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는 기관에 대해 제대로 분석을 하고 글을 쓴 것인지 의문이 들었고, 지원직무와 관련하여 무엇을 조사해 보았는지 궁금했습니다. 즉, 직무 및 기관과 관련하여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경험도 없고,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직무 능력도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별 2개입니다. 자신이 했던 과거 경험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이 기관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학습, 조사, 활동을 해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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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지원자의 활동이 크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보다는 이 기관의 직무기술서에 나와 있는 담당 업무 및 필요 지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쉬운점 2 산업 동향 트렌드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인 지식과 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원 직무에서 요구하는 업무 능력에 맞는 경험과 지식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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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별로 호감 가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런 내용보다는 이 기관의 직무기술서에 나와 있는 담당 업무 및 필요 지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부 예산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는 어떤지, 이 기관에서 작성하는 보고서는 어떤 것이 있고, 그에 대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는지 등 실제적인 스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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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마도 많은 지원자들이 활용하는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점 2 문제는 이 내용으로 지원자가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이라는 것이 검증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런 사명감이 이 기관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