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이유] 회사 및 직무와 관련하여 지원자만의 특화점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 [좋은점] 자신의 주장에 어울리는 경험을 잘 선택하여 제시한 점 [아쉬운점] 지원동기가 공감되지 않고 지원자의 개발역량을 가늠하기 어려움 [보완요소] 지원동기가 공감이 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제시한 개발 경험들이 이 회사의 개발 영역에 특별히 연관이 되어 있는 경험이 아니라 웹 개발자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수준의 개발 경험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이 회사가 무엇을 개발하는지 알았다면 그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기술 지식이나 솔루션 이해도를 갖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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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이 항목은 지원자의 근본적 특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원자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내용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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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결국 지원자는 이 회사의 기술적 특성에는 별 관심이 없고, 막연히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좋아 이 회사에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회사만의 지원동기가 될까요? 프로그래머로 지원한다는 것은 기술을 담당한다는 것이고 이는 회사선택의 기준도 기술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회사에서 지원하는 일과 관련하여 어떤 기술 특화점이 있는지 조사해 보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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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결론을 글 서두에 제시한 점이 좋습니다.
좋은점 2 호감가는 이야기 소재이고 웹 프로그램 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언어를 활용한 경험이라는 점이 좋습니다.
아쉬운점 1 기술에 대한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기술적으로는 별로 특별한 경험이 아닐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기술 이야기는 없고 소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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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글 서두에 명쾌하게 제시한 점도 좋고, 나름대로 이 분야에 대한 지원회사의 특성을 조사한 점도 좋습니다.
아쉬운점 1 이런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가 제시한 그 부분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즉, 그 분야에 대해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어 향후 개발을 수행할 때, 어떤 부분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식으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쉬운점 2 본인이 하고 싶은 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성과를 만들 수 있는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지원자는 프로그래머로 지원하고 있으므로 어떤 특화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지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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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특별한 내용이 아닙니다. 소통, 공유와 같은 뻔한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