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조까지 다양했으며 자기가 면접보기 적어도 30분전에는 가서 출석체크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원자는 하루만 본게 아니라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4일간 진행되는 동안 굉장히 많은 수가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각자 다른방에서(약 5개) 3~4명씩 대기하고 있습니다.
면접관 3~4명이 노트북으로 지원자의 자소서를 보며 질문을 합니다.
자소서 중심입니다.
1분간 자기소개 기본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심화 질문을 들어가며 기본적으로 하는 질문 병원지원동기, 희망하는 부서, 병원의 장점등을 물어봅니다. 이론에 관하여 물어본 조는 몇안되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시며 반응해주셨다. 말하는것마다 피등백이 잘오는 편이다.
또한 말을 끊는다거나 그런것은 없다. 하지만 거짓으로 작성한것이 들킬시 파고드니 조심하자.
내가 웃는표정이면 면접관도 웃어준다. 잘웃자.
처음 들어갔을때에는 많은 인원의 면접을 진행한 상태라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하지만 1분소개를 들으시고 자소서의 내용을 질문 답변받으시면서 고개도 끄덕여 주시고, 반응도 해주셔서 괜찮았던것 같다.
부담감을 너무 많이 갖지말고 준비해간 것만 보여주고 오면 본전은 찾는다.
준비했던 말들을 다 못한 것이다.
입 밖으로 되내이지 않으면 까먹거나 실수한다. 아무리 잘 외운것 같다고 해도 입으로 뱉어보자.
또한 남의글을 배끼더라도 자신의 말투나 습관등을 넣어서 수정을 꼭 해야한다.
내 입에 붙지 않으면 내것이 아니다.
면접 당일 30분 벙도 일찍가서 출석체크를 잘하고 구비해온 서류를 제출한다.
면접 대기시간이 상당히 긴편이기 때문에 준비해간 말들이 적힌 용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으며 같이 간 사람들하고 서로 말해보는 것이 좋다. 처음 들어가면 의자에 앉기전 첫번째로 들어간 사람이 인사구령을 재창 인사하고 앉으라고 하면 앉는다. 순서대로 1분 스피치를 마치고 개인질문에 너무 부담갖지 말고 대답하는게 팁이라면 팁이다. 떨어뜨리려고 물어보진 않는다. 뽑으려고 묻는 말투시니까 준비해온거 잘하고 오자.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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