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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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3 | 63 | 14 | 4 |
2023년 상반기 | - | 3 | 1 | -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2 | 6 | 2 | 2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 | - | - |
2019년 상반기 | 4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 3 | - | - | - |
2017년 하반기 | 2 | 3 | 1 | 1 |
2017년 상반기 | 6 | 3 | 1 | - |
2016년 하반기 | - | 2 | - | - |
2016년 상반기 | - | 25 | 5 | - |
2015년 하반기 | 2 | 2 | 1 | 1 |
2015년 상반기 | - | 12 | 1 | - |
2014년 상반기 | - | 1 | - | - |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어 개인적으로 스터디카페 회의실을 대여했고, 오후 5월 10일 15:22 대기실 입장 15:30쯤 면접
시작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3대3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3대3이었습니다.
1. 1분 자기소개, 마지막 할 말은 없었습니다. 시간 관계상인지 블라인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미실시했습니다.
2. 공통질문 1개, 개별질문 2개+꼬리 질문 1개로 구성되었습니다.
3. 구체적인 질문 유형으로 인성 질문 1개, 자소서 기반 질문 2개, 경험에 기반한 인성 질문 1개 받았습니다.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3분 중 한 분은 계속 웃어주셨고 2분은 별 표정 변화가 없었습니다. 간간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답변을 들으신
때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면접 극 후반부여서 피곤해하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에 당황하지 마시고 본인
답변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면접 극 후반부이기도 했고 저를 포함한 지원자들의 답변이 다들
길었던 관계로 다소 피곤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압박 면접은 아니니 긴장하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두괄식으로 답변해야겠습니다.
일 경험 인턴 업무와 병행 하다보니 제대로 면접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면접 스터디를 진행했고 다른 분들이 열심히 임해
주셨지만 스터디에서 준비한 것과 다른 방향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정리되지 않은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바로 문장 구성하고 답변하느라 주술 불일치, 동어반복 등 답변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1. 기업과 관련한 사업이나 이슈 1~2가지 정도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면접 스터디는 추천드리고, 질문 유형을 여러 가지로 섞어서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복장 깔끔하게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답변 스크립트를 4문장/30~40초 정도로 간결하게 짜시고, 암기보다는 본인의 답변 흐름을 기억해두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5. 미소와 타 지원자 답변을 경청하는 태도를 보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면접을 시행했습니다. 30명 정도씩 미리 들어가 대기실에서 대기를 했으며, 5~6명씩 불려나가 면접을 봤습니다. 시간은 미리 고지했으며, 각각 시간이 모두 달라서 아침 8시 ~ 오후 5시까지 다양했습니다.
면접관은 앞에 5분이 있었으며, 옆에 무언가를 노트북에 입력하시는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지원자는 한 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한명의 다대일 면접시험이었습니다.
그 전부터 심층역량평가방식으로서 20분간 시험을 본다고 고지하였으며, 정확히 20분이 되자 면접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보다보니, 처음에 마스크를 내리고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에 관해 설명해주었으며 1분 자기소개부터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에는 면접관 별로 질문을 하셨고,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지원하는 사업을 썼었는데, 그것에 관해서 꼬리 질문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그 사업분석을 잘 해놓고 들어가서 대답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즈음에는 간단한 전공에 관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이러한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물어보는 기본적인 전공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20분이 되면 답변 중이라도 중단되고 그대로 마지막 인사 후에 면접은 종료됩니다.
면접관 의도대로 답변을 할 경우 환하게 웃으시며 끄덕끄덕이셨는데, 반대로 잘 못된 방향으로 답변할 때 약간 찡그리는 듯한 표정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런 반응 덕분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구나를 느껴서 제대로 방향을 잡고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면접 중 가장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분위기 덕분에 오히려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 잘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대답하지 못했던 부분도 유머러스하게 넘어가주시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기억나는대로 면접질문들을 복기했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보면서 '왜 이렇게 대답했을까?' 하는 깊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끝나고 보면 완전 쉬운 답변들인데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LH는 서류 때 자기소개서를 많이 반영하는 만큼 면접 때도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들이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면접 때 와서 자기소개서를 대충 썼던 자신을 자책하곤 합니다. 만약 자신이 자기소개서를 잘 썼다고 생각하면 정말 거기에 있는 키워드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분석하여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스터디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본인이 잘 준비했다고 해도 모의면접을 수차례 해본 것과 안해본 것은 천차만별입니다. 모의면접을 많이 해봤다면 준비하지 않은 질문이 들어와도 자신있게 대답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고 오전 8시50분까지 대기실 입실이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한 대기실에 30명 정도 있었고 한 타임 당 3개조였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 1명인 다대일 면접이었고 20분 동안 진행되었다.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직무 면접 10분, 인성 면접 10분으로 진행되었다. 사무 직렬의 경우 LH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생각을 묻는 문제가 나왔고 인성 면접의 경우에는 단체에서의 경험이나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등이 나왔다. 말을 끊거나 하는 압박 분위기는 아니였고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셨다.
경청하는 느낌이 강했고 가끔 답변에 고개를 끄덕여주시는 면접관도 있었다. 그래서 답변을 할 때 '내가 잘못된 대답을 하고 있나' 이런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었고 보다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다른 면접에 비해 준비한 것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면접이라 생각한다.
너무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압박 질문이나 공격적인 꼬리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었다. 답변에 대한 꼬리 질문이 나올 수 있기는 하지만 안좋은 의미가 아니라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보시는 것 같았다. 꼬리 질문에 대비하여 사업 공부나 경험 정리를 디테일하게 하기를 추천한다.
인성 면접에서 경험을 이야기 할 때, 보다 깔끔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횡설수설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머릿속으로만 답변 준비를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피드백을 들으면서 핵심을 간결하게 전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인성 면접의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인성면접 질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학부나 사회에서의 경험을 정리해두면 크게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직무 면접의 경우에는 LH의 사업 분야가 넓기 때문에 준비하기가 까다로웠다. 홈페이지에서 사업을 정리하면서 각 사업의 대략적인 부분을 공부하고,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 하나를 선택하여 보다 깊게 공부하고, 개선점 등 까지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는 홈페이지 자료는 물론이고 뉴스 기사와 필요한 경우 연구원 자료를 참고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7월 25일 3시까지 집합하였고 면접은 5시 조금 넘어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3분이셨고 지원자는 기술직 12명, 사무직은 잘모르겠으나 2배수였으니 46명 정도 됬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였고 그 뒤로 면접관분들이 한개씩 질문 하시고 먼저 준비된 지원자들 부터 답변 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먼저 하는 모습도 좋지만 자신의 답변이 논리적이고 예시가 있는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한 질문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대답하기도 하였습니다.
한분은 부모님같은 미소로 친절하게 응답을 해주셨고 한분은 냉철하게 쳐다보시면서 지원자들이 말을 할 때 필기를 계속 하셨습니다. 한분은 노트북만 보시면서 말을 하셔서 아이컨택을 많이 안했습니다.
편하지도 불편하지도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관 분들 중 한분은 엄청 친절하게 해주셨고 나머지 두분은 무표정으로 질문을 하셔서 긴장이 되었습니다. 지원자분중 한 분이 엄청 긴장하셔서 하고자하는 말을 잘 못하셨는데 면접관 분이 준비가 되면 다시 말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준비된 질문이 아니여서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대답하느라 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말을 끝맺을 때 제대로 정리를 하지 않고 끝맺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인성위주의 질문이 자주 들어오니 평소 자신한테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비록 기업 관련 질문들은 잘 들어 오지 않지만 사업,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공부하시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기술직 지원자분들은 준비할 때 전공관련해서 공부를 해가야하나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전공관련해서 공부를 해가 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산 LH 에서 2시에 면접을 봤다. 면접 보는 사람이 총 50명 정도에 4명씩 끊어서 들어갔다.
맨 마지막에서 2번째 조라 거의 2시간을 기다리고 면접에 들어갔다.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50명이었다. 한 조에 4~5명씩 끊어서 들어갔다.
면접관 3명의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이었다.
먼저 들어가니 인사를 하고, 다같이 인사를 하려고 하니 인사를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간단하게 1분 자기소개서를 하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왔다. 질문을 개인에게 3개씩 하니 벌써 30분이 지났다.
1분 자기소개서에서 엄청 떠는 지원자가 있었는데, 긴장하지 말라고 하시고 엄청 다독여주시고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한 명 한 명 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중간에 앉은 면접관님은 일부러 악역을 자처한 분 같이 보였다.
비교적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음 그리고 처음 들어갈 때 다 같이 경례를 하려고 하니 인사 지긋지긋하다고 그만 하라고 하셨고, 엄청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진행하기 위해 많이 노력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1분 자기소개에서 너무 떤 듯한 느낌이고, 무엇보다 자기소개서 기반에 대비한 질문을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게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같은 조원이 너무너무 말을 더듬고 대답이 길어 지루해하시는지 분위기가 보였고, 다소 쳐지는 느낌은 숨길 수 없었다.
최근 LH에 관한 기사를 읽거나, 자기소개서에 전공과 관련된 내용을 썼다면 꼭 읽어보고 자세히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LH가 하고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어떻게 자세하게 기여할 수 있는지 그 기여방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좋을 것 같다. 떨지 마십쇼 인턴 별거 아닙니다 화이팅!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성남시 위치)
면접관 5명 지원자 5명 (참석자 3명)
서류기반 면접질문과 추가 질문사항
원래는 5명의 지원자가 입실하여 면접을 수행하기로 하였으나, 3명만 참석하여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 자체는 그렇게 딱딱하지 않았으나, 면접관과 지원자간의 물리적 거리가 있어, 다소 억압된 분위기였다. 면접관이 돌아가며 질문을 하는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기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질문의 경중이나 추가질문 여부가 당락에 큰 영향을 준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패기넘치는 지원자를 좋아하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다소 딱딱하였습니다. 면접관과의 거리도 멀었을 뿐더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기에 말을 할 때마다 공간이 울렸습니다. 말하는 와중에도 본인의 목소리가 울려, 내 목소리가 떨리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공간 때문에 떨리는 것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스펙이 좋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누구는 기사자격증을, 누구는 타사 인턴경험을 앞세웠습니다. 공사에서 좋아하는 스펙을 보다 맞춰서 준비했으면 한결 마음에 여유로웠을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만의 스토리가 그 중 하나 일 수도 있고, 하다 못해 시사 상식을 풍부하게 아는 것이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이 얼마나 자기 자신을 파악하고 집중하고 있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 될 것입니다. 본인의 경우는 다양한 사회경험이 자신감에 저변에 있었습니다. 각자의 무기를 갈고 닦아야 할 것 입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지역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대기를 하였고, 면접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져있었다. 나는 2부였고 긴장한 탓에 3시까지 가면 되었지만 2시까지 도착. 맨 마지막 순서여서 2시간 정도 대기하고 4시에 보았음.
면접관은 4명이었고 3명씩 들어갔음. 지원자는 400명이 넘었던 것으로 아는데 면접에 뽑힌사람은 대략 30명정도 였음. 그중 4명정도 참석을 하지 않았음.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음
블라인드 채용이라 입사지원서에 이름, 주소지와 관련된 모든 인적사항과 경력사항이 지워져 있었음. 이름을 모르니 수험번호로 지목을 하였고, 면접관이 지목하여 각자 질문을 하였음. 공통된 질문은 없었음.
계속 웃어주시고 경청해주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크게 웃어주시고 꼬리질문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지원자가 3명이었는데
한 분이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시고 워낙 스펙이 좋았던 탓에 블라인드 면접임에도 불구하고 그런것을 어필하니 자연스레 관심이 가는 것을 보고 아쉬웠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라서 마지막이라고 질문많이 해야겠다고 하시면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가운데 남자분 한분이 계셨는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꾸 동문서답을 하여서 면접관이 질문의 의도를 잘 못 파악한 것같다는 말을 2번이나 하셨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나고나니 더 좋은 답변이 떠올라 아쉬웠고, IT계열이나 이공계 쪽보다는 조경학과나 건축학과 학생들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저는 인턴 면접이라고 화장이나 머리를 미용실에 하지 않았는데 미용실에서 머리와 화장을 하고 온 지원자들이 많았습니다. 깔끔하게 미용실에서 단장을 하고 갈걸 하는 후회가 있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인 만큼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주로 합니다. 본인이 제출한 자소서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하고 관련된 어떤 질문이 들어올것인지 예상 질문을 짜고 예상 답변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때 자유양식이지만 거기서 제시하는 2장을 꽉 채워서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사항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에 자신이 외국생활을 한 것으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자기소개서에도 누구나 관심가질만한 대외활동에 대해서 적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도본부인 춘천에서 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5명이었습니다.
면접관 5명에 지원자 5명 다 대 다 방식이었습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및 질문에 답을 하였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고 답을 하였ㅅ브니다.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했습니다.
아는 질문이나 먼저 대답하고 싶은 순서를 손을 들지 않고 머뭇거려서 아쉬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많은 준비보다는 이 회사를 선택한 동기를 확실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위치한 오리 역에 오후 1시까지 집합했습니다.
인성 면접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PT 면접은 면접관 5명에 1명의 지원자가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성 면접과 PT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강당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조를 나눠 인성/PT를 나눠서 봤습니다. 먼저 인성 면접은 4:4면접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후 꼬리 질문 형식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PT 면접은 노트북이 있는 대기장에 들어가서 2가지 주제 중 하나(두 부서의 분위기 환기를 위한 체육행사 기획)를 선택한 후 30분 동안 준비를 한 뒤 출력을 해서 면접장에 들어가 5분 동안 발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시종일관 지원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리액션을 잘 해줬습니다. 그리고 PT 면접에서는 제가 만든 기획안을 면밀히 살펴보며 특이한 사항은 없는지, 지적하거나 조언해줄 사항은 없는지 보셨습니다. 그래서 발표 후에 질의응답을 하며 혹시 이 기업의 사원이 된다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하면 좋겠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사기업 면접처럼 여유있는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 면접관이나 지원자 뒤에 시간을 재는 분이 계시면서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카운팅을 해주면서 곧 면접이 끝날 것에 대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는 면접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물어봤을 경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면접을 볼 때도 최대한 지원자를 배려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당시 긴 대기 시간 때문에 체력적으로 지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PT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고 기획안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회사에 대한 지식을 많이 공부해 갔는데, 그것에 대한 질문은 받지 못했다는 점 또한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면접 전날에 해당 기업의 뉴스를 꼭 찾아보시고 이슈를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기업 서류나 인적성 합격 후 꼭 면접스터디를 하셔서 면접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굳이 질문에 대한 답을 철저하게 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외우다 보면 정해진 틀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오히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퀄리티의 답변을 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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