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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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1 | 65 | 51 | 7 |
2023년 상반기 | 2 | 10 | 3 | 1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3 | - | - | - |
2019년 상반기 | 2 | 9 | 3 | - |
2018년 하반기 | 5 | 3 | 1 | - |
2018년 상반기 | 3 | 6 | 2 | 1 |
2017년 하반기 | 1 | - | - | 1 |
2017년 상반기 | 3 | - | - | - |
2016년 하반기 | 4 | 6 | 2 | 1 |
2016년 상반기 | 4 | 15 | 7 | - |
2015년 하반기 | 2 | 3 | 17 | 1 |
2015년 상반기 | - | - | 11 | 2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2014년 상반기 | - | 6 | 3 | - |
2013년 하반기 | - | 6 | -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저는 부산에 있는 전자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오후 13시 40분 부터 16시 30분까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오티와 시험을 친 것 같습니다. 한 반에 대략 20분 정도가 같이 시험을 쳤는데 다들 공부하신 수험서나 프린트를 가지고 열심히 시험 직 전까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몇분은 휴대폰을 보고 계셨고 감독관의 설명에 따라 휴대폰은 off 시키고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언어나 공간지각 부분은 대체로 쉬운 감이있었습니다. 빨리 문제를 읽고 푼다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수리 부분은 공식이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또한 공부를 했어도 시간이 부족하여 기출 문제를 충분히 풀지 않았다면 풀 수 없는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수리는 포기하고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에 더 집중하여 최대한 많이 맞추는 데에 초점을 두고 풀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지 한권이상 꼭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재고 시간안에 푼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 실 것 입니다. 대략 60문제 정도를 맞춘다면 합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더 높은 점수가 있는건 아닌듯합니다. 또한 인성문제도 제가 생각하기엔 적성문제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인적성은 부산과 서울 두군데서 치뤄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컴퓨터사인펜과 화이트의 경우 사측에서 모두 지급해주기때문에 신분증만 챙겨서 가면됩니다.
시험 전 고사장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들이 마음을 안정시켜주었습니다.
언어, 추리, 위치도식, 수리 4가지 유형이 나왔으며, 문제가 100문제이기때문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언어의 경우는 지식백과의 개념이 많이 나왔습니다. 유사단어 끼리 묶기, 문맥에서 단어의 의미 유추 등 문제입니다.
추리의 경우는 명제의 참과 대우 같은 문제들이 나왔고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때문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뛰어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위치도식입니다. 6~10개사이의 블록모양이 나와서 동일한 것들을 선택하는방법입니다.
이 역시도 보기 5개를 보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우 과감하게 뛰어넘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은 수리입니다. 소금물, 거리, 시간의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던 것같습니다.
CJ인적성의 특징은 자신있는 부분의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이 어렵지않지만 준비를 하지않으면 생소하거나 오랜만에 보는 개념들이 많기에 못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인적성관련 책 1권을 풀고 가세요. 기업별 분석인적성교재가 가장 좋지만 만약에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인적성교재가 없다면 GSAT에 기반한 인적성교재를 구매하셔서 푸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유가 된다면 기업의 시사적인 부분을 미리 파악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일반적인 지식말고도 기업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관한 시사적인 문제들도 많이 출제하는 편입니다.
고사장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는 음료수도 나눠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음악을 틀어주는데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감독관님께서도 수험자들 방해되지 않게끔 도움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을 보는데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90문항 중에서 60개 이하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저는 언어와 수리추리에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논리문제나 그 외 추리, 도형과 같은 문제는 푸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아 바로바로 넘어갔습니다. 수리나 언어 부분은 쉬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수열, 조합 등 굉장히 기초적이었고 도형과 논리문제는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길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수리는 한두 유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풀어보지 않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책 두권 이상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상당히 모자랍니다. 주변을 보니 70문제 가까이 가면 거의 합격이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역시 버리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삼단논법, 추리 등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상식 부분은 정답률을 위해서는 안 푸는 것을 권합니다. 생각보다 구체적인 답을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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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2 | 10 | 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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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CJ대한통운(주) 후기 | 3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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