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3:3 실무진 면접이었음. 편하게 대해줌. 1분 자기소개 후, 자소서 중심의 질문이 이어짐. 실무진 면접 후, 관능 면접을 봄. 각 병에 들어있는 물을 마신 후 무슨 맛인지 고르는 문제였음. 중복될 수 있어 헷갈림. 신맛 농도별 배열하는 테스트와 무슨 향인지 적는 문제도 나옴. 마지막으로 디자인 테스트를 함. 1차 합격자들은 미리 과제를 받음. 리포트를 써서 제출함.
2차 면접은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임원진 3:3 면접이었음. 편안하고 쉬운 인성면접 질문이었음. 자소서보다는 이력서 위주의 질문이었음.
3차 면접은 한남동 SPC 사옥에서 이루어짐. 계열사별로 면접을 봄. 면접비 대신 바움쿠헨 케이크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