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ZOOM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영어면접 면접관은 두 분이었고 지원자 5명이 차례로 개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직무면접 면접관도 두 분이었고 지원자 3명이 참여했습니다.
면접관 2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한 명씩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개인 수준에 맞게 질문 난이도가 조정된 느낌이었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한 명씩 자기소개를 하고 공통질문을 받기도 하고 자기소개서 기반 개인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면접관은 편안하게 대답하도록 유도해주셨습니다. 답변을 들으며 고개도 끄덕여주시는 등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충분히 읽고 질문을 해주시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ZOOM을 통해 진행되었기 때문에 긴장감이 비교적 덜 느껴지기는 했지만, 지원자간 공통질문을 받을 때 답변이 비교될까 긴장되었습니다. ZOOM을 이용했기 때문에 타 지원자와의 교류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의 묻는 바에 정확히 대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어의 경우 자기소개에 직무 강점을 표현하려고 했던 것이 역효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첫 면접이었고 가장 입사를 희망한 회사여서 횡설수설하여 아쉬웠습니다.
영어의 경우 너무 어렵게 난이도 설정을 하기 보다 자기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으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자기소개에 직무 강점을 표현했더니 영어 면접 질문 난이도가 타 지원자에 비해 높이 설정되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물류에 대한 관심과 판토스에 대한 충성도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류 관련 경험이 있어 질문을 받지 않았지만 타 지원자의 경우 왜 물류업에 종사하고 싶은지 계속해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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