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위치한 ebs 본사 1층에서 9시까지 집합하였고, 실기,인성검사,논술과제 후 면접이 이루어졌다.
면접관은 5명이었으며 3차에서 총 10명정도 올라왔다.
면접관이 5명이고 혼자 들어가는 5:1 다대일유형
자기소개 후 앞서 치룬 실기테스트에서 냈던 결과물을 들고 설명을 하였다. 충분한 설명 후 면접관들이 실기에 관련한 질문들은 다 하며 주고받고 사이사이 직무와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들이 들어왔다. 하지만 자소서기반의 질문은 굉장히 작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질문에 대한 답변 후 리액션 없이 바로 그때그때 바로 다음질문으로 여러 면접관이 교차로 질문을 하여 큰 반응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었던것 같다.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제스춰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엄청난 압박면접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관련없는 질문도 한 개 정도 초반에 던져주셨으며, 대화형식은 아니었으나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하는 분위기같았다.
면접 전에 하루종일 3개의 시험을 치루고 난 뒤 마지막으로 보기때문에 체력분배를 잘했어야했는데 끝에서 힘이 빠져 그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된것같아 체력분배를 잘 하지 못했던 그 점이 아쉬웠다.
디자인직무인만큼 실기테스트를 기반으로 면접이 거의 진행되기 때문에 실기테스트에서 역량을 쏟아 부어야 면접분위기도 좋고 나 자신도 말이 잘나오게되는것같습니다. 많은 주제들을 상상하고 예상해보아 대비하신 후 실기를 부족함 없이 치신다면 자연스럽게 면접또한 좋게 풀리지 않을까생각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신의 직무관련 뿐만이 아닌 ebs의 전반의 상황을 다 알아놓고 가세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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