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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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0 | 22 | 30 | 5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2년 하반기 | - | - | - | 1 |
2022년 상반기 | 2 | 6 | 2 | 1 |
2021년 하반기 | - | - | - | 1 |
2021년 상반기 | 1 | 5 | 2 | 2 |
2020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3 | 3 | 1 | - |
2018년 하반기 | 2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 3 | - | - | - |
2016년 상반기 | 2 | 5 | 4 | - |
2015년 하반기 | 2 | - | 6 | - |
2015년 상반기 | - | 1 | 9 | - |
2014년 하반기 | - | - | 4 | - |
2014년 상반기 | - | 1 | 1 | - |
2013년 하반기 | - | 1 | 1 | - |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금융아카데미에서, 오후 면접으로 면접에 응시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으로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지원자는 10명이 넘었습니다.
화상면접으로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이 30분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약식gsat를 응시한 후 인성검사를 하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각 조별로 다른 면접관 조와 매칭이 되었고, 저는 첫 번째 면접 순서라 바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 후 약 10개가 넘는 면접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은 각각 성격이 달랐습니다. 한 명이 주로 진행을 맡아서 질문을 가장 많이 하고 리액션도 가장 많이 해주었습니다.
반면에 한 명은 크게 반응을 안하고 공격적으로 질문하였습니다.
면접 분위기 자체는 편했습니다. 면접관은 화상의 화면으로 면접용 후드집업을 입고 있어 크게 위화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면접실 방에는 저만 있어서 정적이 도는 느낌이 긴장감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영어 질문에 대해 잘 답변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질문 자체도 어려웠고 답변을 할 때 너무 버벅였습니다. 솔직히 답변을 하다가 포기할 뻔 했는데 어설픈 영어로 답변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삼성은 면접 분위기 자체를 편하게 하려고 정말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면접 복장이나 신발도 크게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격식을 차린 복장으로 자신이 편한 복장을 입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지원자 1명을 30분 간 면접을 보기 때문에 정말 세세하게 평가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그런 부분이 드러나서 면접을 잘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금융캠퍼스, 7시 40분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직무 면접, 임원 면접 모두 세 분씩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저를 포함하여 12명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 3: 지원자 1으로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면접 전 지원자가 전부 모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해당 공간에서 지원자 한 명당 노트북 한 대씩 주어지며, 해당 노트북으로 인성검사를
30분간 진행했습니다. 인성 검사를 마치고 임원면접과 직무면접 순서를 보여주셨습니다. (임원면접을 먼저 볼지, 직무면접을 먼저 볼지는 당일날 알 수 있습니다.)
면접환경이 갖춰진 방 앞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가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방에는 노트북, 캠, 마이크 모두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마스크를 벗고 면접이 바로 진행됩니다.
임원 면접, 직무 면접을 다 마치고 다시 전원이 모이면, 인성검사를 봤던 노트북으로 약식 GSAT을 30분간 보고 마칩니다.
임원분들은 담담하게 질문의 답을 들으셨습니다. 때로는 저의 답을 듣고 격려해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꼬리 질문을 하셨습니다.
실무진분들은 지원자가 어느 정도의 전공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이 지식을 직무와 잘 연관 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문제를 풀고 나서 면접관님께서 출제자의 의도를 설명해주시면서 적극적으로 면접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면접 진행위원분부터 면접관님 모두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진행위원분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면서 긴장감을 최대한 덜어주셨습니다.
임원 면접 경우는 임원분들께서 저의 대내외활동부터 질문에 대한 답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설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저 역시 솔직하게 답을 드렸더니 웃으시며 다음 질문을 하신 것과 같이 최대한 부담을 덜어 주셨습니다.
직무 면접 역시 면접관님께서 긴장하지 않도록 최대한 도와주셨습니다. 답하지 못한 질문도 있었지만, 입사하게 되면 모두 다시 배우니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실 정도로, 지원자가 각 질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끄셨습니다.
1) 회사 홈페이지에서 제 전공과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다 숙지하지 못한 점
2) 자신의 경험으로 얻는 역량을 직무에 어떻게 적용할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전공분야가 어디 직무에 가장 많이 적용되는지도 파악하는게 부족
3) 전공 지식이 실제 지원한 회사에서 어떻게 적용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은 점
1) 면접 기본 질문과 영어질문 준비
가장 먼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에서 주로 물어보는 질문 준비는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 질문은 어디서 받을지
모르니 매일 최소 30분씩은 영어 질문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 사용에 주저함이 없는 모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2) 회사와 지원한 직무 파악, 그리고 경험/역량을 연결 시키기
회사 홈페이지에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와 지원한 직무가 어떻게 매칭되고 어떻게 기여 할 지를 구체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무 면접에서 문제풀이가 있기 때문에 지원한 직무에서 어떤 전공 지식이 사용될지 생각하고, 해당 전공 지식을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적용할지까지)
삼성생명 휴먼센터, 오전 6시 40분
면접관3명에 지원자 1명씩 면접, 한번에 약 20명정도
임원면접, 직무면접 있었고, 순서는 랜덤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을 먼저 갈지 직무면접을 먼저 볼지는 랜덤입니다. 들어가면 우선 빈 방에 모니터만 있고 화면상에 면접관님이 3분 계십니다. 카메라를 보고 대답하는것이 덜 떨리고, 면접관들이 보기에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약20분-25분가량 진행됩니다.
대답과 표정이 밝아서 다른 지원자들과 달라보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직무면접에서는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쉬워 하시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진행되어서 그런지 면접관님들도 많이 지쳐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면접 모두 분위기가 좋았다.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처음에 농담도 해주시고 맞장구도 잘 쳐주시는 편이었다.
면접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루룩 지나갔다. 직무면접이 임원면접보다 좀더 디테일하고 대답하기 힘든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영어로 대답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준비했던 부분에서 질문이 나오지 않아서 즉석에서 영어를 해야해서 많이 어설펐다.
그리고 삼성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 들어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에 들어설때는 긴장이 많이 되지만 면접관님들과 이야기 하고 온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나오면 됩니다.
아 이분들이 나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구나. 내가 어떤 캐릭터인지 보여드려야지 하는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들어가면 마음이 좀 편합니다. 면접 볼 때 화면보면 시선 처리 안좋으니깐 최대한 카메라 바라보고 잘 웃기!! 제발 잘 웃자!!
그리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기!! 자소서에 거짓을 적었더라도 진짜처럼 말하기!!
삼성생명(주) 휴먼센터에 아침 6시50분까지 갔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한타임에 20~30명 사이였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1명 다대일 면접
실무>임원 순서로 진행 되었고 임원>실무인 경우도 있습니다.
실무면접은 들어가서 인사하고 영어로 자기소개 한다음 준비해온 ppt 발표자료로 발표 후 면접관님들에 질문을 받은 다음 답변
임원면접은 기본적인 인성 면접으로 진행
면접장에 도착했을때 부터 도와주시는 분들이 지원자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말도 걸어주고 면접이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었음. 면접관분들도 모두 편안한 어투로 질문들이 들어오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음. 면접관 6분을 만나서 얘기하였고 화상면접이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긴장이 되었음.
압박질문이라고 해야 하는 질문이 1~2개정도 있었지만 준비를 잘 해가신다면 편안하게 대답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긴장을 풀어주려고 직원분들이 잘 대해주셨지만 워낙 긴장을 많이해서 준비했던 내용도 까먹고 멍해짐.
준비를 착실히 잘 해가신다면 별 무리없이 답을 할 수 있을 정도에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준비 할 떄 회사에 대해 준비를 해가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자기소개에 대해 물어보는 비중이 큰거 같았습니다. 기본적인 면접 질문들을 좀 더 준비해가서 잘 대답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제 차례에선 회사쪽 질문보단 자기소개 비중이 많은 걸로 보였고 영어 및 발표물 준비는 버벅이지 않고 잘 말씀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준비 잘해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인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아침 9시반까지 캠퍼스타운역에서 소집하여서 버스를 타고 공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공장은 보안이 있어 직접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면접관이 3명이었고 직무면접은 5명이었고 임원면접은 3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2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창의성 면접, 직무 면접, 임원 면접 모두 한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2차 면접을 묶어서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라고 1분 시간을 주십니다. 자기소개 이후에는 관련 질문을 진행하고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마지막쯤에 마지막할말이나 질문할 시간 1분 주십니다.
좋은 답변에서는 크게 리액션을 해주시고 답변이 틀렸을 경우에는 틀렸다고 해주셨습니다. 면접관들 중 리액션을 크게 하시는 분, 리액션이 없는 분, 컴퓨터로 무언가를 작성하는 분이 나뉘었습니다.
압박이 조금 있었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하면 더 깊이 있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모른다고 대답하면 다른 질문으로 넘어갑니다. 한명씩 들어가서인지 면접관들께 쉬지 않고 질문을 받아서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지원자 여러명이서 들어갔다면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답변할 수 있어 좋았을텐데 혼자 들어가서 연속으로 답변을 하다보니 제대로 질문을 못한 것도 있고 잘못 대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스스로 준비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준비를 많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내에 외국인 분들이 많고 제약 쪽이다보니 영어가 쓰일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영어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장비에 대한 질문도 많은 편이니 평소 사용한 장비에 대해 자세하게 꼼꼼하게 공부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에 비해 자소서에 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 들어가기 전에 자소서도 꼼꼼하게 한 번 더 읽어보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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