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심사평가원 본원인 원주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전 9시30문 면접이어서 9시까지 대기한다음에 실제로는 10시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오전 오후에 걸쳐서 하루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조에서 6명이 들어갔습니다. 오후에는 7명까지 들어간 조가 있었다고 합니다.
원주본원뿐만아니라 서울지원까지 원주에서 같이 면접을 진행되었고, 시간별로 대기를 했기에 총 지원자는 얼마나 면접을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6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6명이 들어가서 1번부터 6번부터 순서대로 공통질문에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 질문은 6번부터 1번으로 순차적으로
그리고 마지막 질문의 경우에는 3명씩 나눠서 공통질문을 하셨습니다. 따로 추가적인 질문은 없었고 답변 시간은 1분입니다.
면접관님들은 큰 반응은 없었습니다. 지원자를 쳐다보시기 보다는 지원자의 서류를 보셨고
지원자의 대답에 바로바로 채점을 하셨기 때문에 따로 반응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시간을 체크하시면서
답변이 긴 지원자의 대답은 끊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면접을 진행하셔야 했기에 따로 농담같은건 주고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원자의 답변에 꼬리 질문도 없었기에 압박질문 같은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들은 주로 서류를 보시고 있어서
지원자 역시 따로 그렇게 큰 긴장없이 면접을 응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6명이 들어가서 15분이면 면접이 모두 끝납니다.
그리고 지원자역시 공통질문으로 3개의 질문만 받게 되어
많은 걸 준비해가도 그걸 다 보여주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어필 못하고 면접이 끝난것이 아쉬웠던 점입니다.
인턴면접이라서 그런지 너무 빨리 빨리 진행되는 게 너무 아쉬웠고 그짧은 시간에 어떤걸 평가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심사평가원의 인턴을 원하신다며 심사평가원이 무슨일은 하는지 최근 이슈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도 좋은거같습니다.
저희조는 그런질문은 없었지만 다른조는 심사평가원의 최근뉴스가 무엇인지 물어봤다고 합나다.
그렇기에 심사평가원에 대해서 알아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부서에서 배치받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기에
자신의 역량을 어떤 부서에서 어찌 사용할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을 준비해 가시면 좋으실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정말 짧은 시간에 끝납니다.
그렇기에 말을 더듬으시거나 너무 긴장하시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면접관님들이 별로 안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정말 긴장하시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세요
그리고 1분안에 모든 대답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실제로 면접관님이 시간을 체크하셨습니다.
짧고 명확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면접에 응하신다면 좋은결과있으실겁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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