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쪽 본사 4층
면접관 2 대 지원자 1로 보았고 시간당 6명씩 하루에 7시간 정도 본 것 같다.
다대일 면접,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
들어가면 앉아서 숨 고를 시간 대충 주고 정말 잠깐의 딴 이야기를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신다. 지원자들을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그 후에 자기소개 준비해온 거 있으면 자유롭게 해보라하고, 자기소개서 보다는 좀 준비된 질문들에서 많이 질문하는듯 하였다. 특이한 점은 한분은 계속 질문하시는 반면에 한분은 면접자의 태도만 쳐다보시기 때문에 태도도 잘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대답 못한 질문이 있으면 나중에 다시 대답할 기회를 주기는 준다. 따라서 한 질문을 대답 못하더라도 남은 질문들 대답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훨씬 중요할 것 같다. 난이도는 꽤나 쉬운 편이였다. 대부분 인성 질문과, 직무 질문 한두가지 영어, 질문 한개 등 질문한다.
질문하시는 분은 굉장히 열심히 듣는 듯하고, 계속해서 어떤 질문을 할지 조금 억지로 짜내는 모습이 보인다. 준비된 질문도 여러개 있는듯 하여 하나하나씩 물어본다. 다른 한명은 하루죙일 쳐다만 본다. 면접자의 태도를 열심히 보는 것 같아 태도도 잘 준비해야 될듯 하다.
시작 전 긴장을 풀어주려고 아주 잠깐의 대화도 하고, 또 큐셀 자체가 지원자들이 도망가지 않게끔 분위기는 정말 좋게 유지해주는 듯하다. 그래서 면접 난이도도 꽤 낮다고 생각하고, 압박 면접은 절대로 없다고 면접 전부터 약속해준다. 실제로도 없다.
결과가 조금 이상하다. 사실 아는 지인과 같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중요한 질문들 몇가지를 대답을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합격을 받은 반면에 본인은 조금 자신이 있었는데 떨어져서 면접 결과의 기준을 전혀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면접 난이도도 굉장히 낮은 편이고 지원자들이 도망갈까봐 압박 면접도 전혀 하지 않을 뿐더러 면접관들이 긴장도 풀게 도와준다. 하지만 면접 난이도가 낮은 만큼 실수나 긴장 같은것이 크게 감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준비한거는 확실히 하고 긴장 안했으면 좋겟다. 영어 질문, 산업 관련 문제점, 해결법, 미래 등 하나씩 준비하고 인성 대답은 즉흥적으로 해도 될 것 같을 정도로 쉽다. 면접 난이도가 쉬워서 떨어져도 왜 떨어졌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현타 조심...
캠퍼스리크루팅으로 학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5월 18일 금요일 11시였습니다
면접관은 팀장급 1명과 사원, 대리급 1명이었고 2명의 지원자가 같이 입실하였습니다.
면접관은 팀장급 1명과 사원, 대리급 1명이었고 2명의 지원자가 같이 입실하였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고 경험 관련한 질문과 회사, 산업에 관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경험과 관련해서는 계속 꼬리질문을 하셨습니다. 나중에 회사에 대한 질문도 받고 왜 캠퍼스 리크루팅을 하는지와, 회사 상황도 많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친절하셨습니다.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고, 지원자가 정말 이 회사에 적합한 사람인가 알려고 질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 이력서와 자소서를 눈으로 읽으면서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바로 물어보셨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해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강력한 지원동기가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건 딱히 물어보시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회사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얻은 게 많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후에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받았습니다
임팩트를 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옆에 있는 지원자와 상당히 비슷한 스펙이었고, 이미지도 비슷해서 나중에 면접관이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대한 열정과 로열티를 보였는데 크게 반응이 없으셨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한화큐셀은 올해 상반기 공채는 따로 진행하지 않고 몇몇 학교에 캠퍼스리크루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캠퍼스리크루팅과 공채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다를 것 같습니다. 같은 학교 학생들과 면접을 보다 보니, 비슷한 집단 내에서 자신이 더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어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지만 말할 기회가 많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장교동에 있는 한화 빌딩에서 보았습니다. 인포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고 안내받은 장소로 이동, 대기 후 준비실로 입실하였습니다
면접관 3 명에 지원자 1 다대일 면접이였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PT 발표를 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을 받는 형식
출석체크 후에 준비실에서 혼자 30분동안 문제지를 받고 10개의 문제중 10분 어치 3가지 이상 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비함. 이때 필기구와 종이가 주어지고 최대 2장 정도 준비한 답변 내용을 적어가서 참고할 수 있음(하지만 보고 읽는 것은 감점 요인이라고 분명하게 언급 받습니다) 이후 입실하여 간단한 인사 이후 10분간 준비한 답변을 발표하고 그 이후 20분 정도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기반으로 문답을 진행합니다.
응시자의 답변보다는 면접관 분들끼리의 회의 및 잡담 시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면접간에 너무 응시자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진다면 긴장을 풀 여유가 없어서 그것 또한 힘들것이지만, 응시자를 앉혀놓고 면접관분들 끼리 너무 사담이 많으셔서 응시자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였지만 PT 발표에서의 답변 내용에서부터 별로 마음에 안드셨는지 그렇게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은 받지 못함.
PT발표 답변 자체는 잘 들어주셨지만 그 이후의 면접 과정에 있어 탈락은 예견되어 있으나 너무 빨리 면접을 끝내면 안되기 때문에 억지로 질문을 이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음.
자기소개서 내용을 한번더 확인하지 못한것이 아쉽고, 예상되는 질문들이 있었으나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제시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 평소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 PT 발표 시간을 조절한다고 한것이 오히려 너무 이른 시간에 발표를 마쳐 마이너스 요소였지 않나 생각됨.
면접 보시는 분들은 꼭 손목 시계를 차고 가십시요. 특히나 PT면접을 할때는 발표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너무 일찍 끈내서도, 통보받은 제한 시간을 넘어가서도 절대 안됩니다. 저는 발표를 할때 면접관분들이 자꾸 시계를 보시길래 아 내가 시간을 오버하고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였는데 오히려 너무 일찍 끈냈습니다. 시계를 평소에 차지 않고 다녀서 스스로 시간을 체크할 수 없어서 생긴 일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분들끼리의 사담이 지나치다 싶을 때는 헛기침이라던지 물을 마신다던지의 액션을 통해 관심을 끌어 다음 질문을 유도하여 조금이라도 더 어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인적성은 없고 3번에 걸쳐 면접을 봅니다. 3번 모두 종로의 한화 타워에서 보았습니다.
1차는 PT에서 면접관 두명 앞에서 진행, 토론은 6명이서 3:3 찬반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2차는 2:1, 3차는 다대다 면접입니다.
1차 PT, 토론 / 2차 2:1 / 3차 다대다 면접
1차면접은 PT와 토론으로 이루어진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3가지 주제 중 한가지를 골라서 5~10분 정도 PT를 하게 되었고 준비시간은 30분이었습니다. 2자면접은 임원면접으로 20분간 기본적인 인성면접이었습니다. 3차면접은 CEO면접으로 30~4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기본적인 인성면접이었습니다.
2차면접 때 임원분들께서는 편안한 분위기로 잘 끌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준비했던 말을 모두 다 했던 것 같습니다. 3차 면접은 CEO면접이어서 그런지 2차 면접에 비해 훨씬 딱딱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3차면접은 형식상 보는 것이고, 면접 배수가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종적으로 제가 함께 본 조에서는 2:1정도의 경쟁률이었습니다. 때문에 3차 면접이 제일 긴장되었던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은 PT, 토론 등을 계속하면서 다소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취업 준비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운이 좋게 붙은 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될 수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 후배님들도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 열심히 참여하시고 여러 군데를 찔러보기보다는 소수의 회사라도 회사 정보 파악과 정말 그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절실함을 가지고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늦게 시작하지 마시고 일찍일찍 시작합시다!
연구개발 혹은 공정직무로 지원함에 있어 전문성이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제가 이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하여 반도체부터 공정까지 공부하고 관련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기소개서는 각 회사와 부서에 맞는 역량과 경험을 어필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면접까지 이어져 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공백기가 길었기 때문에 면접에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무조건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면접관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만들어 가려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취업준비는 취업동아리를 통해서 멘토링과 함께 스터디를 했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면접까지 잘해내 갈 수 있었습니다.
2016년 10월 중순 서울특별시 장교동에 위치한 한화빌딩에서 면접을 봤다. 2시 면접으로 PT면접을 진행, 30분전에 PT주제 3개를 주고 하나를 선택하여, 큰 먹지에 선택한 주제에 맞는 문제를 풀고 그것을 들고 면접장에 입장했다.
면접관3명에 혼자 들어갔다.
면접관 3명에 면접자1명. 전공 직무면접으로 PT주제는 태양광 솔라셀 생산 공정과 소자 다른하나는 기억이 안난다.
1분자기소개 진행 - PT 발표 준비한것 진행. 그 후로 PT발표에 대한 질문, 직무 및 인성면접 진행.
면접관 3명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석,박사 출신으로 보임. 긴장하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질문이 매우 까다로웠고 날카로웠음,
편하게 봐주려고 노력했고, 전공관련에서 모르거나 제대로 대답못하면 좀 표정 등에서 반응이 즉각왔다. 석,박사 출신 등으로 기억함.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꾸 끄집어내려고 유도하는식으로 도와줬으나, 점점 전공에 대해 대답을 못하자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면서 그냥 가볍게 인성으로 넘어감.
압박면접 처럼 진행 되진 않았으나 질문이 매우 날카로웠다. 특히 전공에서 꼬리물기 질문을 계속했다. 자기들 말로는 질문하는 이유가 통신이나 프로그래밍 제어 등 다양한 것중에서 뭘잘하는지 알아내고 너에게 맞는 자리를 주려고 한다는데 생산직무에서 저런것 필요없는 것으로 아는데 헛소리같음.
진짜 다양한 분야에 전공과목에 대해 물어봐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전공을 100학점 넘게들었는데 거의다 물어보니.. 시험치고 나면 당연히 다까먹는것이 전공인데, 반도체나 태양관관련 공부만 엄청 해갔는데 pt때만 묻고 더이상 어필할수 없었음.
태양광이나 반도체 관련 뿐만아니라 자기가 이수했던 다양한 전공들에 대해 가볍게라도 알아가야할것 같음. 면접관 분들이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하시니 대비를 잘해야할듯. PT주제는 딱히 어려운 것으로 나오지 않는듯 하며, 3개중에 하나 고를 수 있으니 태양광 관련 공부 조금만 해가면 쉽게 할수 있을듯 하다. 대구에서 올라갔는데 면접비는 지역에 상관없이 2만원인가 3만원 받은것으로 기억 매우 짜다.
중구에 있는 한화빌딩 본사에서 봤습니다. 10시 45분까지 도착하라는 이메일을 받고 10시 30분까지 갔습니다. 대기자분들은 한 10명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면접을 보기전에 PT주제가 주어지며 큰 도화지 같은곳에 제가 PT할 내용을 미리 적을 후에 면접을 보러 가는 형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저 혼자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일단 PT에 대해 발표한 후 인성에 대한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전공에 대한 질문들은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화큐셀이 동종 업계에 있는 회사들과 경쟁하는 상황에서 매출을 더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PT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화 큐셀에 왜 지원하였는지, 한화하면 떠로으는 이미지는 무엇인지, 취미는 무엇인지, 지금 하고 인턴은 어떤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5분에서 10분정도는 영어면접이었습니다.
중간에 계신분이 인사과에서 오신 분 같았습니다. 그분이 연세가 가장 많아 보였습니다. 그분이 가장 제 답변에 적극적으로 친절하게 반응해주셨습니다. 옆에 계셨던 분들은 재경팀에 들어가면 같이 일할 팀원으로 보였습니다.
일단 면접관님들은 친절히 대해주셨습니다. 혼자 면접을 봐서 그런지 모두 제 말에 집중을 해주셨습니다. 답변을 하면 그 답변에 대해 관심을 보이시면서 답변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압박면이 아닌 그냥 편안한 질문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저도 편안하게 면접을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없었습니다. 대기할때도 인사과에서나오신 직원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분들과도 웃으면서 얘기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면접을 본 경험으로는 전공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공 질문을 하나도 안하셨습니다. 하지만 PT면접에 대한 준비는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PT를 큰 도화지같은곳에 써서 발표를 하기 때문에 PT면접을 준비하면서 아웃라인이나 뼈대를 미리 생각해 놓고 글씨를 쓰는것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팀장님이 인성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니 인성쪽 답변을 준비해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19년 상반기’ 한화큐셀코리아㈜ 후기 | - | 4 | 1 | - |
‘2018년 상반기’ 한화큐셀코리아㈜ 후기 | - | 9 | 2 | - |
‘2017년 상반기’ 한화큐셀코리아㈜ 후기 | - | 3 | 1 | 1 |
‘2016년 하반기’ 한화큐셀코리아㈜ 후기 | - | 23 | 2 | - |
‘2015년 하반기’ 한화큐셀코리아㈜ 후기 | - | 5 | 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