접의 경우도 이와 같이 3명의 면접관이 있고 피티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문제를 푸는 공간에 감독관 한 명이 배치되었다. 여섯명이 한 조로 이루어져 면접이 진행되었다.
토론면접의 경우 지원자 6명, 면접관 3명, 피티면접은 지원자 1명, 면접관 3명으로 이루어졌다.
토론면접의 경우 원형 테이블에 각자 자리를 잡고 면접관이 사전에 나누어준 토론주제에 대한 자료를 갖고 토론이 진행되었다.
자료의 경우 하나는 레포트 형식의 문서를 읽고 이를 어떻게 분석하였는지 이야기 하는 것이었고, 나머지 자료는 최신 산업 트렌드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토론을 통하여 말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를 굳이 나누는 형식은 아니었다.
직무피티면접의 경우 미리 직무피티문제 풀이시간을 통해 풀어본 문제 세가지를 면접관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문제풀이 이후에는 간단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다.
전형적인 질문들이 이어졌으며 특별히 공격적인 질문이나 당황하게 만드는 질문이 없었기에 무난한 대답을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특별한 리액션이 없었기 때문에 면접관의 반응을 잘 알 수 없었다. 특히 세 명의 면접관 중에 가장 연차가 높은 한 명이 주로 질문하고 나머지 두 명의 면접관은 달리 말을 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알기 힘들었다.
굉장히 늦춰진 시간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기색없이 편안하게 진행되았고 세 명의 면접관 중에 한 명이 거의 질의응답을 주도하는 형식이었고 직무피티 발표에 있어서도 풀이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우선 면접진행과정에 있어서의 다소의 차질로 인해 이전에 고지되었던 면접일정과는 달리 시간이 많이 늦춰진 점이고, 그와 함께 면접일정이 기존과는 달리 많이 늦춰지는 상황에서 언제쯤 면접을 진행하게 될 지 수정된 타임스케쥴을 따로 고지해 주지 못하고 기약없이 지원자들을 기다리게 한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가장 중요한 것들만 추려서 다시 간단한 개념정립을 하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공학을 전공한 경우에는 대표적인 역학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식 정도는 미리 외워놓고 있는 것이 직무피티 면접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유리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지원하는 사업분야에 대해서 되도록이면 상세하게 알고 면접에 임할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회사에 대한 관심을 바로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며, 앞으로 자신이 할 직무에 대한 적극성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자신이 자소서에 적은 사항들이나 자신이 살아온 경험 등은 가감없이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편안한 면접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게 이야기를 이어가기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공덕(효성 본사), 오후7시
토론면접 - 면접관 3, 지원자6
PT/역량 면접 - 면접관3, 지원자 1
토론 면접 : 지원자 6명은 3 : 3으로 나누고, 각 팀에게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 서로간 정보 교류등으로 자기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 진행
PT 면접 : 난이도 下, 정말 전공 기초 질문
역량 면접 : 면접관 3 : 지원자 1 -> 살 떨림
토론 면접 : 지원자 6명은 3 : 3으로 나누고, 각 팀에게 서로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 서로간 정보 교류등으로 자기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토론 진행
PT 면접 : 난이도 下, 정말 전공 기초 질문
역량 면접 : 면접관 3 : 지원자 1 -> 살 떨림
면접 마지막 지원자로 들어갔었는데, 면접관분들이 많이 힘드셨는지 거의 책상에 퍼질 것 같았어요.
그래도 면접 질문도 잘 주시고, 잘 들어주시는거 같았습니다.
주로 면접 질문은 면접 시작 전에 미리 뽑아오시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 답변도 예상하시면서 들어주시니까
너무 튄다고 무리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면접 마지막 지원자로 들어가서 그런지.. 많이 다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분위기 띄우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흐름을 바꾸지 못했었네요
면접을 늦게 할 수록 안 좋은거 같아요. (점심 이후도 그닥 비추입니다. 밥 먹으면 졸리잖아요?ㅎㅎ)
그리고 면접은 부/차장급1, 과장급1, 대리급 1이 들어옵니다.
우선 면접 마지막 지원자여서 면접관들이 힘들어 하는 것이 제 눈에 들어와있었어요.
그래도 제게 특별한 무기가 있었다면 면접관들의 눈을 희번뜩 시킬 수 있었겠지만,
저는 효성이 첫 면접이였어요. 많은 실전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요
효성 역량면접은 거의 자소서 기반입니다. 면접 스터디를 준비할 때 서로의 자소서를 보면서 어떤 질문을 줄 것인지 예상해보세요.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꼭 다시 한 번 자소서를 보셔야 합니다. 면접관님들은 모두 자소서를 읽고나서(인건지 읽고 오신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면접을 시작합니다.
PT면접은 너무 쉬워서.. 전공 기초를 다시 한 번 읽고 오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6년 11월 2일 12시 공덕에 있는 효성 빌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토론: 면접관 3명 지원자 5~6명
pt 및 역량: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과 피티면접&역량 이렇게 두부분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30분간 대기실에서 피티면접 주제를 받고 준비를 합니다. 이후 이층으로 올라가 각자 방에 한명씩 들어가 약 5분동안 피티 발표를 하고 앉아 질의응답을 하고 이후 역량면접을 30분정도 수행했습니다.
호응을 막 해주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쏘아붙인 다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매너있으시고 궁금한 것을 가감없이 질문하셨습니다. 한분은 임원분으로 보여지는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3:1 구조여서 제가 많이 떨기도 했고 생각보다 면접장이 좁고 면접관분들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너무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떨리게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면접이 끝나고 아쉬운 부분은 제가 생각한 부분,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기 위해 조금 더 준비하고 예상 리스트를 만들어 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효성의 경우 너무나도 유명한 것이 공덕의 꺼지지 않는 등대라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일도 많고 야근도 많은 만큼 강인한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업직무의 경우 체력을 어필하고 지치지 않는 멘탈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저는 잡코리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류부터 공채소식, 알림, 인적성과 면접 팁까지 깨알같은 정보를 항상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잡코리아와 취업 준비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은 공덕역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에서 진행하였으며 9시까지 입실이였습니다.
역량면접 : 면접관 3명 시험자 1명
토론면접 : 면접관 4명 시험자 8명
역량면접은 면접관3명에 혼자들어가는 3:1이였습니다.
면접을 들어가기전 역량면접을 위한 문제를 풀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직무와 관련된 문제들을 풀며 푼 문제들을 면접관분들 앞에서 발표한 후 1분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관님들께서 질문을 하십니다. 또한 효성그룹과 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해주시기에 효성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고 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역량면접에서 아는 문제들이 나왔기에 자신있게 설명하였고 면접관님께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너무 완벽해서 질문할게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탓에 쉽게 면접에 접근 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압박면접이 주였지만 그 안에서 또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반복되었습니다. 역량면접 같은 경우는 면접관 3분중 1분은 압박을 위주로하며 나머지 2분은 조금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분위기에 맞춰 잘 흘러가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아쉬웠던 것이 있다면 답변을 조금 더 적극적이고 큰 목소리로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했기에 후회는 없었고, 개인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면접은 사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은 언제든지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에서 얼마나 자신감있게 헤쳐나가는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수많은 면접을 겪으면서 최대한 당황하지말자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섭니다. 내가 최고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자신감있는 태도를 길러주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스터디같은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직접 만나서 하시는 것도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하지않고 혼자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은 효성본사에서 9시쯤 보았습니다.
토의면접은 2:6(지원자)
실무및임원면접은 3:1(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토의면접은 2:6(지원자) 3:3토론방식입니다.
실무및임원면접은 3:1(지원자)로 진행되었습니다.
토의면접은 2명의 면접관이 관찰하고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토의하는 면접입니다. 정보지를 팀별로 나눠 갖게됩니다. 그 다음 정보를 추론 분석하여 하나의 주제에 대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전공은 전혀 중요치 않습니다. 실무및임원면접은 실무진2명에 임원1명과 3:1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일단 면접시작전 pt면접을 간단히 합니다. 제가 부여받았던 질문은 탑다운시공이었습니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떨어서 조금 이상한 답변을 해도 그냥 웃으시면서 물을 드시고 숨돌리세요~ 라고하면서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아서 제가 잘 말했는지 못 말했는지 구분하기가 힘든점도 있습니다.
되게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습니다. 특히 임원분은 계속 웃으시면서 대답해주셔서 긴장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두 분의 실무진분들도 임원분처럼만큼은 아니었지만 소소한 미소로 화답해주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물어봤는데 효성 자체가 면접분위기가 되게 좋다고 합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아쉬웠습니다. 쉽게 말해 저의 대답이 이상했는지 잘 말했는지 구분하기가 판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냥 웃어만 주시길래 저의 대답이 모두 맘에 드신줄 알았습니다. ㅠ.ㅠ 반응이 너무 좋은 것도 좋은 게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효성 그룹은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압박도 당연히 전혀없구요. 토의 면접같은경우 저희가 한참 토의중일때 면접관들이 핸드폰을 만지시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딱히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기적이거나 목소리가 격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pt면접은 건축실기보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기도 한답니다. 제 친구는 무슨 지진관련 문제가 나왔다던데 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건축실기를 꼭 보시고 시간남으면 필기도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10월 26일 12시 공덕역 효성 본사
1. PT 및 역량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2. 토론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PT 및 역량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토론면접 면접관 3, 지원자 6
인원확인 후 6명이서 한조가 됩니다. 약 30분동안 PT주제에 대한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면접대기장으로 이동하여 면접실에 1명씩 들어가 PT면접을 실시합니다. PT면접이 끝난 후 발표에 대한 2~3개 정도 질문이 들어오고 그 자리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면접이 시작됩니다.
면접관분들의 반응은 상당히 압박적이었습니다. 효성지원동기에 대한 대답에 `그러면 환경단체에 지원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라던지 학창시절 경험에대한 답변에 `그런건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경험해보지 않나`등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면접대기장에서 대기시간이 정말 길었습니다. 12시까지 집합이었지만 실제 면접이 시작된 시간은 2시였습니다. 대기장에서 인사담당자분들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농담도 하시고 편하게 쉬면서 면접준비를 할 수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면접실에서는 면접관분들이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너무 이상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준비한것이 문제가 됬던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현실성있는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 면접이어서 정장만 입은체 따로 가방을 안들고가서 대기시간동안 면접준비확인을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면접을 준비하기 전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숙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효성의 섬유부문에 지원하였는데 효성의 제품중 `탄소섬유`가 당연히 섬유부문의 제품인줄 알았으나 산업자재부문의 제품이어서 면접관분들께 회사에 대한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면접에 임하기 전 회사와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꼼꼼히 하시고 면접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기시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A4용지에 면접 질문에 대한 대비답변을 만들어서 대기시간동안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덕역에 위치한 효성 본사에서 오후 늦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PT 및 인성면접은 면접관은 세 분이 계십니다. 토론 면접에선 다른 면접관 세분이 계십니다.
PT 및 인성면접은 다대일면접으로 혼자 들어가서 면접관 세 분을 상대로 진행합니다. 토론면접은 남자끼리, 여자끼리 조가 정해집니다. 6명이 들어가 세 분의 면접관은 그저 지켜보시기만 하고, 6명이 주어진 주제와 그에 관한 자료를 통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원데이면접으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30분간 PT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때 세 개의 전공문제 중 하나를 택일하여 풉니다. 이후 면접실에 문제를 푼 A4용지 한장을 들고 들어갑니다. 화이트보드와 A4용지를 활용해 약 5분정도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합니다. 질의응답시간을 5분 갖고, 이후 바로 앉아서 인성면접을 30분정도 진행합니다.
퇴실한 이후에는 토론면접을 대기합니다. 토론면접실에 들어가면 3명씩 2조로 다시 나눠지고, 2조는 주제에 대한 각각 다른 자료를 받게됩니다. 10분간 이를 준비할 시간을 갖게되고, 25분간 토론을 진행합니다.
면접은 PT -≫ 인성 -≫ 토론으로 진행하거나 토론 -≫ PT -≫ 인성으로 진행됩니다.
각 면접관마다 컨셉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말이 없으신분, 관심이 없어보이는 분, 친절하신 분. 이렇게 나눠졌습니다. PT면접을 잘 봐서인지 제 경우 질의응답없이 바로 인성면접에 들어갔고 첫 질문이 바로 왜 이 문제를 선택했는가였는데 준비시간이 남아서 남는시간에 두개 다 풀었었다는 답변이 재밌어서인지 관심없어보인다는 자세로 계셨던 분이 순간적으로 자세가 바뀌었던게 기억남습니다.
대체적으로 압박감없이 그 사람의 내면을 최대한 이끌어낼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편입니다. 꼬리질문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가식적인 답변보다는 진솔한 답변을 원합니다. 압박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진솔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거짓없이 말하고자 했었는데 쓸데없는 말을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면접에서 생각을 하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가식적인 답변을 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피하고자 하는 편이지만, 너무 쓸데없는 말 역시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T는 면접일정에 따라 일찍볼수록 쉽고, 늦게볼수록 어려운 편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인성은 면접실마다 질문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나눠집니다. 그리고 PT면접을 잘 보면 인성면접의 대부분이 자소서와 개인 활동을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오고, 잘 못보면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이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리더쉽을 보는 것보다 이 사람이 회사에서 회의를 진행할 때 분위기를 저해하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토론을 이끄려고 하는 것보다, 경청하고 자기 의견을 잘 피력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오후 3시 경에 고속터미널역에 있는 효성 사옥에서 보았습니다.
지원자는 꽤 많았고, 6명이 한 팀이 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다같이 함께 들어갈 때도 있었고, 면접자 1 대 면접관 3의 형식도 있었습니다.
먼저 여러가지 형식이 있었습니다. 먼저 단체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토론식 면접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한 사람씩 들어가서 3명의 면접관과 진행하는 면접이 있었습니다. 면접에서는 미리 문제가 주어지고 그걸 1시간 정도 풀 시간을 줍니다. 보통 실제적인 무역관련 질문이 나왔습니다. 무역 클레임 상황이 주어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
면접관 세 분중 가운데 계신 한 분은 반응을 잘해주셨고, 한 분은 무슨 말을 해도 무심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조금씩 딴지를 거는 식으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 각자가 맡으신 역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저희에게 관여하지 않으시고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계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들도 매너가 좋으셨고, 면접 진행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면접 시작 전에는 피피티로 면접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대기시간에는 화장실에 간다던가 면접 준비 자료를 읽으면서 준비했습니다.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면 항상 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왜 그 때 조금 더 똑부러게 대답하지 못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효성 무역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무역 케이스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무역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핑계죠.. 무역 관련한 곳에 지원한 분들은 무역 케이스 잘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알고 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효성같이 계열사가 많이 있는 곳에는 다른 계열사에 대한 정보도 숙지하고 가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질문이 나올 수도 있고,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자신감 측면에서도 다름이 느껴집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회사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니 최근 뉴스는 꼭 알고 가세요.
그리고 면접 대기시간이 긴 편이니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할지 잘 준비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취업준비 화이팅하시고 자신감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시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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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효성 후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효성 후기 | 2 | 3 | 1 | - |
‘2017년 하반기’ ㈜효성 후기 | 9 | 18 | 5 | 3 |
‘2016년 하반기’ ㈜효성 후기 | 8 | 35 | 7 | 2 |
‘2015년 하반기’ ㈜효성 후기 | - | 9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