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직무 면접이고 2차, 3차는 주제 받으면 컴퓨터로 만들어서 발표하는 PT 면접입니다. 1차는 지원자 4 대 면접관 3으로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전공으로 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가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간식들도 많이 준비해주셔서 좋았고, 면접비도 받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좋게 남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하셨고, 영어면접은 하고 싶은 사람만 질문받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손들지 않았지만 1차 합격했습니다.
1차는 실무 면접인데, 면접관 2명 면접자 5명이 들어왔음. 2차는 Pt 면접인데 2가지 항목 중 자신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한 시간 동안 작성 시간을 줌. 개인당 노트북 지급 및 인터넷 사용 가능함. 3차는 2차 면접과 비슷하게 Pt를 좀 더 다듬어서 발표하는 식으로 이루어짐. 2차, 3차 면접이 PT 면접이라고 해서 PT만 보는 게 아닌 인성 면접도 겸해서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