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공장에서 14시에 봤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 3조 인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품질보증 직무에 대한 이해도, 그동안 해왔던 업무 경험을 설명하는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30분 정도 진행되었고 면접비가 지급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 음료제공이 되어서 면접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그렇게 큰 반응이 있지 않아서 얘기를 다 듣고 이해를 하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무색무취의 리액션이라 더 알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료의약품 회사 근무 이력이 있는 지원자에게 더 집중이 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산관리팀장님이 주로 아이스브레이킹 하는 역할이신 듯했습니다. 품질보증팀장님과
파트장님이 품질보증직무에 대해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세세히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영어 능력에 대한 강력한 어필을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많이 드러내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자소서에 쓴 만큼 면접에서 어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채용공고 내 JD가 내가 해온 업무랑 약간 상이했던 것이 탈락의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적극적인 태도와 직무에 대해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어필했으면 좋은 성과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CTD 작성 및 해외 원료 의약품 회사와 컨택할 일이 잦아 어학 능력에 대해 관심 갖는 듯했습니다. 영어로 자기 소개할 수 있냐고 강요는 아니었지만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게 남습니다. 스피킹 실력이 부족해도 차근차근 말하면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영어 능력 어필하면 좋은 성과가 날 것 같습니다. 셔틀버스 운영도 되고 있고 수익성도 나쁘지 않은 회사라 지원하기 좋은 회사 같습니다. 후기 참고하셔서 잘 준비하셔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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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아주약품㈜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