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K의 Software Engineering 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최근 신문을 통해 SK가 중국, IBM등의 글로벌 기업과 손을 맞잡고 IT 최신 트렌드인 IoT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SK는 타기업들과 차별화 된 중고차 거래 시장, 반도체 모듈화 등의 사업을 발굴하여 현재에 멈춰서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SK에 걸맞는 꾸준함과 적극성을 지닌 Software Engineer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가 Software Engineer가 되기 위해 가장 시간을 투자했던 것은 IT 기술능력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Software Engineer라는 꿈을 일찍부터 정하였고, 이에 가장 필요한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IT 학술 동아리에 가입하여 남들보다 일찍 JAVA와 C를 배웠고, 알고리즘을 구현해보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일찍이 언어에 익숙해지다보니, 개발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교내, 교외 프로젝트를 찾아 하며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
제가 IT기술에 대해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새로운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핀테크, 클라우드, IoT 등 매일마다 최신 트렌드가 바뀌고,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경쟁력 있는 Software Engineer가 되기 위해, 이러한 것들을 누구보다 먼저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 예로 2015년 CES의 화두였던 IoT기술에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제를 정하면서 다양한 센서들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이를 네트워크와 결합하여 우리의 삶에 얼마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끊임 없는 자기개발과 노력을 통해 혁신을 예측할 수 있는 눈을 길러 경쟁력을 갖추고 SK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글자수 1,022자1,654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