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있는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오후 타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1차 4명, 2차 4명 따로 구성 되었습니다.
면접은 3배수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3명씩 들어갔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차 구상및 발표면접, 2차 인성, 직무면접이었는데 모두 같은 날 진행되었습니다. 1차 발표면접이 끝난 후 바로 2차 면접장에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 후 공통 질문에 정하여진 순서대로 답했습니다. 순서는 질문마다 면접관님이 지정해주셨습니다.
공통질문만 있었기에 꼬리질문은 많지 않았습니다. 별다르게 반응을 나타나지 않으셔서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다들 웃고 계신 인상이라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답변시간 준수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을 하루에 다 하다보니 시간준수가 중요해보였습니다. 그래서 길게 대답하는 것보단 요점만 말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취준하고 처음 보게된 면접이고 공단 면접자료가 많지 않다보니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자신감이 있는 태도를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그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
제 생각엔 기업조사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알리오, 신문기사,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 조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나 시행하고 있는 사업 내용을 알아야 면접에서 자신감있는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실제로 이번 면접에서는 인성질문은 하나도 없었고 공단을 얼마나 잘 알고 사업 내용을 얼마나 아는가를 많이 물어봤다고 느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1년 하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기 | 2 | 3 | 1 | - |
‘2019년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기 | 3 | 3 | 1 | 1 |
‘2016년 하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기 | 2 | - | - | - |
‘2016년 상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기 | - | 5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