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이야기의 소재가 식상한 면이 있고, 항목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항목도 눈에 띄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원하는 회사 및 직무와 관련된 지식, 스킬, 산업 이해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낮은 학점을 올리기 위한 노력, 군 시절 업무 개선, 전공수업 수강내용 나열 등은 많은 지원자 들이 활용하는 흔한 소재 및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호감을 주기 위해서는 적절한 의미부여를 통해 가치 있는 경험이라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현 자기소개서는 그 부분이 미흡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성껏 쓴 흔적은 있지만 호감을 주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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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특별히 문제가 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이 사례가 항목이 요구하는 내용과 다른 주제도 아닙니다. 하지만 호감을 주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결국 지원자는 자신의 전공에 대해 소홀했음을 이 항목에서 아주 상세히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4.0 목표를 달성한 것이 대단한 성과도 아니고 이런 과정 없이도 좋은 학점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지원자들이 있을 텐데, 지원자가 놀았던 3년을 열심히 공부하여 4.0 학점을 받았기 때문에 회사가 좋아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차라리 전공을 공부하면서 특별한 지식을 가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더 호감 가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는 매 항목 마지막에 이와 같은 다짐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이고 식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즉, 이렇게 써야 한다고 배운 대로 쓴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런 내용이 있다고 해서 지원자를 특별히 호감 있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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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남자 지원자들이 흔히 활용하는 군 시절 경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 문장 첫 단어 인 ‘군생활’을 읽는 순간부터 식상한 느낌이 든다는 점이 아쉽고, 상세하게 작성한 글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 읽어 보았을 때, 새로운 것을 접목하거나 남다른 아이디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역시나 특별함이 없는 군생활 사례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군 시절 경험을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소재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 호감을 줄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는 매 항목 마지막에 이와 같은 다짐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이고 식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즉, 이렇게 써야 한다고 배운 대로 쓴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런 내용이 있다고 해서 지원자를 특별히 호감 있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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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지원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작성한 점이 좋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관심이 생겼는지를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쉬운점 1 본 내용의 문제는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쓴 것처럼 이것 저것 여러 가지를 했다는 것을 쓰는 곳이 아니라 특정 영역에 초점을 맞춰 그 분야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쓰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원자는 수업을 수강한 내용만 제시하고 있고 지원자가 별도로 관심을 가지고 했던 활동이나 학업에 대한 내용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무엇을 했다, 기초를 다졌다와 같은 애매한 표현이 아니라 무엇을 한 결과 어떤 것을 어느 정도까지 알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는 매 항목 마지막에 이와 같은 다짐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이고 식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즉, 이렇게 써야 한다고 배운 대로 쓴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런 내용이 있다고 해서 지원자를 특별히 호감 있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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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을 너무 불필요하게 길게 작성한 점이 아쉽고 현재 내용은 혼자하기 어려운 일을 스터디라는 모임을 활용하여 친구의 협력을 이끌어 낸 이야기 입니다. 즉, 팀워크를 발휘한 이야기도 없고 공동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으며 그 목표가 달성되었는지도 알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즉, 개인적인 목표 달성의 이야기이지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쉬운점 2 지원자는 매 항목 마지막에 이와 같은 다짐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이고 식상한 느낌이 드는 부분입니다. 즉, 이렇게 써야 한다고 배운 대로 쓴 것 같은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런 내용이 있다고 해서 지원자를 특별히 호감 있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 충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