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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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8 | 126 | 17 | 2 |
2022년 하반기 | - | 3 | 1 | - |
2022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 2 | 3 | 1 | - |
2019년 상반기 | 2 | 6 | 2 | 1 |
2017년 상반기 | 2 | 6 | 2 | - |
2016년 하반기 | 2 | 3 | 1 | - |
2015년 하반기 | - | 4 | 3 | - |
2015년 상반기 | - | - | - | 1 |
2014년 하반기 | - | 1 | 1 | - |
2014년 상반기 | - | 21 | 5 | - |
2013년 하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10 | - | - |
2012년 상반기 | - | 13 | - | - |
2011년 하반기 | - | 43 | - | - |
2011년 상반기 | - | 7 | - | - |
면접은 줌을 이용해서 화상으로 보았습니다. 오후 5시 쯤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처음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했으며, 그 이후에는 공통질문을 한 명씩 번갈아가면서 했습니다. 대부분이 자기소개서 기반이었으며
공통질문 외에 개인질문도 중간에 섞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답변을 할 때 면접관님 세 분 모두 잘 들어주셨습니다. 답변을 들으면서 수긍한다는 리액션도 보여주셨고, 만족스러운 답변을 했을 때는 그에 대한 확실한 반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궁금한 점을 물어봤을 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하는 느낌은 없었으며 차분한 느낌으로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는 질문들이 있긴 했지만 나의 경험들에 대해 정확한 근거와 느낀 점을 장착하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변 중에서 너무 단답식으로 대답한 답변들이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한두 문장이라도 이유나 부연 설명을 조금 추가해서 답변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기업에 대한 조사를 좀 더 해갔으면 풍성한 답변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우선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잃으면 목소리도 작아지고 표정에서도 다 드러나기 때문에 어려운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거나 기 죽지 말고 대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모르는 질문은 솔직하게 모른다 라고 답변하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는 그런 태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배움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잘 보여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대면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사람마다 응시 시간은 다르고 통상 대기 포함 40분정도 소요됩니다.
면접관은 3분이고 지원자는 2명씩 들어갑니다. 비대면이었기 때문에 총 인원은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의 줌 비대면 다대다 면접
우선 줌 회의실로 들어가면 순서를 지정해서 자기소개서를 시키십니다. 그 이후 자기소개서 프로젝트 기반으로 개인 질문 및 공통 질문이 들어옵니다. 그 후 인성 공통 질문이 들어오고 대답에 따라 추가 질문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면접관분들은 원하는 대답이 있었다면 그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고, 중간중간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든가 하는 식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정답이 있지 않다고 다독여주고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인다거나 추임새를 넣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고, 다대다인 만큼 앞 사람의 대답이 끝나고 다시 질문을 복기 시켜주시는 등의 굉장히 친절한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다대다라 그런지 중간중간 한 사람의 답변이 길어지면 조금 정리를 하시려고 하셨습니다.
더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을 어필하지 못한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뭔가 개발적인 역량을 함께 섞어서 어필 할 수 있는 질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성적인 부분만 어필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평소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 정리가 중요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본인은 무엇을 기여하여 어떤 성과를 냈는지, 팀 프로젝트라면 구성원과의 마찰은 없었는지 등의 정리를 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이 중간에 인성 위주로 많이 들어오는데, 이러한 부분은 온라인에 이미 올라온 후기들에 있는 질문과 많이 유사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잘 검색해 보시고 본인의 답변을 미리 정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봤고, 오전 10:20분부터 대기해서 12시쯤 끝났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3명씩 같은 직무의 지원자들이 들어갔습니다. 총 면접자 수는 잘 모르지만 200명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3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보시고, 3명씩 들어갔습니다. 어렵지 않은 인성과 자소서에 쓰여진 경험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세 명의 지원자들이 순서대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공통질문을 몇가지 하셨습니다. 그 후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말한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개인질문을 받았고, 이어서 자기소개서에 쓰여진 취미나 성격에 대한 인성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면접관 세 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답변에 대해 웃어주시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면접자들에게 동일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꼬리질문을 하셔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세 명의 지원자들끼리 대기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대기실에서부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진 후에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옆 지원자들과 같이 면접을 진행해는 데에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면접관님들 역시 잘 웃어주시며 편안하게 면접을 진행해 주셨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굳이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중간에 지방 발령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실 때 전혀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사실상 지방 발령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제 답변이 조금 가식적으로 느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본사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더 좋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꼭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엘지 씨엔에스 같은 경우 면접 스터디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다른 직무의 지원자들과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정보를 교환하면서 산업에 대한 더 포괄적인 이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의 면접 녹음을 하거나 영상을 찍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좋은 습관들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예상 답변을 머리속으로 대충 그려놓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마곡에 있는 본사에서 치뤘습니다. 저는 그때 마곡의 LG 사이언스 파크를 갔는데, 사이언스 파크 건물이 다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LG 전자 건물에 들어가서 'CNS는 어디있나요?' 라고 물었던 부끄러운 기억이 있네요. 오후 3시에 치르는데 2시반 쯤 여유있게 마곡에 도착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면접관은 각 방당 3명이었고, 지원자별로 다른 방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지원자 역시 꽤 많았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공통 질문을 3개 정도 했으며, 각각의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개인 질문을 약 5분씩 진행하였습니다. 순서는 면접관분들이 적절하게 섞어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면접관이 3명이다 보니 각각 반응이 달랐습니다. 인자한 웃음을 보였던 분도 있었고, 별로 표정변화가 없는 분도 계셨습니다. 질문이나 분위기를 통해 인사팀 1분과 실무진 2명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들어오자마자, 한 면접관 분께서 여러분이 긴장하면 우리도 긴장된다고 하시며 편하게 보라고 이야기해주셔서 면접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편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예상 질문 대비를 좀 더 꼼꼼히 했더라면, 더 퀄리티있는 대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를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제 최선을 다해서 치뤘던 거니,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저는 돌발질문이 나왔을 떄 즉석에서 대답할 수 있는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분들이야 바로바로 진심을 다해 대답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예상되는 질문 List를 사전에 정리하고, 이를 소리를 내면서 외워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의 1분 자기소개, 마지막 한마디, 이런 기본적인 부분을 준비안해가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 기본적인 부분의 폭을 넓히면 대비 철저하게 하실 수 있을거예요.
LG사이언스파크 4월29일 오후 1시
면접관3명, 지원자3명으로 진행되었고, 타임별로 계속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대기실에는 40명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3명, 지원자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자기소개가 끝난 후에는
순서대로 면접관 3명이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을 진행합니다. 질문을 하다가 답변하는 순서가 중간에 반전되기도 했습니다
깊은 기술적인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지원자 중 한 명이 자기소개서에 대한 질문에서 엉뚱하게 대답하자 압박질문으로 몰고 가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상황만 제외한다면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깊이있는 기술질문은 나오지 않았고,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술질문이 나오기때문에
해당 프로젝트에 제대로 참여했으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아니였습니다.
면접비 3만원은 추후 계좌로 보내주고, 면접대기실이 여태 방문한 곳중 가장 좋았습니다.
IT 면접 기출에 나오는 전반적인 기술질문들을 암기하며 준비했었는데,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질문들을 깊이있게 대비할껄...이라는 생각을했습니다.
그리고 LG CNS의 사업에 대해서도 많이 조사했는데 관련 질문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한 타임에 많은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면접 후에 오픈 카톡방을 보니 면접 후기가 다 제각각이었습니다.
깊이있는 기술 질문을 한 방들도 있었고, 약간의 압박이 느껴지는 방도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들어간 방에서는 자소서 기반으로만 준비를 했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창의력이 무엇이라는 생각하냐와 같은 훅 들어오는 질문들도 대비해야 할듯합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LG CNS 건물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시간은 1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지원자 4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뒤에 계속와서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그 자리에 대기하고 있는 지원자들은 10명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으로 구성된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유형은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전공역량을 평가하였습니다.
일단 먼저 들어가서 지원자 4명 들어간 순서대로 우선 1분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각각 지원자들의 1분자기소개가 끝날때마다 차례대로 그 지원자가 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가지씩 질문하였습니다. 지원자들 자소서 기반으로한 질문이 순서대로 끝나면 그 다음에는 공통질문을 주고 차례대로 대답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한 후에 답변을 들었는데 크게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지원자의 대답중에 특이한 부분에 대해서는 궁금한 점에 대해서 반응을 잘해주고 궁금한 것을 물어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음 지원자에게 질문을 바로 하였습니다.
타기업 면접 분위기에 비해서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SI기업 특성상 실무진면접이었지만 면접장 분위기나 꼬리질문을 통해서 답답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조금 실패한 경험에 대해서는 그 경험에 대해 실패한 원인 분석을 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원한 LG CNS의 스마트팩토리 직군에 대한 자료조사가 부족하였기에 양질의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격상 다대일 면접보다 다대다 면접을 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서 가진 역량에 비해서 면접관들에게 원하는 대답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LG CNS 스마트팩토리 직군상 지방 순환근무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에 지원을 할 때는 순환근무인지 모르고 지원을 하였는데 면접을 보고 나서 면접관님의 대답을 듣고 순환근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생분들은 원하는 기업의 직무에 대해서 조사를 잘하고 난 후에 지원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양질의 대답을 하지 못하였지만 면접을 합격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본 결과 지방 순환근무 특성상 지방에 살고 있는 지원자들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지원자분들은 이 사실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류합격 후 대기하다가 LG채용 사이트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감 따로 메일은 주지 않음
상암 DDMC 16층에서 면접을 치룸.
13:20으로 적혀있었는데 대기시간만 1시간정도 였고 면접은 20~40분 걸림
학사는 다대다라고 적혀있었고 3(면접관) : 4(지원자) 면접이 진행됨. 전공이 각기 제각각이었음.
3:4 다대다면접이었고 자소서 관련 질문이 주였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본인 일화도 소개하며 긴장을 풀어주셨다.
대기시간 1시간동안 다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불려지는 사람들 4명이 줄서서 면접실로 들어갔다.
인사후 각자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다.
면접이 종료될 즈음엔 질문을 받아 회사에 대해 알려주기도 한다.
고개를 계속 끄덕여주며 경청해주시고 좀 지루하면 지루한 기색도 보이심.
면접관들은 노트북을 각자 앞에 하나씩 두고 복장은 편안한 비지니스 캐쥬얼.
말을 자르지 않고 끝까지 경청해주시는 분위기이다.
혼자 10분넘게 떠든 사람이 있는데 쓸데없는 내용 같았으나 말을 자르지 않았다.
상암 DDMC 건물 로비에서 게스트 방문증을 신분증과 교환하여 올라간다. 역시 대기업 느낌이 난다. 다들 긴장한 분위기여서 덩달아 긴장된다. 면접실에서는 긴장을 풀어주고 솔직한 모습과 자기 역량 어필을 잘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기업이다보니 조사해도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특히 회사에서 뭘 하는지 알아가는 것이 면접의 기본인데 조사하기 매우 힘들었다. CNS를 다니는 친구가 있었지만 부문이 달라 정보를 알 수 없었다. 최대한 조사해보는게 좋은 것 같다.
JAVA를 좋아하는 회사라고 알고있는데 이 점을 어필하겠다고 생각해놓고 까먹어서 못했다. JAVA 어필하세요.(내부자 정보)
면접관분들이 집중적으로 관심있어 했던 면접자는 프로그래밍으로 어디까지 생산적인 활동을 해봤는가였다.
코딩의 실력은 재쳐두고 그것으로 너가 뭘 이루고자 했는지 얼마나의 생산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는지 혹은 공모전에서 왜 수상할 수 있었는지 그런 부분에 큰 관심을 가졌다.
면접 시 이런 부분을 만들어 면접관에게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다면 쉽게 합격할 것이라 생각한다.
영어 면접은 없었다.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전경련 FKI타워에 있는 LG CNS 기업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시간은 2시에 할당 받았으며, 건물에 올라가니 면접자 명단 확인을 하였고, 직군별로 분류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별로 LG CNS 직군을 나누어서 면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였고, 한번에 면접을 보는 지원자도 4명이였습니다. 다대다 면접 형식으로 면접을 보았고 면접시간은 40분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4명의 면접관들은 테이블에 컴퓨터앞에 앉아 계셨고, 각 면접관 앞에 지원자들이 한명씩 앉게 하였습니다. 시간대 별로 보았기에 총 지원자는 예측이 안되었습니다.
면접관 4명에, 한번에 면접을 하는 지원자도 4명인,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면접을 시작하면서 먼저 지원자 한명씩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지원자 한명씩 1분자기소개를 모두 듣고 나서 각각 개인에 대해서 자기소개서에 적혀있는 내용을 물어보는 보았으며, 개인별 질문이 끝난뒤로는 공통질문에 대한 답을 차례대로 물어보았습니다.
크게 리액션을 해주지 않으셨으며, 지원자들의 대답을 들었을 때에도 큰 반응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긴장을 하면서 면접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주지 않았을 때에는 준비가 잘 안된거 같다고 말씀을 하셨고 다른 기업에 면접을 볼 때 이렇게 대답을 하면 떨어질 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크게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꼬리 질문을 하면서 지원자들을 압박하는 압박 면접은 아니였습니다만 면접관분들이 미소를 잘 보이지는 않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지원자들도 긴장을 하는 분위기였고 다소 다른 기업의 면접에 비해서 분위기가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팩토리에 대해서 아는대로 말해보라는 공통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원자들이 거의 공통적인 대답으로 공장 자동화라는 대답을 하였고, 면접관분들은 원하는 대답을 못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랬기에 이 스마트팩토리에 대해서 많은 조사와 준비를 하고 면접을 보았더라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두각을 나타내어 합격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 질문으로 자기소개서 내용과 직무관련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LG CNS 스마트팩토리 직군의 면접을 보시는 분들은 자기소개서와 인턴 경험에 대해서 사전에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대답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LG CNS 스마트팩토리 직군에 2번의 면접을 본 경험으로 항상 물어봤던 질문이 스마트팩토리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보라는 질문을 꼭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LG CNS 스마트팩토리의 정보가 나와있는 사이트가 있기에 지원자들은 이에 대한 정보를 꼭 숙지하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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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LG CNS 후기 | - | 3 | 1 | - |
‘2022년 상반기’ LG CNS 후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LG CNS 후기 | 2 | 3 | 1 | - |
‘2019년 상반기’ LG CNS 후기 | 2 | 6 | 2 | 1 |
‘2017년 상반기’ LG CNS 후기 | 2 | 6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