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원 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인가?’라고 자문합니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회사가 현대건설이었습니다.
[조직에 대한 기여 = 애정 + 업무능률 향상]
회사에 의미 있는 존재일 때 애정이 커지고 업무능률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XXX가 전임 회장의 독단적 운영 때문에 연합단체로부터 제명을 당하였습니다. 전 임시회장으로서 상황을 부원들에게 설명하였고, 연합단체 자격 재취득이라는 목표를 함께 설정했습니다.
부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했습니다. 하나가 되어 협력한 저희는 1학기 만에 연합동아리의 자격을 재취득했습니다. 기여를 했다는 뿌듯함에 동아리에 대한 애정은 커졌고, 이후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AA-를 AA로]
재무팀원으로서 회사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재무적 요소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이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현대건설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직무역량을 통해 회사에 정확한 재무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히 자금을 관리하여 ‘AA’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안정적인 자금 관리를 통한 회사의 신용등급 향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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