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소개를 시켰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음. 보통 꼬리 질문이 많은 편. 아무래도 중견회사다 보니 인턴 경험이나 일한 경험을 흥미롭게 보는 것 같았음.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고 물어봤으며 총 4~5가지정도 받고 끝남.
문자로 합격 통보, 통보 7일 후 면접. 면접관들이 긴장하지말라며 좋은 분위기 이끌어 주심.
질문은 4개정도, 간단한 답변 요구. 크게 어렵지는 않고 사는곳, 인생의 좌우명, 마케팅용어 질문, 미샤모델 중 마음에 드는 모델, 이력서 관련질문,마지막으오 하고 싶은 말 등
분위기- 보통
자소서 이력서 관련 질문이 많았음 인성질문과 직무관련 질문 고루
서류합격 - 1차면접(실무) - 2차면접(임원+필기시험) - 채용 직무 관련되서 많이 물어봄. 왜 들어가야하는지? 직무랑 맞는지.. 관련경험있으면 자세히 물어보고 자소서에 관해서는 크게 질문 없었음.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반적인 질문을 많이 받음. 화장품업계관련 된 질문이 주를 이룸. 화장품 시장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물어봄.
서류 전형 공고 시작 부터 입사까지 약 1달 정도 걸림. 각 전형에 대한 결과 통보가 빠름. 대부분의 질문들은 무난함. 업계에 대한 조금의 관심만 있으면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이나, 개인 인생사에 대한 압박 질문을 받음.
자신이 잘 하는 것에대해 많이 물어봄. 저는 패키지 디자인에 지원했었는데 업무에 대한 이해도 위주로 면접이 진행됨. 가끔 감성적인 질문을 하기도 함.
다대다 면접. 인성위주로 묻고 자기가 잘하는거 위주로 물어봄.
경험이이 좀 있다면 좋을 거 같음. 그냥저냥 볼 만 했고 질문 많이 안함. 면접용 테이블이 없음. 면접관이랑 꽤 가까운거리에서 면접 진행.
면접분위기는 좋았음. 딱딱하지 않고 잘 들어주심. 면접관:지원자 4:4. 앞으로 진행할 사업에 대한 질문있었고 자소서 바탕 질문이 대부분.
수시 채용으로 지원함. 1차는 실무진, 2차 임원진 총 2차 인터뷰로 진행됨. 면접장에 들어가면 3분이 앉아계시고 2-3m 떨어진 곳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 면접 진행됨. 수시였기에 많은 인원이 아닌, 2명의 지원자가 들어감. 분위기는 압박이나 이런것은 전혀 아니고, 평이한 분위기에서 진행 됨.
<1차면접> 인성 면접으로 진행 됨. 기존 면접 후기에는 1차 면접이 분위기가 어둡고 엄숙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즐겁고 분위기도 좋았음.
<필기 시험> 역사, 경제, 기업에 대해서 다양하게 출제. 준비 방법은 딱히 없고 시사상식이 풍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