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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씨제이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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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9 28 36 -
2022년 하반기 1 3 1 -
2021년 하반기 2 3 1 -
2018년 상반기 1 3 1 -
2017년 하반기 4 3 1 -
2016년 하반기 12 - - -
2016년 상반기 7 5 5 -
2015년 하반기 1 - 9 -
2015년 상반기 1 2 6 -
2014년 하반기 - 1 6 -
2014년 상반기 - 4 4 -
2013년 하반기 - - 2 -
2012년 하반기 - 3 - -
2012년 상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봣는데 고사장에 CJ노래가 계속 나옵니다. 감독관이 들어오고 본격적인 시험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시중의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하지만 문제수가 굉장히 많아서 시간내에 푸는 것이 너무 어려웠고 시간내에 얼마나 많이 정확히 푸는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F&B매니아 테스트는 외식트렌드를 파악해서 CJ푸드빌에 적용하는 것까지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외식업계에 대한 이슈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지만 화장실 가는 것도 자유롭지 않으니 시험 시작전에 미리미리 다녀오시기 추천드립니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주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행당중학교에서 2시부터 5시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중앙방송으로 시험이 진행되었고 감독관은 1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각 영역별로 종료 전에 25분, 5부느 1분전 시간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교시는 적성 시험을 보았는데 문제를 차례대로 푸는 것이 좋다고 하여 차례대로 풀고 모르는 것은 일단 넘겼습니다. 인성시험은 인재상에 맞추려고 애쓰기 보다는 솔직하게 저를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F&B테스트를 봤는데 외식 트렌드와 브랜드에 대해 알고있는 지식으로 기사를 쓰는 형식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은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시간배분을 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F&B테스트는 평소에 외식트렌드와 외식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이 오후시간이라 아침에 여유롭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 안내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등은 제공되니 신분증만 준비해가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인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시중의 문제집보다 쉬운 영역도 있었고 몇몇 문제만 약간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도형파트가 생각보다 쉽게 나오고 독해문제들도 지문이 짧게 나와서 어렵지 않았네요. 적성시험보다 F&B테스트가 어려웠습니다. 외식업체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모르는 내용도 있어서 당황했지만 최대한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시험점수에 F&B테스트 점수가 반영이 되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F&B테스트를 잘 못봐도 적성에서 점수가 커버되면 합격에 지장이 없는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고 1시 50분까지 입실하였습니다. 고사장에 CJ노래가 계속 나와서 분위기가 굉장히 밝은 느낌이었네요. 시험 중간에 쉬는시간에도 화장실을 갈 수 없이니 시작전에 화장실 꼭 다녀오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시험은 시중의 문제집과 난이도가 비슷했습니다. 문제를 순서대로 푼느게 좋다고 하셔서 순서대로 풀었고 모르는 문제는 일단 패스하고 나중에 돌아와서 마무리했습니다. 수추리와 언어추리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고 수열문제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말라고 시험지 앞에 공지되어 있으니 모르는 문제는 비워두세요. 합격자 발표일도 고사장에서 안내되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1시 50분부터 5시 30분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 관리가 엄격하게 진행되어 가방안에 개인소지품을 모두 넣고 교실앞에 제출해야 합니다. 쉬는시간에 화장실을 가는 것 또한 감독관과 동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시간 관리가 핵심 인 것 같네요. 푸드빌만 F&B테스트를 보는데 30분 시간이 주어지고 주어진 문제르 해결하는 유형인데 시간이 꽤 빠듯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관리가 굉장히 엄격합니다. 시험 중간에 쉬는시간이 주어지는데 따로 공부를 하거나 책을 펴서 볼 수 없으니 쉬는시간에는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행당중학고에서 시험을 봤고 2시전에 입실해서 5시 반 정도에 종료되었습니다. 핸드폰과 개인소지품 및 마실 물까지 모두 가방에 넣고 앞으로 제출해야해서 시험장 관리가 굉장히 엄격했습니다. 시험은 중앙 안내방송으로 진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AT와 CJAT, F&B Mania Test등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각 영역별로 시험 중간중간 쉬는시간이 주어졌습니다. F&B Mania Test는 F&B분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는 형식인데 레스토랑과 카페 산업에 대해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논술 점수가 인적성에 반영되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은 순서대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며 찍으면 감점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관리에 유념하셔서 문제를 빨리빨리 풀어나가시면 될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행당중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시험 시작해서 6시 넘어서 6시 반 정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30분 정도 일찍 시험장에 도착했고, 수험번호를 입구에서 확인해서 고사실 찾아서 자리에 착석하여 기다리면, 입실 시간 종료되고 시험감독관이 고사실에 옵니다.

    시험 감독관이 전원 끄거나 배터리를 분리한 휴대폰과 개인 소지품 등을 전부 가방에 담게 한 후 앞에 제출한 뒤, 자리를 정돈한 후,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나눠주고, 신분증과 함께 책상위에 올려놓게 한 후, 시험 시작 전에 방송으로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안내방송이 끝나고, '시작'하는 알림이 나오면,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0분간의 쉬는 시간에도 제출한 가방에 있는 간식을 먹거나 휴대폰을 하는 것은 통제되었습니다.

    행당중학교는 편리했던 것이 화장실이 각 층에도 여러군데에 있어서 화장실 접근성이 다른 고사장에 비해 좋았습니다. 다만,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에 개인이 자유롭게 다녀오는 것이 불가능했는데요. 쉬는 시간이라도 화장실에 가려면 인원수를 시험 감독관님에 보고한 뒤 허락을 맡고 다녀와야 해서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단 쉬웠지만, 문제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실제 체감상 난이도는 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지난 시험 대비해서 한국사가 많이 안 나왔고, 인문학은 CJ 관련 문제는 이번 시험에서도 몇 문제 나 나왔습니다. 인성은 문제수가 270문제로 많으므로 밀려쓰거나 답안지에 체크할 때 잘못 체크하지 않도록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400만원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물어보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CJ푸드빌 F&B 매니아 테스트는 1번 문제로 외식 브랜드, 구체적으로 레스토랑, 디저트, 카페 브랜드를 분류하고, 현재 외식 산업 트렌드와 CJ푸드빌 매장의 향후 방향을 고려하여 서술해야 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와 관련한 기본 지식이 탄탄하지 않아서 서술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분류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시작하기 전에 기다리는 동안 시험지에 손대면 경고 받습니다. 시작, 종료 알림 방송이 나올 때 각각 그에 맞게 펜을 들고 문제지를 넘기거나, 펜을 내려놓고 문제를 덮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경고를 받는 사람도 저희 고사실에 있었습니다.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외에 주의할 것은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넘겨야 하고,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풀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행당중학교에서 시험 치렀고요. 5시 반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찾아가기 쉬웠고, 딱히 시험 환경에 있어서 불만족스럽거나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까지도 시험장에서 배부해주니까 따로 챙겨갈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말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적성 시험의 경우, 난이도는 보통에서 쉬운 편에 속하고, 영역별 구분 없이 다양한 영역의 90문제를 55분이라는 촉박한 시간 내에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언어 영역은 선택지에 함정이 꼭 하나씩 있어서 항상 선택지 2개 중에서 답이 어떤 것인지 헷갈려서 조금 어려운 편에 속했습니다.

    수리영역은 자료 해석이나 거리/속력/시간, 농도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공간지각은 초반부에는 쉬운 문제,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게 특이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 상식영역에서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 등 엠넷 프로그램과 CJ가 배급한 고산자 대동여지도 영화 등 CJ 관련 문제들이 나왔는데요. 문화 기업을 지향하는 CJ이니만큼 평소 CJ 사업과 문화 컨텐츠에 대해 미리 공부해두셔야 편합니다.

    F&B 테스트는 CJ 외식 기업과 라이벌인 주요 경쟁 업체의 외식업, 커피/디저트 사업군을 분류하고, 그 중 한가지 브랜드를 택한 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 브랜드나 레스토랑, 디저트 브랜드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했지만, 처음 보는 브랜드 이름이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관리 연습을 같이 하셔야 할 필요가 있는 시험이라는 점 알려드리구요.
    저를 비롯해서 적성 시험을 잘 못 봤어도 인성 시험을 잘 본 분들은 합격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으니, 적성 시험 잘 못 봤다고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합격자 발표일이 11월 첫째주에 예정이라고 알려주시니까 참고하셔서 미리 다음 시험 준비를 해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봤는데요. 행당중학교가 시험 고사장이었으며, 오후 1시 50분까지 입실해서 오후 4시 30분까지 시험 봤습니다. 행당중학교에 입장할 때 안내문 참고하면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고사실까지 찾아가는 데 문제 없구요. 혹시 그래도 모른다면, CJ 직원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헤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밝은 미소를 머금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CJ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좋았습니다. 행당중학교에서 시험 보는 사람들은 CJ 푸드빌 지원자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시험 고사실은 모두 외식R&D 동일 직무였습니다. 다른 고사실도 모두 직무 동일하신 분들이 같은 고사실에서 시험 치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에서 도형 파트가 가장 쉬웠고, 언어의 독해 문제들도 지문이 짧아서 문제집 난이도 보다는 쉬웠으며, 이외에 다른 영역의 문제들도 문제집에 비해서는 쉬웠던 것 같아요.

    인성의 경우, 적성 시험처럼 시중 문제집보다는 쉬웠지만, 어려운 유형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특히,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답을 선택하기가 애매해서 힘들었는데요. 예를 들면, 직장 생활에서 상사의 부조리한 행동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 같은 경우가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어려웠던 것이 F&B 매니아 테스트였는데요. 지난 상반기랑 다른 유형이기도 했고 제가 공부하고 준비해간 것과 달리, CJ 외식 산업 계열사에 대해서 묻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F&B 매니아 테스트는 객관식이 아닌, 서술형 문제라서 아는 지식이 없으면 단 한 줄을 쓰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가장 어려웠던 시험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F&B매니아 테스트는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은 아니고, 가산점만 부여되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산점만 부여된다고 하더라도 그게 당락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잘 보시는 게 당연히 유리합니다. 준비물은 신분증 외에는 필요 없으며, 찍는 것만 주의하시면 무난한 시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 50분까지 입실이었는데, 너무 촉박하게 가면 안 좋을 것 같아서 30분 정도 일찍 갔구요. 행당중학교 문 앞에 부착된 안내문을 통해 수험번호를 입구에서 확인하고, 고사실과 자리를 찾아 착석했습니다.
    시험 감독관이 들어오셔서 휴대폰은 따로 걷지 않았고, 휴대폰은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전원을 끈 상태로 개인 소지품들과 함께 가방에 담아 고사실 앞에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이 있는데,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에 가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화장실에 못가는 것이 맞고, 급한 사람들에 한해서 화장실에 갈 수는 있는데, 한번에 갈 때 몇 명 씩 나눠서 시험 감독관에게 허락을 일일이 받고 다녀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험 전에 미리 물도 마시고, 미리 화장실도 다녀오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것 외에는 시험 환경에 있어서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번째로 적성 시험을 먼저 보게 됩니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상식영역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의 단어 관계 등의 문제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수열 등의 수추리나, 블록 문제는 문제집에 비해서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인문학 상식 영역에서 엠넷, 티비엔 등 CJ 프로그램 문제가 나왔는데요. 예를 들어, 언프리티 랩스타와 고산자 대동여지도 영화 문제가 나왔는데, 특히 고산자 대동여지도 문제는 한국사와 세계사와 연관된 문제라서 특히나 어려웠습니다. CJ 프로그램을 비록해서 CJ계열사 사회 공헌 활동, 문화 콘텐츠, 사업 등을 알고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두번째로 인성 시험을 치르는데요. 시간이 남아서 검토할 시간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돈을 나누는 문제였습니다. 어떤 대답이 좋은 점수를 얻는 답인지 잘 모르겠어서 반반으로 하기는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F&B매니아 테스트를 치르게 되는데요. 지난 상반기에는 외식 트렌드에 대해서 칼럼 쓰는 게 나왔다고 해서 기출문제 확인하고 해당 정보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준비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1번에 CJ 외식산업 브랜드 나열하고 구분하는 것도 나왔습니다. 또한 캐주얼다이닝, 파인다이닝과 같은 외식용어가 문제에 나왔습니다.

    또한 현재의 외식 트렌드뿐만 아니라 앞으로 CJ의 외식 브랜드, 사업이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지원자의 생각을 서술해야 하는 것이라 어려웠고, CJ푸드빌 브랜드를 알고 있으나, 사례 중심으로만 공부해갔던 터라 브랜드 구분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30분 주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게다가 서술형이라 글씨체도 신경써야 해서 아무래도 이래저래 신경쓸 것이 많은 시험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적성 검사는 문제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건 누구나 똑같은 상황이므로, 중요한 건 문제를 많이 푸는게 아니라 정답률과 정확성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시간에 쫓겨서 문제를 찍거나 대충 정답 같은 것을 고르고 넘어가는 것보다 정확성을 기준으로 두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이 시험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일은 시험 감독관이 11월 첫째 주라고 아예 적어놓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행당중학교에서 시험 치렀습니다. 행당중학교 정문을 지나면, 건물 출입문에 수험번호와 함께 고사실 배정표 안내문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안내문을 확인한 뒤, 고사실 입실하면 되고, 고사실에 입실하면 자신의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책상에 붙여져 있는 자리 찾아서 착석하면 됩니다.

    시험 시작 전에 휴대폰, 물, 개인 필기구 등 모든 소지품을 가방에 담아서 교실 맨 앞으로 옮겨놔야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은 극장에서처럼 진동으로만 해놓는 것도 안되고, 아예 전원을 끄라고 했습니다. 가방에 넣어둔 휴대폰이라 하더라도, 시험 시간 도중에 혹시 진동이나 벨소리가 울리면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푸드빌은 F&B MANIA Test라고 F&B분야에 대해 문제가 주어지면, 답안을 서술해서 제출하는 주관식 시험이 있는 것이 다른 계열사와 다른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전체 시험의 구성을 이야기하자면, 첫번째로 적성 검사인 CAT 95문제를 55분 동안 풀고, 다음으로 인성 검사인 CJAT 270문제를 45분 동안 풀며, 마지막으로 주관식 서술형 시험인 F&B Mania Test 4문제를 20분 동안 푸는 것입니다.

    이번 시험의 주제는 레스토랑 산업과 카페 산업에 대해서 나왔고, 본인의 지식을 토대로 서술형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라 어려웠습니다. 각 시험 사이에는 쉬는 시간이 10분 정도 주어지는 것 외에는 빠듯한 시험 일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적성 시험은 CJ프로그램과 관련한 문제가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고, CJ인성 시험은 일부 문제가 SK인적성시험의 SKCT의 실행역량을 평가하는 문제와 유형이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헷갈렸던 문제 유형은 '과장 A의 행동으로 바람직한 것은?'과 같은 문제가 나오는데요. 문제의 주어가 직급에 초점을 두어서 답변해야 하는지, 아니면, 합격해서 입사하게 되면 신입사원이므로, 신입사원의 자세에서 답변을 해야 하는지 그것이 고민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알고 계시다시피, CJ 인적성 시험에서는 시험 시작 전에 시험용 필기구를 지급하는데요. 적성 시험인 CAT 시작 전에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1인당 1개씩 직급하구요. 인성 시험인 CJAT가 끝나면 시험지와 같이 모두 수거합니다. 그리고 F&B Mania Test 시작 전에 주관식 서술형 답안지에 작성할 때 사용할 볼펜을 배부합니다. 수정 테이프는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또한 시험 시작 전에 화장실을 미리 가는 게 좋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을 갈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쉬는 시간 10분 동안에 한해서 급하신 분이 있을 경우에는 화장실을 갈 수는 있는데, 혼자 다녀오는 것은 안되고, 시험 감독관과 함께 갔다와야 한다고 합니다.쉬는 시간인데도 너무 엄격하게 해서 놀라웠습니다.

    시험은 안내 방송에서 '시작!'이라는 알림이 나와야 문제지를 넘기면서 펜을 들고 풀 수 있고, '끝!' 이라는 알림이 나오면, 펜 즉시 내려 놓고, 문제지 덮으라고 했습니다.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시험 감독관의 제지와 함께 불이익이 뒤따를 거라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얼음판을 걷는 듯 차갑고 엄격했습니다. 그렇다고 시험 감독관이 불친절한 것은 아니었고, 분위기가 그러했다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절대 찍으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하지만, 정답률을 보기 때문에 찍는 것은 감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를 입구에서 확인하고 각자의 시험장으로 입실하여 대기하였습니다. 각자 자리를 확인 후에 자리에 착석하여 대기하였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서 핸드폰은 별도로 걷지 않았고, 각자 가방에 배터리만 분리하여 놓았습니다.

    각자 소지품은 고사장 앞쪽에 두었고, 중간에 소지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시험시가이 길어서 간식을 준비했지만,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을 각 층에 여러군데 있었고,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에 가려면 인원수를 확인 받고 다녀와야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상식영역 등 주어진 유형과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의 단어 관련문제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수추리나, 블록문제는 시중 교재보다 난이도가 쉬워 그 쪽영역에 집중했습니다.

    상식영역의 경우 cj관련문제로 cj관련 프로그램을 주제로 하여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cj푸드빌의 경우는 f&b mania test가 따로 진횅되는데, 현재 외식업 트렌트에 관련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캐쥬얼다이닝, 파인다이닝과 같은 외식용어가 출제되었고 외식업 기업들이 종류로 나열되어 분류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외식트렌드 지식과 함께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 발전 가능성이 있는가? 와 같은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것도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의 경우 문제 난이도는 시중보다 쉽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시간싸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적성에서 탈락했지만, 시중의 문제집을 2권정도 풀고 인적성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빠르게 풀수 있는 전략이나. 어떤 분야에 더 집중해야하는지와 같은 다양한 전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문제를 많이 푸는게 아니라 정답률 인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문제를 풀어가면서 더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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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푸드빌’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