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관에서 1년 6개월간의 인턴 및 보조사원의 경험과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 등이 합격의 주요인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지원동기 부분에서 회사이름을 옛날 이름으로 쓴 것이 아쉬우며 지원동기 역시, 명쾌하지 않습니다. 현재 내용보다 인턴 및 보조사원으로 일하면서 느꼈던 회사의 특징과 자신의 공통점을 제시했다면 더 좋은 내용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항목에서 요구하는 사항과 전혀 관계 없는 내용을 쓴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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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결론적으로 회사 및 지원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토지를 보는 시작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원회사에 입사를 생각했다는 내용인데 논리적으로 공감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또한 항목에서 분명히 ‘한국국토정보공사’라고 써 놓았는데, 옛날 이름인 ‘지적공사’를 썼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은 좋습니다.
좋은점 1 해당 기관에서 인턴과 보조사원 업무 경험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점이 좋고 성과를 냈다는 것을 강조한 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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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 내용은 항목의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기존의 방식과 다른 방식을 제안하고 실행한 경험을 쓰라고 했는데, 그 내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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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항목의 요구사항에 딱 맞는 소재를 잘 제시했습니다.
좋은점 2 자신의 업무경험과 연결하여 설명한 점이 좋습니다.
좋은점 3 항목에서 요구한 대로 자신의 의견을 잘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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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시작입니다.
아쉬운점 1 항목의 요구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방법을 쓰라고 했습니다. 즉,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를 쓰라는 것입니다. 현재 내용은 내용도 식상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점 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시작입니다.
아쉬운점 2 항목의 요구사항을 자세히 읽어보면 방법을 쓰라고 했습니다. 즉,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를 쓰라는 것입니다. 현재 내용은 당연한 이야기이며 어떻게 할 것인지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