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푸드빌 홍보직무 인재상: 소통의 Only one, 대처의 Only one
최고, 최초, 차별화를 통한 Only One을 꿈꾸는 CJ의 철학과 홍보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담아냈습니다. 차별화된 고객소통과 최고의 위기대처를 해내는 인재는 새로운 음식 문화를 만드는 CJ푸드빌의 비전 달성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안티크리스천을 감동시킨 소통의 Only one
적극적이고 세심한 소통으로 안티크리스천을 교회에 정착시켰습니다. 새신자반 리더로 일하던 시절, 한 안티크리스천이 찾아와 기독교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이에 다른 4명의 리더는 그의 말에 대응하며 논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단순한 비난이 아닌 외로움의 표출이라 생각하여 그를 따로 불러 그의 말에 경청하며 공감해주었습니다.
결국, 그는 어릴 적 교회에서의 왕따 경험으로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대신 사과하여 그의 마음을 풀어주었고, 1년간 일주일에 3회 정도 만나며 그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그의 행동은 바뀌기 시작했고 이후 소그룹에도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세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여, CJ푸드빌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배송사고를 극복한 대처의 Only one
갑작스러운 배송사고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예정대로 매장 입점을 해냈습니다. 마케팅 인턴 시절, 부산 ‘외식 1번가’의 신규매장에 샵인샵 디저트 카페 입점 지원을 위해 출장을 갔었습니다.
당시 오픈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전국적인 폭설로 인한 배송사고로 필요 물품이 오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필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을 검색하며 국제시장으로 갔습니다.
끼니를 거르며 10시간 동안 여러 상점을 돌아다닌 끝에 필요 물품을 전부 구매했고, 약속한 입점 날짜를 지켜냈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능력으로 우리 회사에 관련된 이슈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우리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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